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스물이되지만 재수하는 남자임. 오늘 친구를 만나러 용산역에 갔음ㅇㅇ 근데 가는 도중 양손에 짐을 들고 있는 뚱녀를 만남, 난 뚱녀가 싫었으므로 얼굴을 찌푸림ㅇ 근데 이 뚱녀는 살빼면 무지 이쁠꺼같이 생겼엇음. 피부도 좋고ㅇㅇ 그 뚱녀옆에는 흰머리 사이에 검은머리가 난 할아버지가 있었음. 둘이 겁나 살갑게 얘기를 하면서 용산역계단을 오르는거임, 손년가? 했음.. 근데 용산역계단끝까지 간다음에 뚱녀가 구십도로 할아버지한테 인사하면서 조심히가시라고 함, 그니깐 할아버지도 착한아가씨 잘가라함ㄷㄷㄷ 내가 생각한 뚱녀이미지랑 너무 안맞아서 멍하게 서있었는데 뚱녀가 모르고 내발을 밟음ㅋ, 그래서 정신차렸더니 뚱녀가 또 구십도 인사하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거려서 괜찮다고 해줌. 난 원래 뚱녀는 게으르고, 많이먹고, 못되고, 못생기고, 피부도 안좋은줄암.. 근데 이런 뚱녀도 잇었음.. 아참 그리고 오늘만난 용산역뚱녀야^^ 다음에 만나면 밥사줄게
세상에는 이쁘고 마음씨도 착한 뚱녀가 존재했다...
난 올해 스물이되지만 재수하는 남자임. 오늘 친구를 만나러 용산역에 갔음ㅇㅇ 근데 가는 도중 양손에 짐을 들고 있는 뚱녀를 만남, 난 뚱녀가 싫었으므로 얼굴을 찌푸림ㅇ 근데 이 뚱녀는 살빼면 무지 이쁠꺼같이 생겼엇음. 피부도 좋고ㅇㅇ 그 뚱녀옆에는 흰머리 사이에 검은머리가 난 할아버지가 있었음. 둘이 겁나 살갑게 얘기를 하면서 용산역계단을 오르는거임, 손년가? 했음.. 근데 용산역계단끝까지 간다음에 뚱녀가 구십도로 할아버지한테 인사하면서 조심히가시라고 함, 그니깐 할아버지도 착한아가씨 잘가라함ㄷㄷㄷ 내가 생각한 뚱녀이미지랑 너무 안맞아서 멍하게 서있었는데 뚱녀가 모르고 내발을 밟음ㅋ, 그래서 정신차렸더니 뚱녀가 또 구십도 인사하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거려서 괜찮다고 해줌. 난 원래 뚱녀는 게으르고, 많이먹고, 못되고, 못생기고, 피부도 안좋은줄암.. 근데 이런 뚱녀도 잇었음.. 아참 그리고 오늘만난 용산역뚱녀야^^ 다음에 만나면 밥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