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3살이고 상견례는 마친상태고 아직 준비는 시작전이에요 저는 담배냄새를 끔찍히 싫어합니다. 그냥 담배연기도 싫지만 더싫은건 옷이랑 몸에서나는 쩔은내(?) 표현이 맞나 모르겠지만 저냄새가 더싫어요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몸에서 저런냄새가 나니까 정떨어지려고하는것도 있구요 만난지 2년됐는데 초기에 사귀기전에 제가분명말했습니다. 담배피는남자는 못사귄다고.. 잠시 생각해보더니 바로끊겠다고 자신있다고해서 믿고 만나게됐네요 근데 사귄지 일년쯤되서 가방안에있는 담배를 저한테 들켰고 그동안 전속은거였어요 제앞에서만 안핀거.. 그걸로 싸우고 헤어졌다가 아직은 오빠를 좋아하는맘이 더커서 집앞에 찾아오고 미안하다는말에 용서했고 피는거 이해는 해줄테니까 거짓말만 하지말라고 제가 양보했습니다. 근데 이것도 큰실수한거같은게 차라리 못피게할땐 적어도 나만날땐 안폈는데 이건뭐.. 이젠 참는거같지도 않고 ..주변친구들은 하나같이 안피는 친구는없고 다꼴초들만있는지.. 결혼하면 확실히 끊겠다는데 믿음이안가요..양쪽집 아버님들도 안피는데.. 결국엔 어제 얘기했네요..시간줄테니까 담배를 확실히 끊을수있는지 아니면 정말 못끊겠는지.. 못끊겠다면 여기서 그만하자고 대답기다린다고 얘기해놓은 상태입니다.. 지금나이에 헤어지고 또 누군가를 만나는게 두렵긴하지만 끔찍히도 싫어하는 담배와 평생 씨름하고 사느니 혼자살더라고 맘편히 살고싶네요 지금까지도 못끊은거 제가원하는 답은 안올거같아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긴한데 제가 너무 이사람을 못믿는걸까요?휴 답답하네요.. 21
담배로인한 갈등..너무 힘들어요
저는 올해 33살이고 상견례는 마친상태고 아직 준비는 시작전이에요
저는 담배냄새를 끔찍히 싫어합니다. 그냥 담배연기도 싫지만 더싫은건 옷이랑 몸에서나는 쩔은내(?)
표현이 맞나 모르겠지만 저냄새가 더싫어요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몸에서 저런냄새가 나니까 정떨어지려고하는것도 있구요
만난지 2년됐는데 초기에 사귀기전에 제가분명말했습니다. 담배피는남자는 못사귄다고..
잠시 생각해보더니 바로끊겠다고 자신있다고해서 믿고 만나게됐네요
근데 사귄지 일년쯤되서 가방안에있는 담배를 저한테 들켰고 그동안 전속은거였어요 제앞에서만 안핀거..
그걸로 싸우고 헤어졌다가 아직은 오빠를 좋아하는맘이 더커서 집앞에 찾아오고
미안하다는말에 용서했고 피는거 이해는 해줄테니까 거짓말만 하지말라고 제가 양보했습니다.
근데 이것도 큰실수한거같은게 차라리 못피게할땐 적어도 나만날땐 안폈는데 이건뭐..
이젠 참는거같지도 않고 ..주변친구들은 하나같이 안피는 친구는없고 다꼴초들만있는지..
결혼하면 확실히 끊겠다는데 믿음이안가요..양쪽집 아버님들도 안피는데..
결국엔 어제 얘기했네요..시간줄테니까 담배를 확실히 끊을수있는지 아니면 정말 못끊겠는지..
못끊겠다면 여기서 그만하자고 대답기다린다고 얘기해놓은 상태입니다..
지금나이에 헤어지고 또 누군가를 만나는게 두렵긴하지만 끔찍히도 싫어하는 담배와 평생 씨름하고
사느니 혼자살더라고 맘편히 살고싶네요
지금까지도 못끊은거 제가원하는 답은 안올거같아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긴한데 제가 너무 이사람을
못믿는걸까요?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