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제가 알게 된지는 올해로 5년째입니다. 저희들은 32세로 동갑입니다. 처음엔 서로가 밀당도 하고, 헤어진건 아니지만 1년 넘게 서로 안만나고 연락도 없이 지내기도 했고, 때론 각자가 다른 이성을 만나기도 하면서 지내는 등 그런삶이 3~4년, 그래서 실질적인 연애는 1년정도 되는 중입니다. 여친이 과거엔 좀 이쁜편이었어요. 하나를 택하라면 미녀쪽에 끼울겠네요. 참고로 전 여자가 이쁘면 좋지만 이쁘다고 해서 훅 가고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여전히 놀기도 좋아하고 낙천적이며 전화통화를 자주하는거 보면 아직 친구들도 웬만큼 있는거 같아요. 중요한 건 여친의 진심을 모르겠어요. 의견맞춰 사귀자고 한건 5년전이지만, 사실 연인이 아닌 그저 알고 지낸사이가 적당하다 할 정도로 뜬구름같은 그런시간의 연속이었기에, 연인사이로써 진도가 많이 나간 사이는 아니에요. 한강에서 했던 키스가 전부네요. 5년전 초창기에 한번, 석달전에 한번, 키스도 아니고 입맞춤이라 해야 적합하겠네요. 올해 들어서 여자임에도 결혼을 보채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랑확인? 그런느낌을 중요시 한 것보다 오히려 나와의 결혼을 하고파 하는게 저는 좀 의아합니다. 저는 여친과의 신뢰가 결혼할 정도로 쌓이지는 않았다는 생각인데 여친은 아닌가 봅니다.. 제 직업을 보고 결혼을 하고파 하는 건지, 아버지 직업을 보고 결혼을 하고파 하는건지 여친의 진심을 모르니 그런의심까지 들기도 합니다. 제 생각은 결혼결정까지는 아닌데 여친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하나요.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하나요. 이거 참 웃기면서도 복잡합니다.. 여친이 결혼을 꿈꿀만큼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좀 더 갖추면 좋겠는데......철이 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직장을 자주 옮기기도 했듯이 돈도 많이 모아두지는 않은거 같은데....... 나도 여친의 재산이 궁금하기도 한데..... 내가 그걸 물어보기가 아직은 좀 애매하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도와주세요.6
결혼? 헐~~ 막상 들으니 망설여지네......
여친과 제가 알게 된지는 올해로 5년째입니다. 저희들은 32세로 동갑입니다.
처음엔 서로가 밀당도 하고, 헤어진건 아니지만 1년 넘게 서로 안만나고 연락도 없이 지내기도 했고,
때론 각자가 다른 이성을 만나기도 하면서 지내는 등 그런삶이 3~4년, 그래서
실질적인 연애는 1년정도 되는 중입니다.
여친이 과거엔 좀 이쁜편이었어요. 하나를 택하라면 미녀쪽에 끼울겠네요.
참고로 전 여자가 이쁘면 좋지만 이쁘다고 해서 훅 가고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여전히 놀기도 좋아하고 낙천적이며 전화통화를 자주하는거 보면 아직 친구들도 웬만큼 있는거 같아요.
중요한 건 여친의 진심을 모르겠어요.
의견맞춰 사귀자고 한건 5년전이지만, 사실 연인이 아닌 그저 알고 지낸사이가 적당하다 할 정도로
뜬구름같은 그런시간의 연속이었기에, 연인사이로써 진도가 많이 나간 사이는 아니에요.
한강에서 했던 키스가 전부네요. 5년전 초창기에 한번, 석달전에 한번,
키스도 아니고 입맞춤이라 해야 적합하겠네요.
올해 들어서 여자임에도 결혼을 보채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랑확인? 그런느낌을 중요시 한 것보다 오히려
나와의 결혼을 하고파 하는게 저는 좀 의아합니다.
저는 여친과의 신뢰가 결혼할 정도로 쌓이지는 않았다는 생각인데 여친은 아닌가 봅니다..
제 직업을 보고 결혼을 하고파 하는 건지, 아버지 직업을 보고 결혼을 하고파 하는건지 여친의 진심을
모르니 그런의심까지 들기도 합니다.
제 생각은 결혼결정까지는 아닌데 여친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하나요.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하나요.
이거 참 웃기면서도 복잡합니다..
여친이 결혼을 꿈꿀만큼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좀 더 갖추면 좋겠는데......철이 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직장을 자주 옮기기도 했듯이 돈도 많이 모아두지는 않은거 같은데.......
나도 여친의 재산이 궁금하기도 한데..... 내가 그걸 물어보기가 아직은 좀 애매하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