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사랑썰 풀면 봐줄꺼야?

그냥여자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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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ㅎㅎㅎ안녕요~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ㅋㅋ

존댓말은 너무 딱딱하니 바로 음슴체로~ㄱㄱ

 

때는 바로 글쓴이가 갓 중딩이 되서 반을 배정받고 안면익은 아이들과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었음ㅋㅋㅋㅋㅋ우리반은 3층이였는데 우리반이랑 옆반만 3층이고 나머지는 다2층이였음ㅠㅠ

한창 서로 얘기하고있을때 새로운담임쌤이 딱 오셨는데...헐.......남자임음흉

하지만 반전이 있음 개그맨 김태현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눈이 더 작음....

그리고 학생부쌤이라 항상 매를 가지고 다녔고 우리학교로 처음오셔서 우리가 첫제자들이라고

하셨음ㅎㅎㅎㅎ그리고 쌤이 오시고 한5분? 있다가 어떤 키크고 까만 남자애가 들어옴

보자마자....와...진짜 잘생겼다..이러면서 우리반인갛ㅎㅎㅎㅎ이런생각에 부풀었는데

어떤종이쪼가리를 전달하곤 나감....ㅡㅡ그래서 오빠신가 하는생각도 들었음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런사람과 같은학교를 다닐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설리설리했음ㅎㅎㅎ

그리고나서 일주일동안 아무일 없이 학기초 애들과 친해지는 것처럼 여자애들과

친한 남자애 한명이랑 같은반이 되서 같이 놀았는데 생각해보니 책상과 의자 하나가

항상 남아있었음..전학생이 오나?이생각으로 그냥 지나쳤는데......종례시간에

쌤과함께 그 까만아이가 들어옴.....지금부터 까만아이를 이민기라고 하겠음ㅋㅋㅋ눈이닮음^-^

선생님이 그아이를 소개함ㅠㅠㅠㅠㅠ나 진짜 속으로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기도드림ㅠㅠㅠ

초반에는 그아일 좋아한다기 보다 관찰했음ㅋㅋㅋㅋ알고보니 그 아인 운동선수로 준비중인 아이였음

종목이 좀 특이하니 밝히진 않겠지만...왠지 포스가 나 운동하는 사람이야 라는게 강렬했음

글쓴이는 사람을 쫌 오래보고 사귀거나 좋아하기 시작함ㅋㅋㅋ그치만 그 아이는 남자아이들과도

잘 어울리지 않고 잠만잤음ㅠㅠ말걸고 싶었지만 포스도 있고 우리반엔 일찐녀가 있기에...그렇식으로

튀어봐짜 나한테 득이 될게 없었음ㅠㅠ난 비루한 평범녀이니깐ㅎㅎ부끄

그래도 나의 민기에게 친구를 만들어 줘야 겠다는 사명감으로 친한남자애에게 은근슬쩍

이민기랑은 안놈?하고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친한남자애 이름은 꾹이로하겠음ㅋㅋㅋ

김종국닮아서ㅋㅋㅋㅋㅋㅋ근데 꾹이에게 나의 마음을 바로 들킴ㅡㅡ

꾹이가 말하길 너무 싴하고 혼자있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일부러 안어울린다함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혼자 밥먹는 민기에게 자꾸만 눈이가고...관심이가고ㅠㅠㅠ

자꾸 민기를 챙기니깐 친구들이 점점 의심을함..눈치 빠른계집애들음흉 그래서 결국 비밀이라고

하고 말함ㅋㅋㅋㅋ모두 다 그 아이가 잘생긴 걸 인정했음ㅋㅋㅋ눈독 들이는 애도 있었지만

어차피 민기는 그냥 나에게 우상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신경안씀ㅎㅎ

민기는 운동부라서 학교를 자주 빠졌음ㅠㅠ 입학하고도 일주일간 전지훈련을 가서

보이지 않았던거였는데ㅠㅠㅠ그럴수록 다른 아이들은 서로친해지고 있었음ㅠㅠㅠ

얼마 지나지 않아 민기가 다시 등교를 함!!!

 

 

지금 언니가 온 관계로 반응 좋으면 내일 다시옴ㅎㅎㅎ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