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부터 불곰이에게 마음이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내성격이 머스마라서 일부러 더 괴롭히고
못되게 굴음ㅋㅋㅋㅋ하지만 서로 그 속에서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나만의 오해여도 난 계속 그렇게 생각 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우리반남자아이들을 굉장히 활발하고 지들끼리 으샤으쌰하는 스타일이였음 다른반과 왕래도 없었음ㅋㅋㅋㅋㅋ그래서 여자들과도 거리감없이 지냈던거 같음ㅋㅋ그나이면 한창 여자생각이 더 성숙할때여서 우린 항상 그 아이들을 동생 다루듯이 했음ㅋㅋㅋ그렇게 서로 친해지던 중에 큰맘먹고 내가 불곰이에게 먼저 번호를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굵:불곰
얇:글쓴이
야 불곰 나 번호좀
ㄴㄴ 시름 내 번호 비쌈
맞기 전에 빨리 번호
맨날 때린다고 협박해ㅡㅡ
결국 한대때리고 번호 받아냄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미안함...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이때 상처 받음ㅠㅠ글쓴이 성격이 겉으론 털털하지만 속으론 생각이 무지 많고 소심하고
상처도 잘 받음ㅠㅠㅠㅠ그래도 연락을 하다보면 나의 참한모습을 알아 줄거라고 생각햇던거 같음
그때는 스마트폰이 아예 없던때라 문자나 전화또는 버디버디에서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음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항상 조금이라도 설레는 문자는 다 보관함ㄱㄱ엿음ㅋㅋㅋㅋㅋ
다른날과 다름없이 반에서 이러난일이나 개인적인 애기를 하며 문자를 이어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
한창 글쓴이가 아침마다 지각을 면하기위해 뛰던때라 살이 조금씩빠지고 있었음ㅋㅋㅋㅋ
돼지에서 사람으로 진화하기 시작한때였음ㅋㅋㅋㅋ그래서 불곰이와의 썸은 더욱 무르익어 갔음ㅋㅋㅋ
그러던중 불곰이에게 문자가옴...
(성을붙히며)글쓴아 사귈래?
장난이면 넌 진짜 죽어ㅋㅋㅋㅋ장난치지마
진짜야ㅋㅋ사귀자
너 또 OO이랑 같이 있지?
ㄴㄴ아님
OO이는 불곰이와 친구고 나와는 내맘대로 남매가 되버린 같은반 아이였음ㅋㅋㅋㅋㅋ
그 전에도 나에게 둘이 짜고 이런 장난을 친 전과가 있었기에 쉽게 믿지 않았음ㅠㅠㅠ
그래서 재차 묻고 또묻고 반복하여ㅋㅋㅋㅋ결국 우린 사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린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았음ㅋㅋㅋㅋ비밀연애를 하게 될 것을 그렇게 나의 베프 빼곤 아무도 몰랐음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가능할꺼라고 상상도 못함ㅋㅋㅋㅋ그 전에도 손잡을 기회도 많았고 내가 동생 다루듯이해서 은근슬쩍 팔목을 잡아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애가 없었음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비밀연애는 트러블없이 유지되었음ㅋㅋㅋㅋ근데 이쉐키는 항상 나를 부를때 성까지 같이 부름ㅋㅋㅋㅋ둘이 따로 논적도 없음ㅠㅠㅠ그냥 문자전화 남자친구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였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으니깐 투정 한번 안부리고 엄마같이 모든면을 보듬어줌ㅠㅠ학교에서도 딱히 잘해주는것도 없고 사귀기전과 똑같이 행동함ㅠㅠ그렇게 난 과연 누군가의 여자친구인가 라는 의문점이 들때....
불곰이가 날 설레게함ㅎㅎㅎ우린 가을에 사겼는데 추운겨울로 접어들때 일이 생김ㅋㅋㅋㅋㅋㅋ
밖에 눈이 굉장히 많이왔음 우리 담임쌤이 되게 쿨하셔서 수업중임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눈이다!!라는
말과 동시에 나가자~!!이러심ㅋㅋㅋㅋㅋㅋ그런데 나의 불곰이는 곰이 그려져있는 후드티 하나만 입고
나갈채비를함ㅋㅋㅋㅋ불곰이는 그때 패팅을 입고 다녔었음ㅋㅋㅋ근데 내가 후드집업만입고 와서 패딩을 애들몰래 나에게 넘겨준상태인데 패딩을 달라고 하질않음ㅠㅠ그래서 불곰이가 나감과 동시에 나도 베프와 함께 불곰이의 패딩을 전해주러 나감ㅋㅋㅋㅋㅋ그땐 첫눈이고 뭐고 우리 불곰이가 추위에서 세상모르고 놀고있을꺼란 생각에 아이들 많은 운동장에서 불곰이를 찾아 다녔음ㅋㅋㅋㅋㅋ얼마 찾지도 안았는데 불곰이가 눈에 딱보였음이런게 바로 사랑의 힘..은 아니고 그냥 후드티 색이 녹색이여서 잘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부랴부랴 불곰이에게 가서 몰래 부른후 애들이 없는 곳에서 패딩을 건냈는데...불곰이가 말하길
나안추움
무슨소리야ㅋㅋㅋ눈이펑펑내리는데ㅡㅡ옷입고놀아
진짜안추움ㅋㅋㅋ나간다~
야!!입으라고!!!
너나입어ㅋㅋ교실들어가서 놀고
이렇게 패딩은 나의 손에 놓여짐ㅋㅋㅋㅋㅋ불곰이 말대로 베프와 함께 교실을 들어가서 패딩을 불곰이가 올때까지 안전하게 모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불곰이는 그날 감기걸림ㅠㅠㅠㅠㅠㅠㅠ나때문에ㅠㅠ
그렇게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불곰이와의 연애가 끝이 보이기 시작함...권태기가 온거였음ㅠㅠ난 남자친구를 처음 사귄거 이기도 했고 그런 감정이 생소하여 그 당시엔 권태기가 먼지도 몰랐음....그렇게 우린 연락하는 횟수도 줄여들고 연락을 안하고 있어도 서로 궁금하지 않은 지경까지 이르게됨....ㅠㅠㅠ그렇게 하루하루 사귀는 둥 마는 둥 지내다가 불곰이가 진지하게 문자가옴...그때 비커여서 애들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밝힐 수도 없고 중학교 들어가는 문제로 들떠있었기 때문에 불곰이에게 소홀해짐ㅠㅠ
나의 첫번째 남자친구ㅋㅋㅋ큐ㅠㅠ
글을 처음 써봐서 어색어색하지만ㅠㅠ긍정적으로 봐주길 바람
현재 남치니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쓸꺼임ㅋㅋㅋㅋ사실아는체가 그것뿐임...ㅎㅎ
나는 이제 막 17살이 된 꽃다운 나이를 누리고있는 그냥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나를 스치고 간 머스마들에 대한 썰을 풀꺼임ㅎㅎ아무도안궁금해하겟지만
첫번째 머스마는ㅋㅋ 조폭마누라 소릴 들으며 자라던 초딩시절임ㅋㅋㅋㅋ그것도 무려 6학년때
만난 남자친구임ㅎㅎ그 아이의 이름을 불곰이라 하겟음ㅋㅋㅋㅋ곰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처음부터 불곰이에게 마음이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내성격이 머스마라서 일부러 더 괴롭히고
못되게 굴음ㅋㅋㅋㅋ하지만 서로 그 속에서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나만의 오해여도 난 계속 그렇게 생각 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우리반남자아이들을 굉장히 활발하고 지들끼리 으샤으쌰하는 스타일이였음 다른반과 왕래도 없었음ㅋㅋㅋㅋㅋ그래서 여자들과도 거리감없이 지냈던거 같음ㅋㅋ그나이면 한창 여자생각이 더 성숙할때여서 우린 항상 그 아이들을 동생 다루듯이 했음ㅋㅋㅋ그렇게 서로 친해지던 중에 큰맘먹고 내가 불곰이에게 먼저 번호를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굵:불곰
얇:글쓴이
야 불곰 나 번호좀
ㄴㄴ 시름 내 번호 비쌈
맞기 전에 빨리 번호
맨날 때린다고 협박해ㅡㅡ
결국 한대때리고 번호 받아냄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미안함...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이때 상처 받음ㅠㅠ글쓴이 성격이 겉으론 털털하지만 속으론 생각이 무지 많고 소심하고
상처도 잘 받음ㅠㅠㅠㅠ그래도 연락을 하다보면 나의 참한모습을 알아 줄거라고 생각햇던거 같음
그때는 스마트폰이 아예 없던때라 문자나 전화또는 버디버디에서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음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항상 조금이라도 설레는 문자는 다 보관함ㄱㄱ엿음ㅋㅋㅋㅋㅋ
다른날과 다름없이 반에서 이러난일이나 개인적인 애기를 하며 문자를 이어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
한창 글쓴이가 아침마다 지각을 면하기위해 뛰던때라 살이 조금씩빠지고 있었음ㅋㅋㅋㅋ
돼지에서 사람으로 진화하기 시작한때였음ㅋㅋㅋㅋ그래서 불곰이와의 썸은 더욱 무르익어 갔음ㅋㅋㅋ
그러던중 불곰이에게 문자가옴...
(성을붙히며)글쓴아 사귈래?
장난이면 넌 진짜 죽어ㅋㅋㅋㅋ장난치지마
진짜야ㅋㅋ사귀자
너 또 OO이랑 같이 있지?
ㄴㄴ아님
OO이는 불곰이와 친구고 나와는 내맘대로 남매가 되버린 같은반 아이였음ㅋㅋㅋㅋㅋ
그 전에도 나에게 둘이 짜고 이런 장난을 친 전과가 있었기에 쉽게 믿지 않았음ㅠㅠㅠ
그래서 재차 묻고 또묻고 반복하여ㅋㅋㅋㅋ결국 우린 사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린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았음ㅋㅋㅋㅋ비밀연애를 하게 될 것을 그렇게 나의 베프 빼곤 아무도 몰랐음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가능할꺼라고 상상도 못함ㅋㅋㅋㅋ그 전에도 손잡을 기회도 많았고 내가 동생 다루듯이해서 은근슬쩍 팔목을 잡아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애가 없었음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비밀연애는 트러블없이 유지되었음ㅋㅋㅋㅋ근데 이쉐키는 항상 나를 부를때 성까지 같이 부름ㅋㅋㅋㅋ둘이 따로 논적도 없음ㅠㅠㅠ그냥 문자전화 남자친구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였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으니깐 투정 한번 안부리고 엄마같이 모든면을 보듬어줌ㅠㅠ학교에서도 딱히 잘해주는것도 없고 사귀기전과 똑같이 행동함ㅠㅠ그렇게 난 과연 누군가의 여자친구인가 라는 의문점이 들때....
불곰이가 날 설레게함ㅎㅎㅎ우린 가을에 사겼는데 추운겨울로 접어들때 일이 생김ㅋㅋㅋㅋㅋㅋ
밖에 눈이 굉장히 많이왔음 우리 담임쌤이 되게 쿨하셔서 수업중임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눈이다!!라는
말과 동시에 나가자~!!이러심ㅋㅋㅋㅋㅋㅋ그런데 나의 불곰이는 곰이 그려져있는 후드티 하나만 입고
나갈채비를함ㅋㅋㅋㅋ불곰이는 그때 패팅을 입고 다녔었음ㅋㅋㅋ근데 내가 후드집업만입고 와서 패딩을 애들몰래 나에게 넘겨준상태인데 패딩을 달라고 하질않음ㅠㅠ그래서 불곰이가 나감과 동시에 나도 베프와 함께 불곰이의 패딩을 전해주러 나감ㅋㅋㅋㅋㅋ그땐 첫눈이고 뭐고 우리 불곰이가 추위에서 세상모르고 놀고있을꺼란 생각에 아이들 많은 운동장에서 불곰이를 찾아 다녔음ㅋㅋㅋㅋㅋ얼마 찾지도 안았는데 불곰이가 눈에 딱보였음
이런게 바로 사랑의 힘..은 아니고 그냥 후드티 색이 녹색이여서 잘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부랴부랴 불곰이에게 가서 몰래 부른후 애들이 없는 곳에서 패딩을 건냈는데...불곰이가 말하길
나안추움
무슨소리야ㅋㅋㅋ눈이펑펑내리는데ㅡㅡ옷입고놀아
진짜안추움ㅋㅋㅋ나간다~
야!!입으라고!!!
너나입어ㅋㅋ교실들어가서 놀고
이렇게 패딩은 나의 손에 놓여짐ㅋㅋㅋㅋㅋ불곰이 말대로 베프와 함께 교실을 들어가서 패딩을 불곰이가 올때까지 안전하게 모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불곰이는 그날 감기걸림ㅠㅠㅠㅠㅠㅠㅠ나때문에ㅠㅠ
그렇게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불곰이와의 연애가 끝이 보이기 시작함...권태기가 온거였음ㅠㅠ난 남자친구를 처음 사귄거 이기도 했고 그런 감정이 생소하여 그 당시엔 권태기가 먼지도 몰랐음....그렇게 우린 연락하는 횟수도 줄여들고 연락을 안하고 있어도 서로 궁금하지 않은 지경까지 이르게됨....ㅠㅠㅠ그렇게 하루하루 사귀는 둥 마는 둥 지내다가 불곰이가 진지하게 문자가옴...그때 비커여서 애들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밝힐 수도 없고 중학교 들어가는 문제로 들떠있었기 때문에 불곰이에게 소홀해짐ㅠㅠ
저기...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자
응ㅎㅎ그래 그게 나을것같다ㅎㅎ
그리고 너 베프한테는 니가찼다고 말해
아냐ㅋㅋ괜찮아ㅎ어차피 친구로 지내는데 뭘ㅎㅎ
솔직히 끝이란걸 이미 느꼈기도 했고 괜찮을줄 알았지만....전혀 괜찮지 않았음ㅠㅠㅠㅠ
불곰이나 베프에겐 무척이나 쿨한척 했지만ㅠㅠ생각 날때마다 베게에 얼굴을 뭍고 펑펑 울음ㅠㅠㅠ
그리고 저렇게 마지막까지 배려해준 남자친구를 잃었다는게 너무 후회되고 더 잘해줄걸이란
아쉬움에서 중학교를 올라간거같음ㅠㅠ불곰이와는 그 뒤로도 아는척하고 같은 중학교가 되었지만ㅋㅋㅋ
점점 서먹해져서 3년이지난 지금은 인사 조차 안하는..아니 못하는 사이가됨ㅠㅠㅠㅠ그치만 나의첫번째 남자친구와는 좋은이별이라 할 순 없지만 아름다운이별이 였다고 생각함 ㅎㅎㅎ
그런데...이거 어떻게 끝내야하지...
반응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2탄도 쓰갯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