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
뤠쿤보이즈 기다리면서 슬쩍-와보았습니다 ㅋ
예담방도 좋은데 우리 너구리소년들...... 놓치지 않을거예요-
일요일,
다들 자기개발 하느라 바쁘셨죠?
저는 아침부터 스쿼시하고 브런치먹고 점심엔 서점 들려서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지인과 토론하는 그런일은 없었어요.
(서래마을로 브런치먹으러 같다온 친구 사진에 악플달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일요일엔 뭐니뭐니해도 동물농장 앤 서프라이즈 보고 낮잠 자는게 인생의 진리-
요즘 야근을 많이해서 몸은 피곤한데 불면증이 생겼어요 . (밤엔 딥슬립이 여의치 않아요)
프로로폴을 구할 수 없기에...구속되기에 혼자 힘으로 잠들어야 하는데ㅜㅜ
브르크뮐러의 자장가?를 추천받아서 자기전에 재생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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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영혼없는 슬로우 템포는....
추천해준 사람 멱살잡이 할 뻔 했어요. 누굴 세 살배기 로 아나...ㅋㅋㅋ
어쨋든, 낮잠도 오래 못자고 일어나 사랑, 고백해도 될까요?판에서 고백 스킬 공부하고 있다가 댓글로 네이트웹툰 '구두' 추천해주신게 생각나서 '오올치, 오늘은 너로 정했다' 하고 보고 왔어요ㅋㅋ
아.
징짜 재밌다
여주인공이 저랑 나이며, 성격도 비슷하고(하...아니다. 나는 차가운 시골녀잔걸 ) 전체적인 늬앙스가 비슷해서 데자뷰 느끼고 ㅋㅋㅋㅋ
여주랑 남주랑 키스 할 때 나도 모르게 강모군 떠올.......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불 뻥뻥찼네요ㅋㅋㅋ
스팀다리미로 제 손꾸락 좀 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좋아서 남자목소리로 웃고있었는데 남동생이 지나가다 아련한 눈빛으로
"누나 앵간히"
....... 가족인데두 저랑 잘 안맞는거 같아요.
어릴 때는 뉴나뉴나 하면서 제 꽁무니만 쫒아다니더니, 이젠 귀여워서 엉덩이만 쳐도
"누나 앵간히"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달달한 웹툰보니 재밌어서 저도 연습장 꺼내서 갖고싶은 직장동료 웹툰화 시켜봤어요 ㅋㅋ
넘치는 잉어력 ㅋㅋㅋㅋ
본격 사내 판툰 " 진짜 갖고싶은 직장동료 "
(부제: 하라는 일은 안하고)
2월 중순에 유부녀 타이틀 따시는 대리님,
피로연 때 남편 후배들 많으니 한명 고르라는데 내가 그중 한명이랑 잘 되갈 때
강모군이 "잠깐만요"하고 내 손목 채갔으면 좋겠다 ㅋㅋㅋ
(지금 뭐하는거냐고 승질내면 더 좋음)
선배이런(오타났는데 왠지 수정하고 싶지않아.ㅋㅋ.)
선배님은 천상여자
물 마실 때 새끼 손가락 들고 드심
내 새끼 손락은 엄지같을 뿐이고..
ㅠㅠ
외근 종결자 주대리님 ㅋㅋㅋㅋ
구녕 난 양말을 손바느질 해놓지않은 아내를 혼내긴 커녕 그녀의 삭스를 대신 신고온 아내바보 ㅋㅋ
대리님은 과로한 류승룡 닮았는데 저 날은 진짜 상 앙증맞으셨어요 ㅋㅋ
He is......
..... 우리 밖에서 한 번 볼래요?
점심,저녁 다 제가 살게요. 커피도...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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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름이 버전,
쓸데없이 고퀄리티 ㅋㅋㅋㅋㅋㅋ
'너 지금 나 주름 많다고 무시하냐?'
그림 그리고 있는데 음마가 들어와서 뭐하냐고-
몇살인데 낙서나 하고 있냐고-
가재미눈 뜨고 엄마 노려보다가
"음마 이중에서 누가 나야?"
음마 고민도 안하고 바로 주름이 가리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저랑 마티니 하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맨하튼갈 기분이 아녜요,, 커피치우라긔)
다음주부터 일이 좀 바빠서 에피소드 만들 시간이 있을런지 걱정이예요 ㅜㅜ
주말에 쓰게 될 수도 있고.....별 것도 아닌 판인데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현기증이 나네요ㅋㅋ
댓글보니까
애...애리조나에서도(우왕)
남편분의 의심을 사가면서 봐주시는 분도 계시고ㅋㅋ
심지어 번역도 해주셨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극적이고 간지러운 에피소드로 돌아오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오래걸려도, 재미난 다른 판들 보구계시면 꼭 돌아오겠습니다. ㅋㅋ
근데 너구리소년들 다음주네요 ㅜㅜ
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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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행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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