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퐁원정대(유봉이네)

유즈뽕2013.02.03
조회135,052

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 유즈뽕입니다~^^


오늘은 퐁즈가 캣타워 정상의 오르기까지의 모습을 꾸며봤습니다~~ㅎ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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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퐁원정대...  악의 군주와 맞서기 위해.... 두개의 탑을 올라야하는데...

왜 올라야하는지는 묻지마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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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유달프대장님 이 높은 탑을 어찌 올라갑니까?? 무려 3000mm나 되는 탑을 말입니다!!


유 '퐁르도대원 걱정말게나~ 난 이 탑을 100만번은 오르내렸다네~ 나만 믿고 따라오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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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근데.. 큭... 이게 무신 청국장 냄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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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대장님~ 대장님 발이 썩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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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퐁대원 내말 잘듣게... 이건 탑에 등장하는 오크고양이와 같은 냄새를 풍기기 위한 위장술이라네...

자네도 탑을 오르기 전에는 절대로 씻어선 안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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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퐁대원~  요 중턱만 넘으면 나머진 식은 죽 먹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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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자신를 믿고 공기와 바람에 동화되어 몸을 맡겨 뛰게나~~ 죽고자하는 고양이는 살고~ 살고자하는 고야이도 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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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나는 정상에서 자네를 기다리고 있겠네~~  건투를 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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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저만 혼자 나두시고 가시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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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그래 다리짧은 유대장님도 올랐는데... 나도 못 하라는 법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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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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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착지후 토끼가 된 퐁르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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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프는 탑 정상에서... 요염한 자세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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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대장님 말씀대로 중턱만 오르니 나머진 간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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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유대장님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을 거야 ㅋㅋ 놀래켜 드려야지~ㅎ'


유 '근데 내 발냄새가 그렇게 심하나..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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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이거 심각한데... 퐁대원은 그 짧은 다리로 여길 오르려면 아직 반나절은 걸릴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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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웃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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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고럼 빨꾸락 쫌 깨끗이 빨아볼까~~ (쯥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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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불쑥~) 유대장님!! 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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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멘붕).....' 


퐁  '자세가 시원한 V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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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정색하며) 자네 왔는가~~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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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더이상 가르칠게 없으니 이만 하산하게~~'


퐁  '엥?? 악의 군주를 쳐치하러 온 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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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꿰뚫어보고 있는 악의 군주 앙우론~~

앙 '이 놈들아~~ 이 탑이 그탑이 아니란다~~ 딴 산 올랐구먼~ 바부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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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결구 폭발한 퐁대원이 세상의 꼭대기에서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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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장님고양이는 변태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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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 유봉아~~ 아..니 유갈프대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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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해도~~ 추천/댓글 주고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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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는지요~~ㅎ 요즘은 유봉이랑 퐁즈가 급 사이가 좋아서 같이 탑도 오르고~ ㅎ술래잡기에~ ㅎ


퐁즈도 폭풍성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진짜 자라는 속도가 장난아닙니다~ ㅎ 


오늘은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느낄 때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자합니다~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 중 상위권!!


1.동물병원!! 이동장에 갇쳐야지~ 낯설지~ 주변에 다른 동물들도 있지~ 아프지~ 아놔~~ 

지옥이다냥~~ ㅎ 우리고양이들 다~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동물병원을 바꿨는데 전화상담을 해주는 곳으로요~ㅎ 왠만해서 안가게~

중요한 포인트는 증상을 보고 어느정도 대처를 해 줄 알아야겠죠~ 


저는 눈약, 감기약, 항생제는 한번 병원 갈 때 항상 많이 받아두죠~~


놀다가 다쳐서 고름이 난다던지 하면 항생제를 먹이면 바로 상처가 아물고~ 감기도 마찬가지겠죠~


2.다른 동물들(인간 포함)!! 잘 지내다가 낯선 고양이가 집에!! 패닉!! 하악질 작렬!! 뭐야~~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울 유봉이도 한 3일은 퐁즈 스토커했죠~~ㅎ


스토커 인증샷



5




4




3





2






1






 

ㅋㅋㅋ


3.목욕!! 물을 싫어하는 동물이라... 퐁즈도 첫 목욕만 얌전빼서 우와~~했는데... 역시!! ㅋ 울 집 세 고양이 다 곡소리 냅니다~ ㅎ 그래도 발톱은 안세워서 다행~


4.환경이 바뀌는거 (이사) 


5.청소기 고양이는 소리에 민감해서~ 습~ 소리에도 귀가 발라당~~ 특히 청소기소리에 패닉~~ 근데 음..울 유봉이는 은근히 즐기는 거 같아요~~ ㅎ 청소기 근처에 있다가 점점 가까워지면 우다다 도망갔다가 또 청소기 근처에서 기웃~


6.발톱깍기  사지를 잡혀있는 것을 아주 죽어라 싫어합니다~~ 앙즈도 얌전하다가도 발톱깍기 싫어서 하악질 한 번 한 적이 있네요~ㅎ 고양이들은 배랑 특히 뒷발을 잡혀있는 걸 무지 싫어합니다~ 

양치질이나 귀청소 등도 마찬가지겠죠~ 약 먹이는 것도~ 구속당하는게 젤 싫은 울 고양씨들~ㅎ


오늘은 요정도로 마무리 짓고~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라스트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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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세종대왕오래 전

Best(퐁즈홀릭) '내 할수만 있다면 함께 캣타워를 오르고 싶소..'

0오래 전

Best어디쯤부터가 유봉이인지 캣타워인지 모르겠다ㅋㅋㅋ표정도 괭이표정이아닌거같아요ㅋㅋㅋㅋㅋ아 이 매력덩어리♥

ㅎㅎ오래 전

귀엽다

와웅오래 전

유봉이 여전히 매력터지네염♥

캣타워얼마오래 전

캣타워 얼마나해요? 아파트에 3m짜리가 설치가 되려나?ㅠ

양덕이오래 전

퐁즈야ㅠㅠ 조그마한 털뭉치같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렇게 많이 컸다니! 그래도 얼굴을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예뻐요><

ㅈㅎ오래 전

이건 우리 집 이도 자유롭게 밖에서 키워서 그런가 요즘 집에 잘 안들어옴...ㅠㅠ

으잉오래 전

그그그정상오르려는 두번째 고양이 얼굴이 다른종류 고양이 반쪽씩 붙인것같은건 나뿐인가..?

오래 전

내별명도 유봉이긩.....고양이너무귀여워요>.<ㅎㅎ

흥니맘오래 전

우리집 고양이는 병원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진찰대 위만 올라가면 그릉그릉~ 항상 청진을 못하고 집에 옵니다 ;;ㅎㅎ

우리냥이는오래 전

ㅠㅠ 살쩠음요 저희냥은 ㅠ

우리냥이는오래 전

도배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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