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마트폰 조심하기

물음표2013.02.02
조회128

글쓴이는 지금 폰이 음슴으로 음슴체

 

내가 1월 30일날 울산 공업탑에있는 찜질방에 지지러 갔음ㅋㅋ

근데 그때부터 온 사방에 휴대폰 도난주의는 적혀있는 상태였음.. 설마 내얘기일줄 ㅋ

아무튼ㅋㅋㅋㅋ 여기저기 막 들어다니기도하면서 땀도쫌 빼고

컵라면도 먹고 구운계란도먹으면서 룰루랄라 놀다가 이제 슬슬잠오길래 보석방에갔음

일찍일나야되서 알람을 내꺼세개 남친꺼세개맞추고 디비잤음 ㅠㅠㅠㅠㅠ이때로돌아가고싶으뮤ㅠㅠㅠ

얼마나잤을까 그 찜질방 관계자아저씨? 로보이는 아저씨가 폰누가 도디켜간다고 주머니넣고 자라고 하길래 ㅇㅇ하고 잠오길래 난 자고 남친이 폰 주섬주섬 챙기다가 나를 막 흔드는거 ㅋㅋ 왜? 하고 눈비비면서 일어났음. ㅠㅠ류 ㅠㅠ ㅠ ㅠ니폰어디갔녜 ㅠㅠㅠ 남친이 케이스 들고있길래 거기있네 이러니까 안에 열어서 보여주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으뮤ㅠㅠㅠ엄써엄섬쑤 ㅠㅠㅠㅠㅠ내포뉴ㅠㅠㅠㅠㅠㅠㅠ내가그거 쪼온나 꾸진 갤럭시A에서 아빠느님께 사정사정 안잃어버린다고 2년꼮쓰겟다고 몇주간 맛있는 공양해바치면서 얻어낸 아리따리한 하얀색 노트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ㅎ어흥헝흐어흐엏 집이찢어지기 일보직전까진 아니지만 부유하지 않기에 노트2나온 시점에서도 싼값은 아닌 노트1을 사주시기엔 우리아빠도 고민많이 했을꺼란말임 ㅠㅠㅠ 무튼 그걸 12년도 11월에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노트를 ㅋ 나도애지중지 아껴쓰는 나으 스마트폰님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스만 내팽겨치고

툭빼간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환장할거같음 연락도못하고 지금 정지는 시켜놨는데 ㅠㅠㅠㅠ 남친은 막 나중에 전화걸면 니하오마 이러고 받을거같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혹시 그냥 빠져서 어디굴러다니나 생각하고싶어도 안에사천원도 쑥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ㅋ

글쓴이는 매우화가났음 12시에 잠들어서 5시에 그아저씨말듣고 깼는데 5시간사이에 폰이사라진거

남친은 자기폰은 똥폰이라 안가져갔냐고 좀 가져가지 이랬음 ㅠㅠㅠㅠㅠㅠㅠ응ㄶ멍느허ㅡㅎ엏ㅇ헣

담날 케이스최대한 안건드리고 경찰서 가져가서 진술서쓰고 케이스 두고가래서 주고왔음... ㅠㅠㅠㅠ

혹시라도 그 폰가져가신 년이신지 놈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돌려주셨으면함.... 걍 곱게가져다주면

절도죄로 이래이래 되는거 안하겠음 ㅠㅠㅠ 나에게 그폰매우소중한거임 ㅠㅠㅠ

글쓴이 아빠에게 미안해서 말도잘 못걸고잇음 ㅠㅠㅠㅠ 제발돌려달란말입니다 ㅠㅠㅠㅠ

다들 찜방가면.... 주머니에 폰 넣고 주무세여 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