* 댓글에 욕하시는 분,,,,욕댓글도 감수해야 하는거지만저번글에 이혼하라고 했는데 왜 안이혼하고 또 글쓰냐고 하시는데저번글과 이번글의 시차가 일주일이에요님들은 이혼을 결정하는데 일주일밖에 안걸리나요? 이 글을 쓴 이유는저번글과 같이 제 남편에게 댓글들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어요. 혹시 달라지지 않을까, 남들도 이렇게 생각한다 하구요.그런데 댓글들이 저더러 미친년이라고 하니까... 이 글 남편에게 보여줘봤자 남편이그거봐라 너더러 정신나간 년이래잖아, 하고 끝나버릴꺼같네요 이혼할때 하더라도 모든 노력을 다 해보고 하려고 했는데.. +++++++++++++++++++++++++++++++++++++++++++++++++++++++++++++++++++++++++++++++++++++++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저 이상한 여자로 남편이 만든다고..판썼었는데요. (이번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결했어요) 남편이 도리어 이상한거 같다고 생각하니까 더더더더더 남편이 이상해지고...싫고....그러네요. 제가 아무래도 한계에 도달한거 같아요. 지난 10년, 그래도 돈 잘벌어다주고 미친 시댁 앞에서 저 잘 감싸주고 친정에도 잘하고 애들도 잘 봐주고 살림도 잘 도와주고...외적으로는 만점남편인지라 제가 말 꺼내기전에는 다들 저더러 남자 하나는 참 잘 골랐다는 둥 결혼잘했다는 둥 하거든요. 하아.. 우리 남편은 뭐든지 "제 탓"입니다. 친정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친정가까이로 이사를 했어요. 저를 "위해서"였죠. 근데 제 "탓"이 되더군요. 출퇴근거리가 멀어졌다고 화내고 짜증내고.. 제가 당연히 미안해했고, 남편이 집에 오면 조금이라도 더 쉬게 해줄려고 애썼어요. 근데 남편은, 시간이 흐르니깐, 친정부모님이 집에 와계셔도 인사도 안해요. 거실에 부모님들 앉아계신데 어쩜 인사도 안하고 문 쾅 닫고 들어가는지... 회사에서 기분나쁜 일이 있었나보다,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도 한두번이지..부모님 섭섭해서 우시고... 부모님 위해서 이사온건데도 부모님이 우리 남편 눈치보느라 제대로 저희집에 오시지도 못했네요. 결국 이사한지 8개월만에 다시 이사나왔어요. 이사비용 많이 깨졌죠... 그런데 남편이 그 모든게 제 "탓"이래요. 남편이 저에게 선물을 잘 해줘요. 비싼것도 잘사주고. 출장가면 꼭 화장품이니 스카프니 사다줘요. 생일이나 기념일되면 외식도 호텔외식이고, 보석이나 명품백도 척척 사줍니다. 이사 왔다갔다 하느라 제 친정부모님 기분이 많이 상하셨는데, 이사 나오고 나서는 자기가 또 언제그럤냐는 듯 친정부모님께 매일 전화드리고 한달에 한번은 자기가 앞장서서 찾아뵈면서 다시 친정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아졌구요. 친정에 선물도 많이해요. 제 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우리 남편이 다 챙길 정도에요. 그런데 제가 가계부 정리를 할때마다 돈이 너무 빵꾸가 나니깐(그렇게 외식해대고 사주는데 당연하죠) 여보야 좀 아껴쓰자 이번에도 카드값이 4백만원이 넘는다 어쩌고 하면 "그거 다 니가 쓴거잖아" 합니다. 제가 하지 말라고 해도 굳이 선물 사다주고, 제가 제발 부탁이니 그만하자, 애들 커가는데 절약해야한다 그러면 "에이.. 사주면 좋아하잖아. 좋아하니까 사주는거지. 그러니까 니가 다 쓴거야" 합니다. 네, 다 제 것이지요. 제 친정이구요. 하지만 제발 그만 좀 사오라고 선물 사온거 창밖으로 집어던진적도 있습니다. 카드 뺏어서 잘라버린 적도 있지만, 아무것도 못사게 하니까 도리어 남편이 전전긍긍,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생각해보면 남편이 쇼핑중독 같아요. 뭐든지 하루에 하나씩 안사면 안되는지... 대형마트에 가서 뭐뭐뭐 사오라고 리스트 적어줬는데, 다른걸 못사게 하니깐 마트꺼라도 잔뜩 사자 싶었는지, 아니 글쎄 자동차에 꽉꽉 실어오고도 배달까지 시킬정도로 샀더라구요.... 난데없는 담요에.. 후라이팬에... 어찌어찌하다 도루묵이 되고, 이런게 몇번 반복했는데, 결국 어제도 저더러 "니가 다 쓴거잖아. 하여튼 돈 지랄맞게 많이 쓴다니까" 하길래 제가 또 폭발했어요. 친정 곁에서 떠날때 이사나간곳이 지방이에요. 남편이 때마침 지방발령이 났는데, 언제고 한번은 지방근무를 해야하는 회사라서 그냥 지방으로 .... 왔는데... 남편이나 저나 서울에서만 살아서 많은 것이 불편했어요. 애들 학교문제부터...여러가지요. 그게 다 제 탓이더군요. 너때문에 이런데로 이사왔다구요. 본인 회사가 언제고 한번은 지방으로 와야 하는 회사인데도, 저만 아니었으면 좀더 큰 도시로 발령나왔을텐데 저때문에 갑자기 발령신청해서 이렇게 조그만 동네로 오게 되었다고... 본인도 그때 친정옆에서 못살겠다며 난리쳐놓구.... 불편한 일이 생길때마다 "너때문에...너때문에...너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아요. 내년에야 다시 서울로 복귀하는데 벌써 3년째 내내 너때문에 너때문에 해댑니다. 이 외에도 사소한게 너무 많아요. 다 제 탓인게요. 제가 다시 직장 복귀하려했는데 때마침 둘째가 생기는 바람에 복귀 못하고 퇴사했어요. 참 좋은 직장이었는데.. 내내 복귀 못한게 아쉬웠고 후회됐는데 그때마다 그럽니다. 둘쨰 생긴거 너 때문이라고. 자기가 질외할려고 했는데 제가 못하게했답니다. 저는 남편더러 계속 정관수술 하거나 cd 쓰라고... 심지어 cd를 제가 사다놓기까지 했는데.... 자기가 안쓴 생각은 하지도 않고, 제가 잘못해서 둘째생긴거라는 말만 무한 반복입니다.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시누이들 꾐(?)에 넘어가서 며느리에게 예물해줘봤자 말짱도루묵이라며 아무것도 안해주셨고, 제가 그게 많이 슬펐는데요. 남편도 처음엔 미안해했어요. 남편은 저희 엄마가 신랑 예물을 아주 듬뿍...명품으로...다 해주셨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저더러 "니가 바보같아서 못받은거다" 로 돌변하더니 왜... 결혼할때 받은 예물은 좋은거라, 좋은 자리에 하고나갈만한 주얼리들인데, 저는 그런게 없으니 맨날 짝퉁 주얼리만 하고다니니깐...어쩔땐 할만한게 없어 짜증이 좀 나요... 그럴때마다 저더러 "너 때문에 내가 내 생돈 들여서 주얼리 사줘야한다"고 해요... 남편이 골프를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비싸져서 필드 나가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지방발령 받은 뒤로 회사 회원권으로 근처 필드에 좀 싸게 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둘째를 낳은터라, 친정도 멀고, 혼자서 애 둘 데리고 낑낑대니 남편이 알아서 필드 약속을 안잡더라구요. 그래놓고 이제 내년이면 서울로 복귀하니까, 이 싼데서 골프도 못치고 서울복귀라고, 남들은 지방발령나면 골프는 실컷 치고 간다는데 자긴 뭐냐면서 이게 다 "너 때문에"래요.......주말마다 애들 같이 보면서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 집 치우다 골프용품들 눈에 띄면 너떄문에 너떄문에 너떄문에..... 자기가 찾는 물건이 잘 안보이면 것도 다 저 때문이구요. 아니 회사 서류를 아무렇게나 쌓아놓으면 제가 그게 파지인지 뭔지 어떻게 압니까. 애가 하두 낙서를 해대서 파지 좀 갖다달라그래서 애가 쓰는데, 그 종인지 저 종인지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그것도 다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 휴우.... 쓰다보니 한숨나오네요. 하여튼 제가 하루에 너때문에라는 말을 적어도 삼세번은 듣는데 제가 조금씩 미쳐가나봐요. 남편이 말도 꺼내기 전에 "아, 또 나 때문이라할려나보다"싶어서 눈물부터 나고 가슴이 콱 막히는게 남편도 꼴보기 싫고 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싫고 그러다보니 대화가 없어져서 부부간 상의해놔야할게 안되니깐 제대로 처리 안되는 가족일도 있고 그러면 또 다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번 글도 그렇고...제가 정말... 이 남자를 떠나는 수밖에 없는걸까요.. 101
날 이상한여자 만드는 남편...정말 돌아버리겠어요
* 댓글에 욕하시는 분,,,,
욕댓글도 감수해야 하는거지만
저번글에 이혼하라고 했는데 왜 안이혼하고 또 글쓰냐고 하시는데
저번글과 이번글의 시차가 일주일이에요
님들은 이혼을 결정하는데 일주일밖에 안걸리나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저번글과 같이 제 남편에게 댓글들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어요.
혹시 달라지지 않을까, 남들도 이렇게 생각한다 하구요.
그런데 댓글들이 저더러 미친년이라고 하니까... 이 글 남편에게 보여줘봤자 남편이
그거봐라 너더러 정신나간 년이래잖아, 하고 끝나버릴꺼같네요
이혼할때 하더라도 모든 노력을 다 해보고 하려고 했는데..
+++++++++++++++++++++++++++++++++++++++++++++++++++++++++++++++++++++++++++++++++++++++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저 이상한 여자로 남편이 만든다고..판썼었는데요.
(이번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결했어요)
남편이 도리어 이상한거 같다고 생각하니까 더더더더더 남편이 이상해지고...싫고....그러네요.
제가 아무래도 한계에 도달한거 같아요. 지난 10년, 그래도 돈 잘벌어다주고 미친 시댁 앞에서
저 잘 감싸주고 친정에도 잘하고 애들도 잘 봐주고 살림도 잘 도와주고...외적으로는 만점남편인지라
제가 말 꺼내기전에는 다들 저더러 남자 하나는 참 잘 골랐다는 둥 결혼잘했다는 둥 하거든요.
하아..
우리 남편은 뭐든지 "제 탓"입니다.
친정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친정가까이로 이사를 했어요. 저를 "위해서"였죠. 근데 제 "탓"이 되더군요.
출퇴근거리가 멀어졌다고 화내고 짜증내고.. 제가 당연히 미안해했고, 남편이 집에 오면 조금이라도
더 쉬게 해줄려고 애썼어요. 근데 남편은, 시간이 흐르니깐, 친정부모님이 집에 와계셔도 인사도 안해요.
거실에 부모님들 앉아계신데 어쩜 인사도 안하고 문 쾅 닫고 들어가는지...
회사에서 기분나쁜 일이 있었나보다,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도 한두번이지..부모님 섭섭해서 우시고...
부모님 위해서 이사온건데도 부모님이 우리 남편 눈치보느라 제대로 저희집에 오시지도 못했네요.
결국 이사한지 8개월만에 다시 이사나왔어요.
이사비용 많이 깨졌죠... 그런데 남편이 그 모든게 제 "탓"이래요.
남편이 저에게 선물을 잘 해줘요. 비싼것도 잘사주고. 출장가면 꼭 화장품이니 스카프니 사다줘요.
생일이나 기념일되면 외식도 호텔외식이고, 보석이나 명품백도 척척 사줍니다.
이사 왔다갔다 하느라 제 친정부모님 기분이 많이 상하셨는데, 이사 나오고 나서는
자기가 또 언제그럤냐는 듯 친정부모님께 매일 전화드리고 한달에 한번은 자기가 앞장서서 찾아뵈면서
다시 친정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아졌구요. 친정에 선물도 많이해요. 제 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우리 남편이 다 챙길 정도에요.
그런데 제가 가계부 정리를 할때마다 돈이 너무 빵꾸가 나니깐(그렇게 외식해대고 사주는데 당연하죠)
여보야 좀 아껴쓰자 이번에도 카드값이 4백만원이 넘는다 어쩌고 하면
"그거 다 니가 쓴거잖아" 합니다.
제가 하지 말라고 해도 굳이 선물 사다주고, 제가 제발 부탁이니 그만하자, 애들 커가는데 절약해야한다 그러면
"에이.. 사주면 좋아하잖아. 좋아하니까 사주는거지. 그러니까 니가 다 쓴거야" 합니다.
네, 다 제 것이지요. 제 친정이구요. 하지만 제발 그만 좀 사오라고 선물 사온거 창밖으로 집어던진적도
있습니다. 카드 뺏어서 잘라버린 적도 있지만, 아무것도 못사게 하니까 도리어 남편이 전전긍긍,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생각해보면 남편이 쇼핑중독 같아요. 뭐든지 하루에 하나씩 안사면 안되는지...
대형마트에 가서 뭐뭐뭐 사오라고 리스트 적어줬는데, 다른걸 못사게 하니깐 마트꺼라도 잔뜩 사자
싶었는지, 아니 글쎄 자동차에 꽉꽉 실어오고도 배달까지 시킬정도로 샀더라구요....
난데없는 담요에.. 후라이팬에...
어찌어찌하다 도루묵이 되고, 이런게 몇번 반복했는데,
결국 어제도 저더러 "니가 다 쓴거잖아. 하여튼 돈 지랄맞게 많이 쓴다니까" 하길래 제가 또 폭발했어요.
친정 곁에서 떠날때 이사나간곳이 지방이에요.
남편이 때마침 지방발령이 났는데, 언제고 한번은 지방근무를 해야하는 회사라서
그냥 지방으로 .... 왔는데...
남편이나 저나 서울에서만 살아서 많은 것이 불편했어요. 애들 학교문제부터...여러가지요.
그게 다 제 탓이더군요. 너때문에 이런데로 이사왔다구요. 본인 회사가 언제고 한번은 지방으로
와야 하는 회사인데도, 저만 아니었으면 좀더 큰 도시로 발령나왔을텐데 저때문에 갑자기 발령신청해서
이렇게 조그만 동네로 오게 되었다고... 본인도 그때 친정옆에서 못살겠다며 난리쳐놓구....
불편한 일이 생길때마다 "너때문에...너때문에...너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아요.
내년에야 다시 서울로 복귀하는데 벌써 3년째 내내 너때문에 너때문에 해댑니다.
이 외에도 사소한게 너무 많아요. 다 제 탓인게요.
제가 다시 직장 복귀하려했는데 때마침 둘째가 생기는 바람에 복귀 못하고 퇴사했어요.
참 좋은 직장이었는데.. 내내 복귀 못한게 아쉬웠고 후회됐는데
그때마다 그럽니다. 둘쨰 생긴거 너 때문이라고. 자기가 질외할려고 했는데 제가 못하게했답니다.
저는 남편더러 계속 정관수술 하거나 cd 쓰라고... 심지어 cd를 제가 사다놓기까지 했는데....
자기가 안쓴 생각은 하지도 않고, 제가 잘못해서 둘째생긴거라는 말만 무한 반복입니다.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시누이들 꾐(?)에 넘어가서 며느리에게 예물해줘봤자 말짱도루묵이라며
아무것도 안해주셨고, 제가 그게 많이 슬펐는데요. 남편도 처음엔 미안해했어요.
남편은 저희 엄마가 신랑 예물을 아주 듬뿍...명품으로...다 해주셨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저더러 "니가 바보같아서 못받은거다" 로 돌변하더니
왜... 결혼할때 받은 예물은 좋은거라, 좋은 자리에 하고나갈만한 주얼리들인데,
저는 그런게 없으니 맨날 짝퉁 주얼리만 하고다니니깐...어쩔땐 할만한게 없어 짜증이 좀 나요...
그럴때마다 저더러 "너 때문에 내가 내 생돈 들여서 주얼리 사줘야한다"고 해요...
남편이 골프를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비싸져서 필드 나가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지방발령 받은 뒤로 회사 회원권으로 근처 필드에 좀 싸게 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둘째를 낳은터라, 친정도 멀고, 혼자서 애 둘 데리고 낑낑대니
남편이 알아서 필드 약속을 안잡더라구요.
그래놓고 이제 내년이면 서울로 복귀하니까, 이 싼데서 골프도 못치고 서울복귀라고,
남들은 지방발령나면 골프는 실컷 치고 간다는데 자긴 뭐냐면서
이게 다 "너 때문에"래요.......주말마다 애들 같이 보면서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
집 치우다 골프용품들 눈에 띄면 너떄문에 너떄문에 너떄문에.....
자기가 찾는 물건이 잘 안보이면 것도 다 저 때문이구요.
아니 회사 서류를 아무렇게나 쌓아놓으면 제가 그게 파지인지 뭔지 어떻게 압니까.
애가 하두 낙서를 해대서 파지 좀 갖다달라그래서 애가 쓰는데, 그 종인지 저 종인지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그것도 다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
휴우....
쓰다보니 한숨나오네요.
하여튼 제가 하루에 너때문에라는 말을 적어도 삼세번은 듣는데
제가 조금씩 미쳐가나봐요.
남편이 말도 꺼내기 전에 "아, 또 나 때문이라할려나보다"싶어서 눈물부터 나고 가슴이 콱 막히는게
남편도 꼴보기 싫고 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싫고
그러다보니 대화가 없어져서 부부간 상의해놔야할게 안되니깐 제대로 처리 안되는 가족일도 있고
그러면 또 다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번 글도 그렇고...제가 정말... 이 남자를 떠나는 수밖에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