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처음써보는거라서 맞춤법같은거 틀려도 태평양같은 마음씨로 양해해주세요... 제가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조금놀다가 헤어져서 버스정류장을가는데 예고없던비가 똑똑똑도아니고 무슨 하늘에 구멍뚫린것처럼 쏟아지는거예요.. 근데 딱히 피할곳도 없던 도로라서 처음엔 뛰어가다가 나중엔 포기하고 진짜 쓸쓸히... 비를다맞으면서 교복다젖고... 머리는 이미...끝났고 걸어가고있었죠 거의 버스정류장에 다왔을때쯤 이였어요 그 버스정류장이 다른학교 근처라서 얘들도 많고 진짜... 주위 둘러봐도 우산 안쓰고 터벅터벅 걸어가는건... 저뿐이였어요 신호등 기다리는데 너무비가많이오고... 아는친구도 안지나가고 앞길이 막막했죠.. 근데 뒤에서 누가 우산을 제머리위로 슥... 뭐지? 하고 뒤돌아봤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어우.. 이렇게 비가많이오는데 이비를 다맞고있어 감기걸릴라 어디까지가?" 이러셔서... "저기 맞은편에 쫌가면 있는버스정류장이요.." 이랬는데 아주머니께서 엄마미소 지으시면서 "아줌마랑 같은방향이네 춥지? 팔짱끼면서 걸으면 그나마 따뜻하꺼야" 하시면서..팔짱을 끼워주셨는데.. 완전 따뜻했죠...그 체온만이 아니라 마음이 더더욱...감동의쓰나미가... 가면서 얘기를 했는데 아주머니도 저만한 딸이 있으시다고.. 그렇게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시고 버스타는것까지 봐주시고 가셨는데 버스안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아는친구 어머니래요.. 근데 알고보니까 여기랑 정반대 사신다고... 작년일인데 기억력이 안좋은 저도 오랫동안 훈훈하게 기억에남은일 입니다ㅎ.. 아마 저런 마음씨를가진 아주머니의 딸이라면 천사표겠죠? 얘기는 흔한 얘기지만 저에겐 감동의 쓰나미를안겨준 저의 일상이야기예요.. 부족한 글이였지만 봐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스릉해요...♥ 그리고 아주머니ㅠㅠㅠㅠㅠ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감사합니다ㅠㅠ 다음에 만나면 밥이라도 사드리고싶어요 꼭만났으면 해요 5
비오는날있었던 훈훈한이야기
안녕하세요! 판처음써보는거라서 맞춤법같은거 틀려도 태평양같은 마음씨로 양해해주세요
...
제가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조금놀다가 헤어져서 버스정류장을가는데
예고없던비가 똑똑똑도아니고 무슨 하늘에 구멍뚫린것처럼 쏟아지는거예요..
근데 딱히 피할곳도 없던 도로라서 처음엔 뛰어가다가 나중엔 포기하고
진짜 쓸쓸히... 비를다맞으면서 교복다젖고... 머리는 이미...끝났고 걸어가고있었죠
거의 버스정류장에 다왔을때쯤 이였어요
그 버스정류장이 다른학교 근처라서 얘들도 많고 진짜...
주위 둘러봐도 우산 안쓰고 터벅터벅 걸어가는건... 저뿐이였어요
신호등 기다리는데 너무비가많이오고... 아는친구도 안지나가고 앞길이 막막했죠..
근데 뒤에서 누가 우산을 제머리위로 슥... 뭐지? 하고 뒤돌아봤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어우.. 이렇게 비가많이오는데 이비를 다맞고있어 감기걸릴라
어디까지가?" 이러셔서... "저기 맞은편에 쫌가면 있는버스정류장이요.."
이랬는데 아주머니께서
엄마미소 지으시면서
"아줌마랑 같은방향이네 춥지? 팔짱끼면서 걸으면 그나마 따뜻하꺼야" 하시면서..팔짱을 끼워주셨는데..
완전 따뜻했죠...그 체온만이 아니라 마음이 더더욱...감동의쓰나미가...
가면서 얘기를 했는데 아주머니도 저만한 딸이 있으시다고..
그렇게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시고 버스타는것까지 봐주시고 가셨는데
버스안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아는친구 어머니래요..
근데 알고보니까 여기랑 정반대 사신다고...
작년일인데 기억력이 안좋은 저도 오랫동안 훈훈하게 기억에남은일 입니다ㅎ..
아마 저런 마음씨를가진 아주머니의 딸이라면 천사표겠죠?
얘기는 흔한 얘기지만 저에겐 감동의 쓰나미를안겨준 저의 일상이야기예요..
부족한 글이였지만 봐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스릉해요...♥
그리고 아주머니ㅠㅠㅠㅠㅠ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감사합니다ㅠㅠ
다음에 만나면 밥이라도 사드리고싶어요 꼭만났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