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면서 톡톡을 보다가 저도 갑자기 2년전 스키장일 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는데요 ㅋㅋ
저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이자 또 한 결심이란걸 하게 만든 사건이 ㅋㅋㅋ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당!!
자 때는 2011년 2월 초 제가 사랑하는 그녀 h양과 그녀의 친구 e양과 제친구 이렇게 스키장을 갔드랬죠!
차를 타고 쒼나는 노래도 듣고 아주 즐겁게 스키장에 도착해서 스키복을 대여하고 보드를 빌려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당!!
즐겁게 보드를 즐기고 친구네 커플(??) 소개팅겸 놀러를 간거였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보드를 열심히 타다가보니 배가 출출해서 오뎅(즉석오뎅아시죠?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이랑 햄버거를
사서 냠냠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을 맛나게 먹고 소화를 대충(??) 시킨다음에 리프트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배에서 살짝 신호가 오는 겁니다!!!! 괜찮겠지!!~ 괜찮겠지하는 순간 리프트가 와서 우리들을 실고 저 높은
산위로 모시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뱃속에서는 그들이 조그마한 통로를 빠져나오기 위해
저를 협박하고 있는 상황이였죠!! ㅋㅋㅋ 악!!
제 표정을 본 여친이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말시키지 말라며 순간적으로 짜증을 냈습니다.!!!
온 몸에 힘이 들어가고 그녀석들과 밀고 당기는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중에 산 정상에 휴게소 같이 같이 음식점이 있다는 생각하고 오로지 거기를 생각하며 리프트가 빠르게 올라가기를 바랬습니다 !!!!
리프트가 도착하는 순간 전 보드를 내팽겨치고!!~~ 우사인볼트는 저리가라는 속도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산장에 불이 켜져있는 것을 확인하고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헉!!!!! 이게 왠걸 문이 잠겨 있는게 아닙니까? 전 다급한 목소리로 " 저기요!! 저기요!!!"하며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문 안쪽에서 젊은 남자가 저에게 한마디 던졌습니다...
" 끝났어요~~~~ 끝났어요~!~~~~ 끝났어요!!!~~~~ㅠㅠ"
그 말과 함께 그 조그마한 통로를 타고 !! 네 !!! 졌습니다.. 그들과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제가 생각했던 그들이 아닌 그들은 이미 제 하반신을 타고 순식간에 ㅋㅋ 타고 내려갔고 전 먼가 모를 편안함과 함께ㅋㅋㅋ 걱정이 몰려왔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일처리를 할까하고 산장 뒤쪽으로도 가보았지만 보는시선들이 많아 찝찝한 몸을 이끌고
산장 앞으로 나오는데 여친이 다가와 저에게 "오빠 괜찮아? 시원해? "
네 시원했습니다 ㅠㅠ 그말에 전 여친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오빠 쌌어.......""
그러자 여친은 잘못들었는지 응~~ 하더니 갑자기 어? 뭐라고? 헐 대박 "
그러면서 여친이 저에게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라는 겁니다 ㅠㅠ 전 찝찝한 엉덩이를 가지고 리프트에 도저히 앉을 수가 없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보드를 타고 미친들이 활강해 내려와 한적한 화장실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들어갔고 그걸본 여친의 친구는 " 니네 오빠 정말 급한가보다 뒤도 안돌아보고 내려간다 " 이랬답니다 . ㅠㅠ
미친척 내려온 전 한적한 화장실로 들어가 입고 있던 속옷과 쫄쫄이 바지 두개를 벗었는데 헉!!
그것들이 추워서 벗지 않고 입고있던 제 청바지에도 침투를 해 있던 겁니다 ㅠㅠ 일단 대충 조심스레
뒷수습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경상도 말투를 쓰는 남자 두명이 화장실로 들어왔습니다.
그중에 한명이 " 화장실에서 와이리 똥냄새가 나노 " 이러는 겁니다 .. 순간 전 제 똥냄새임을 알고 있기에
얼음상태가 되어있었는데 그옆에 친구 왈 " 똥수깐에서 똥냄새나지 그럼 먼 냄새가나노 하면서 친구를
안심시키고 ㅋㅋ 돌아가는 것입니다 ㅋㅋ 저도 안도의 한숨을 쉬고 대충 마무리를하고 다시 보드복을
입은상태로 ( 청바지는 고의 접어 뱃속에 넣었습니다) 나와 여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결국 여친은 제 청바지를 들고 남자화장실보다 한적한 여자화장실로가 제 바지를 비누로 세척을 해주었고
전 친구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ㅠㅠ 차를 타고 내려가 샤워를 하고 바지를 말려 입었습니다. ㅠㅠ
아직 제 여친의 친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 다행이지만 암튼 저에겐 정말 충격같았던 일이라 이렇게 적어보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 더 재미있게 쓰고 싶었지만 ㅋㅋ 잘안되네요 ㅋㅋ
그래도 이 계기로 여친에게 감동했고 내년에 결혼까지 하게 됐네요 ..!!!
여러분 자기 연인이 자기를 정말 사랑하는지 알아보고 싶으세요? ㅋ 그렇다면 저처럼 해보세요
++<그녀와 스키장에서...짜릿한 기억>++
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 있는 31살 직장남입니다 !!!~~~~
야근하면서 톡톡을 보다가 저도 갑자기 2년전 스키장일 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는데요 ㅋㅋ
저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이자 또 한 결심이란걸 하게 만든 사건이 ㅋㅋㅋ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당!!
자 때는 2011년 2월 초 제가 사랑하는 그녀 h양과 그녀의 친구 e양과 제친구 이렇게 스키장을 갔드랬죠!
차를 타고 쒼나는 노래도 듣고 아주 즐겁게 스키장에 도착해서 스키복을 대여하고 보드를 빌려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당!!
즐겁게 보드를 즐기고 친구네 커플(??) 소개팅겸 놀러를 간거였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보드를 열심히 타다가보니 배가 출출해서 오뎅(즉석오뎅아시죠?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이랑 햄버거를
사서 냠냠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을 맛나게 먹고 소화를 대충(??) 시킨다음에 리프트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배에서 살짝 신호가 오는 겁니다!!!! 괜찮겠지!!~ 괜찮겠지하는 순간 리프트가 와서 우리들을 실고 저 높은
산위로 모시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뱃속에서는 그들이 조그마한 통로를 빠져나오기 위해
저를 협박하고 있는 상황이였죠!! ㅋㅋㅋ 악!!
제 표정을 본 여친이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말시키지 말라며 순간적으로 짜증을 냈습니다.!!!
온 몸에 힘이 들어가고 그녀석들과 밀고 당기는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중에 산 정상에 휴게소 같이 같이 음식점이 있다는 생각하고 오로지 거기를 생각하며 리프트가 빠르게 올라가기를 바랬습니다 !!!!
리프트가 도착하는 순간 전 보드를 내팽겨치고!!~~ 우사인볼트는 저리가라는 속도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산장에 불이 켜져있는 것을 확인하고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헉!!!!! 이게 왠걸 문이 잠겨 있는게 아닙니까? 전 다급한 목소리로 " 저기요!! 저기요!!!"하며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문 안쪽에서 젊은 남자가 저에게 한마디 던졌습니다...
" 끝났어요~~~~ 끝났어요~!~~~~ 끝났어요!!!~~~~ㅠㅠ"
그 말과 함께 그 조그마한 통로를 타고 !! 네 !!! 졌습니다.. 그들과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제가 생각했던 그들이 아닌 그들은 이미 제 하반신을 타고 순식간에 ㅋㅋ 타고 내려갔고 전 먼가 모를 편안함과 함께ㅋㅋㅋ 걱정이 몰려왔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일처리를 할까하고 산장 뒤쪽으로도 가보았지만 보는시선들이 많아 찝찝한 몸을 이끌고
산장 앞으로 나오는데 여친이 다가와 저에게 "오빠 괜찮아? 시원해? "
네 시원했습니다 ㅠㅠ 그말에 전 여친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오빠 쌌어.......""
그러자 여친은 잘못들었는지 응~~ 하더니 갑자기 어? 뭐라고? 헐 대박 "
그러면서 여친이 저에게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라는 겁니다 ㅠㅠ 전 찝찝한 엉덩이를 가지고 리프트에 도저히 앉을 수가 없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보드를 타고 미친들이 활강해 내려와 한적한 화장실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들어갔고 그걸본 여친의 친구는 " 니네 오빠 정말 급한가보다 뒤도 안돌아보고 내려간다 " 이랬답니다 . ㅠㅠ
미친척 내려온 전 한적한 화장실로 들어가 입고 있던 속옷과 쫄쫄이 바지 두개를 벗었는데 헉!!
그것들이 추워서 벗지 않고 입고있던 제 청바지에도 침투를 해 있던 겁니다 ㅠㅠ 일단 대충 조심스레
뒷수습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경상도 말투를 쓰는 남자 두명이 화장실로 들어왔습니다.
그중에 한명이 " 화장실에서 와이리 똥냄새가 나노 " 이러는 겁니다 .. 순간 전 제 똥냄새임을 알고 있기에
얼음상태가 되어있었는데 그옆에 친구 왈 " 똥수깐에서 똥냄새나지 그럼 먼 냄새가나노 하면서 친구를
안심시키고 ㅋㅋ 돌아가는 것입니다 ㅋㅋ 저도 안도의 한숨을 쉬고 대충 마무리를하고 다시 보드복을
입은상태로 ( 청바지는 고의 접어 뱃속에 넣었습니다) 나와 여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결국 여친은 제 청바지를 들고 남자화장실보다 한적한 여자화장실로가 제 바지를 비누로 세척을 해주었고
전 친구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ㅠㅠ 차를 타고 내려가 샤워를 하고 바지를 말려 입었습니다. ㅠㅠ
아직 제 여친의 친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 다행이지만 암튼 저에겐 정말 충격같았던 일이라 이렇게 적어보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 더 재미있게 쓰고 싶었지만 ㅋㅋ 잘안되네요 ㅋㅋ
그래도 이 계기로 여친에게 감동했고 내년에 결혼까지 하게 됐네요 ..!!!
여러분 자기 연인이 자기를 정말 사랑하는지 알아보고 싶으세요? ㅋ 그렇다면 저처럼 해보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분명 이해하고 수습을 해줄겁니다 ㅋㅋㅋ 화이팅 !!
ㅇ ㅏ ~!! 다들 이런경험 한번씩 있지않으세요? ㅋㅋ 있으신분 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