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사회 초년생 남자입니다. 제 본가가 부산이라 서울에 혼자 자취하다가 작년에 수능을 보고 D대학교로 합격한 제 여동생이랑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투룸으로요. 벌써부터 대학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을 만났는지 맨날 새벽 밤늦게 들어오네요. 왠지 클럽을 다니는 것 같아요. 어제는 손목에 입장표도 안떼고 자고 있더라구요. 제가 취직을 좀 늦게해서 모은 돈이 별로 없어서 살것도 많지만 아껴쓰면서 적금도 드는데 부모님 형편도 여의치 않아 여동생한테 용돈도 주고 핸드폰요금도 내주내요. 한달에 30만원씩 용돈을 주는데도 맨날 부족하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친구들한테 없어보이기 싫은지 옷도 비싼 옷들만 사고 가방도 이미테이션이지만 비싸더라구요. 희안한 가방도 2달째 5개나 샀네요. 또 최신 핸드폰에 제가 쓰던 테블릿까지 쓰겠다며 다 가져가놓고 한달에 핸드폰요금이 20만원씩 나와요. 나중을 위해서 돈도 모으고 해야할텐데 동생때문에 나가는돈이 장난이 아니네요. 동생이 늦둥이라 맨날 이뻐해주고 용돈도 주고 했는데 너무 컸는지 이젠 좀 부담이 되요. 아직도 사랑스러운 동생이라 혼내고 싶진 않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클럽에 다니는 20살 제 여동생때문에 미치겠어요.
제 본가가 부산이라 서울에 혼자 자취하다가
작년에 수능을 보고 D대학교로 합격한 제 여동생이랑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투룸으로요.
벌써부터 대학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을 만났는지 맨날 새벽 밤늦게 들어오네요.
왠지 클럽을 다니는 것 같아요. 어제는 손목에 입장표도 안떼고 자고 있더라구요.
제가 취직을 좀 늦게해서 모은 돈이 별로 없어서
살것도 많지만 아껴쓰면서 적금도 드는데
부모님 형편도 여의치 않아 여동생한테 용돈도 주고 핸드폰요금도 내주내요.
한달에 30만원씩 용돈을 주는데도 맨날 부족하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친구들한테 없어보이기 싫은지 옷도 비싼 옷들만 사고
가방도 이미테이션이지만 비싸더라구요.
희안한 가방도 2달째 5개나 샀네요.
또 최신 핸드폰에 제가 쓰던 테블릿까지 쓰겠다며 다 가져가놓고
한달에 핸드폰요금이 20만원씩 나와요.
나중을 위해서 돈도 모으고 해야할텐데 동생때문에 나가는돈이 장난이 아니네요.
동생이 늦둥이라 맨날 이뻐해주고 용돈도 주고 했는데
너무 컸는지 이젠 좀 부담이 되요. 아직도 사랑스러운 동생이라 혼내고 싶진 않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