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부잣집아들 전 가난한집여자

ㄹㄹㄴㄴ2013.02.04
조회1,207

남친네 부모님이 사업하셔서 캐나다유학8년동안갔다왔고

캐나다에서 대학도졸업하고오고 지금은 레스토랑운영하는데

 

저는  가난한집 딸이에요

근데 오빠한테 미리 저희집가난하다는거 몇번이나 말했고 전 해외나가본적도없어요

근데

이번에 부산여행을 갔다왔는데

 

오빠가 옛날에 자기가갔던 호텔이어쩌구저쩌구 카지노에서3000만원을 잃었다는둥

4인가족이서먹었는데 20만원나왔다고 호텔밥이.그리고 오빠친구 캐나다유학생들 3명 저 1명 이렇게갔는데 캐나다에서 있었던 얘기들만 많이하고 자기 부산에 오피스텔살았던거 얘기하고

그리고 제가 해운대에 조개보고 오빠이거잡아서 국끓여먹으면되겠다 잡아서 이랬더니

더럽다고 만지지말래요ㅡㅡ

 

저는 지금 반지하에서 자취하거든요.오빠도 저 반지하사는거알고

근데 제가 이런얘기 듣고있는데 너무 서러운거에요.저는지금 반지하에서벗어날려고

돈모으고있느라 가방하나못사는데 오빠는 호텔얘기나 꿈만같은 유학생활얘기만 늘어노니깐......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울고 화내면서 헤어지자고했더니 오빠가 저 이러는거 자격지심이라고 자기는 저한테

좋은것만 보여주고싶고 들려주고싶어서 그런거래요.

 

제가 꼬인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