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난 그후로 팔순이라고 부르고 살아왔지... 팔순이 입에 착착 감기고 좋네 ~~ㅋㅋㅋㅋㅋ팔순아~~~~~~~~~밥먹자!!!!!!!!!!!!!
뚜둥 이게 무슨......ㅋㅋㅋㅋ자다가 봉창 두드릴 소리?!
난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아버지.. 저희 어머니는 팔순이란 말을 정말 싫어 하시거든요..
ㅋㅋㅋㅋ이게 다 저의 탓이라고라???ㅋㅋㅋㅋ제가 글을 쓰게 된 사건!!바로 문자 인데요 ㅎㅎㅎㅎ드디어 공개 할겁니다!! 전 어이가 없었죠..문자를 받자마자 ㅋㅋ종종엄마랑 저랑 장난을 많이 쳐요 ㅋㅋ
막 제가 엄마 볼에다가 뽀뽀하다가 뺨맞고 ㅋㅋ 친구같이 막 놀아요 크크크
아빠도 엄마 괴롭히다가 맞고 키키키키 ㅋㅋㅋ아무튼 저희 집은 저랑 아빠 엄마 이렇게 단란한 세식구예요 ㅋㅋㅋㅋ 저는 전혀 외롭지 않아요 아빠와 엄마랑 놀면 크크 아 얘기가 다른 대고 샜네요 ㅠㅠ 죄송합니다!!!ㅠㅠ 헝헝 이제 사진을 공개 할꺼예요!! 흐흐 엄마와 저의 문자를 공개 하겠습니다!!
우리어무니는 차도녀~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인 순수한 뇨자입니다.
오늘 제가 문자함을 정리하다가 엄마와 나눈 대화를 보고
혼자서 막 배를 잡고 웃었는데요 같이 얘기 해볼까 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저희 엄마는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이십니다.ㅋㅋ 그냥 툭툭 던지셔도
개그맨 버금 가시죠. 요리는 엄마 요리따라오실분없어욬ㅋㅋㅋ
저희 아빠도 저희 엄마와 천생연분이신지
완전 웃기세요 ㅋㅋㅋㅋㅋ 저희 아빠와 엄마는 동갑이세요.ㅋㅋ
쥐띠 흐흐흐 저희집은 쥐가 세마리.ㅋㅋㅋㅋ 아빠가 계속 저희 엄마보고
팔순아 물 좀 갖고온나 이러시고 팔순아 배고프다 막이러시고
팔순이여사 어디고 막 이러세요 ㅋㅋㅋ 도대체 팔순이가 무엇인지
저는 궁금해서 아빠한테 물어봤어요.
나: 아빠 왜 아빠는 계속 엄마보고 팔순이라고 해?
아빠: 다 니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엥?ㅋㅋㅋ왜 내덕이야 ..
아빠: 니가7 살때 자다가 갑자기 엄마보고 팔순아 이랬잖아 ㅋㅋㅋ
나: 그런적 없어.ㅋㅋㅋ거짓말 하지마 아빠!!!
아빠: 난 그후로 팔순이라고 부르고 살아왔지... 팔순이 입에 착착 감기고 좋네 ~~ㅋㅋㅋㅋㅋ팔순아~~~~~~~~~밥먹자!!!!!!!!!!!!!
뚜둥 이게 무슨......ㅋㅋㅋㅋ자다가 봉창 두드릴 소리?!
난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아버지.. 저희 어머니는 팔순이란 말을 정말 싫어 하시거든요..
ㅋㅋㅋㅋ이게 다 저의 탓이라고라???ㅋㅋㅋㅋ제가 글을 쓰게 된 사건!!바로 문자 인데요 ㅎㅎㅎㅎ드디어 공개 할겁니다!! 전 어이가 없었죠..문자를 받자마자 ㅋㅋ종종엄마랑 저랑 장난을 많이 쳐요 ㅋㅋ
막 제가 엄마 볼에다가 뽀뽀하다가 뺨맞고 ㅋㅋ 친구같이 막 놀아요 크크크
아빠도 엄마 괴롭히다가 맞고 키키키키 ㅋㅋㅋ아무튼 저희 집은 저랑 아빠 엄마 이렇게 단란한 세식구예요 ㅋㅋㅋㅋ 저는 전혀 외롭지 않아요 아빠와 엄마랑 놀면 크크 아 얘기가 다른 대고 샜네요 ㅠㅠ 죄송합니다!!!ㅠㅠ 헝헝 이제 사진을 공개 할꺼예요!! 흐흐 엄마와 저의 문자를 공개 하겠습니다!!
저도 이거 해보고 싶었어요 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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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정말... 역시 우리 어무니다
라고 생각했죠 정말 저희어머니는 차도녀예요 ㅋㅋㅋ
아이 증말.. 그래도 엄마는 저를 무척무척 사랑해주십니다.
제가 겨울방학때 학교보충을 하는데 고등학생이라.ㅠㅠ
급식신청을 제가 까먹고 못했는데. 도시락 꼬박꼬박 아침5시에 일어나서 싸주시고
제가 그냥 엄마 오징어 구워서 마요네즈에 구워 먹고싶다 이러면 저희어머니는
그다음날에 바로 시장가서 사오셔서 해주십니다. ㅠㅠ 저희 말을 한귀로 흘리시지
않으세요 흑흑 하지만 전 엄마말을 한귀로 잘흘려들어요 ㅠㅠㅠ나쁜 딸이죠
저는 이런 엄마가 너무나도 좋아요 애정표현도 서슴치 않으세요
저희 엄마는 ㅎㅎㅎ
저는 이런 엄마가 너무나도 좋습니다~~~~히히히히
엄마가 지금 콩나물 라면 해놨다고 언넝 나오래요
저는 이만 라면을 먹고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공감과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