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괭집사 오늘도 인사 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굉장히 좋았지요?
간만에 보는 듯한 화창한 날씨에
봄처녀 마냥 설렝설렝~
하디만~ 이런 써니 데이에~
집사는 열심히 일을 했지요오~~
하하
김괭판이 끊길거 같아서 조마조마하신단 글을 봤어요 ㅜㅜ
우째 아셨으깡...
사실..기묘랑 서른번째판에서 그만 둘까 이야기 해봤어요..
정기적으로 무엇을 한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더라구요 ㅋㅋ
업뎃할 사진도 찍어야하고
그에 맞게 글도 써야 하는데...
첨엔 멋모르고 신나게 써댔는데
이것 저것 신경 쓸게 많으니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용배어무이 처럼 빵빵 터지게 잘 쓰고 싶은뎅.ㅜㅜ
유봉이 아배 처럼 이쁘게 사진도 찍고 싶은뎅..ㅜㅜ
게다가 김괭이 요새 살이 디룩디룩 쪄서 ㅋㅋㅋ
사진 찍으면 얼굴이 많이 퍼져요 ㅎㅎㅎㅎ
살빼자 언니야 이래가 될일이 아이라...ㅜㅜ
하지만...
직접 보지도 않고 사진으로만으로도
김괭을 이뻐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하시는 님들 생각하니..
김괭홀릭에 빠지신 분들께..너무도 죄송스럽더라구요 ~
구래소~
막....고민했어여~~~헝헝
한 주 정도 빠지더라도
사진이 좀 적더라도..
글이 너무 재미 없더라도
우리 김괭 얼굴을 봐서라도 봐주세영~ 헤헤헤
안늉!!!
김괭언니야....
언니의 매력은...도대체... 뭐닝?
-아... 놔... 그걸.. 어떻게 내 입으로...
-음...그래도 굳이 말로 하지면...
-요런 미모?
-요렇게 똥그란 눈으로 한번 바라봐주면 다들 정줄 놓고 참치캔 따던데?
하아...얄밉지만... 인정...
요...동그랗고 매끈한 옆라인..
쭉 뻗은 수염..
쫑긋한 귀...
둔턱한 턱살...
동그란 눈도 빼놓을 수 없지...
턱 당기지마...ㅜㅜ 살 올라와..
집사는...무엇보다도... 이...이...'ㅅ'자 립라인에 꿈벅 죽는...
넋놓고 뽀뽀 하다가 김괭 콧물의 차가운 느낌에 정신이 번쩍 들지요
-이뻐해주는건 좋은데..제발 들이대진 마...
아...
오오~~ 다 안다는 저 거만한 표정....
뒤늦게 아련하게 쳐다봐도 소용없다 ㅜㅜ
-쳇
아... 이 강호동 같은 얼굴도 좋아 ㅜㅜ
-강호동이라니!!.... 고양이계의 김태희 랬어~
-나참.. 살이 찌면 얼마나 쪘다고...
아! 요 발도 빠질 수 없는 매력이죠~
말랑말랑 부농이 곰젤리...
안고 있는 사진인데,,,마치 집사가 김괭 헤드락 걸고있는 듯한...
오동통한 찹쌀떡~
꼬솜한 냄새도 나요~
엄마랑 교감하기
하아... 뱃살....몰랑몰랑 뱃살..
-아~ 진짜~ 고만고만
요거 촘 섹쉬 해 보인다이~
안늉!!!
뽀나스~
김괭은 예민한 작업 중
아빠 배웅하는 김괭
아빠 : 김고양!
아빠 우와 갔다올께 (아빠 나갔다올께)>> 일하러 갔다 오시겠단 말씀
김괭 : 야옹~
아빠 : 어-엉 눈자. 눈자야데여(누워자 누워자야되)>> 잘 시간이란 말씀
완강한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