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더보고싶다

S2013.02.03
조회3,073

보고싶다...................................찾아가고 싶다.. 근데 진짜 찾아갈순 없다.....

우린 아무사이가 아니니깐.... 그냥 스쳐지나간? 사이니까.... 

내가 그렇게 만들었었으니까... 내가 바보였어.. 맞다 내가 너무 내모습이 못나고 잘할 자신도 없었어... 무서워서 일부러 그랬어 근데 니가 날 붙잡아주길 간절히 바랬거든.. 그리고 언제까지나 너를 볼수있을줄 알았거든.. 난 마음껏 좋아하고 싶었는데, 니가 날 좋아하는건가? 내 착각인가?...라고 정확한 확신이 없었어.. 그냥 느낌만 있었어 ㅠㅠ 이런저런 상황들을 생각해봐도.. 니가 날 좋아한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고 겁나더라 , 우연이라도 계속 마주칠거라고 생각햇어.. 너무나 힘들고 불안한 내 상황에 내가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어서 걍 다 무서워서 놔버렸어...바보같지

니가 정말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애

가슴이 진짜로 쿡쿡거리고 아프고 아무사이도 아닌데 너무너무보고싶어서 눈물날것같은데 이제 눈물도 안나

염치없는 말이지만,, 니가 먼저 나를 다시 찾아와 줬으면.. 손내밀어줬으면 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는 .........나야 니가 이걸 볼일은 없겠지만 이렇게라도 내맘을 표현하고싶다 답답해서

인간적으로 내가 너한테 너무 못한거 같아서 미안하다...

내 진심은 그게 아닌데... 세상 누구보다 니가 따뜻하고 좋았는데

이젠.......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아직도 니가 많이 그립고 좋아..

긴 시간동안 시간이 지나면 니를 잊을거라고 저절로 잊혀질거라고 스쳐가는 사람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안잊혀져.. 한숨만 나온다.. 내가 너를 알기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너를 보고나서 부터 잊혀지고 너란애를 좋아했던것 처럼 니가 다시 잊혀질거라 생각해보기도했는데.. 너는 그냥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쉽게 잊혀질게 아닌거 같다..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

그리고 나한테도 좋은사람 나타나서 너를 잊고싶어..

아니면 우리가 인연이라서 다시 만나고 사랑할 수있다면..

정말 행복할거 같애..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잘지내야되..

혹시 너도 나랑 같다면 나를 찾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