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하는 예비대학생이에요. 저는 지금 남친이 처음인데 남친은 제가 처음이 아니에요. 게다가 하필이면 제가 남친의 첫상대를 알아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데다가 1학년때는 같은 반이기도 했던 친구... 물론 친하지는 않지만요..
ㅠㅠㅠ평소에는 잊고 살다가 저도 모르게 가끔씩 그 사실이 떠오르면 속이 많이 상해요.. 남친하고 있을때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올라서 기분이 울적해지기도 하고, 알바하다가도 갑자기 생각나고, 친구랑 만나고 있다가도 갑자기 생각나고...휴 정말 쿨하지 못하죠ㅠㅠ
과거가 뭐가 중요하냐, 지금 남친이 사랑하는 사람은 나니까 그걸로 된 거 아니냐라고 머리로는 생각해요. 하지만 전 과거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쿨하지 못해서 그런지 과거가 뭐가 중요하냐는 말을 제대로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든가봐요... 뭔가 이상하게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요. 사귀는 사이에서 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인지 따지는게 우스운 건 알지만 그냥 그런 기분이 드네요 ㅠㅠㅠㅠ
나한테 했던 행동들을 내가 아는 걔한테도 했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속상해요ㅠㅠ 차라리 남친의 전여친이 제가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마음이라도 편했을텐데...
19)저는 처음인데 남친은 아니라는게 속상해요
저는 지금 남친이 처음인데 남친은 제가 처음이 아니에요.
게다가 하필이면 제가 남친의 첫상대를 알아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데다가 1학년때는 같은 반이기도 했던 친구... 물론 친하지는 않지만요..
ㅠㅠㅠ평소에는 잊고 살다가 저도 모르게 가끔씩 그 사실이 떠오르면 속이 많이 상해요..
남친하고 있을때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올라서 기분이 울적해지기도 하고, 알바하다가도 갑자기 생각나고, 친구랑 만나고 있다가도 갑자기 생각나고...휴 정말 쿨하지 못하죠ㅠㅠ
과거가 뭐가 중요하냐, 지금 남친이 사랑하는 사람은 나니까 그걸로 된 거 아니냐라고 머리로는 생각해요. 하지만 전 과거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쿨하지 못해서 그런지 과거가 뭐가 중요하냐는 말을 제대로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든가봐요... 뭔가 이상하게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요. 사귀는 사이에서 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인지 따지는게 우스운 건 알지만 그냥 그런 기분이 드네요 ㅠㅠㅠㅠ
나한테 했던 행동들을 내가 아는 걔한테도 했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속상해요ㅠㅠ 차라리 남친의 전여친이 제가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마음이라도 편했을텐데...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언니들..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