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남자친구 만날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집안을 보니 정말 평범하더라구요
아버지는 조그만하게 세탁소 하시고, 어머니는 가끔씩 부업이나 아버지일을 도와주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집이 이러니 서포트를 하나도 안받고 유학의 모든 재정을 자기가 해결한다고 합니다
뭐 등록금은 어디 어디 지원해서 받고 학교에서 뭐 신청해서 받고, 학교 캠퍼스내에서 교수님 밑에서 일해서 용돈벌고 방학때도 IT쪽으로 페이쎈거있다고 알바도 하고 뭐 이래저래 다 설명해 주더라구요
저는 결혼상대로 남자를 볼때는 그사람의 집안,재력,권력,직업 보다는 그사람의 능력을 많이 봅니다
인생은 살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돈이나 권력은 한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집안은 그사람이 대단해서 좋은게아니라 그 쪽 부모님들이 좋아서 대단한거니깐요
그래서 무에서 유로 만들수 있는 사람, 소소하게 시작해도 꾸준히 잘 꾸려나갈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있습니다.
지금 현재 남자친구는 능력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사업을하다가도 망해도 다시 일어 설것같고, 가족은 절때 굶기지 않을 그런 안정감과 믿음이 막 생길정도로요
남자친구랑 결혼이야기를 몇번 주고 받다가
양쪽다 너무너무 서로 결혼하고 싶다는걸 알았습니다.
남자친구는 2년뒤에 25살에 학교 졸업을 합니다 저는 그때 29살이되겠죠.
하지만 남자친구는 30중후반 되기 전까지 한국에서 일하기 싫다고 하네요..
산업 구조상 한국대기업이 "을" 이고 외국 대기업이 "갑"인 그런 곳에 들어가서 경력을 단단하게 쌓고
한국에 경력직으로 스카웃을 당하고 싶답니다.
한국에서 신입으로써 내가 하고 싶지않은 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네요..
이런 마음을 먹은게, 삼성현대SK같은 대기업 인사들이 학교로 찾아와서 밥도 사주고 술도한잔 사주면서 리쿠르팅을 하는데 나중에는 그분들이랑 형님 동생하면서 인간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한국 대기업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데요. 그분들도 리쿠르팅을 하러 왔으면서 절때 한국들어오지말라고 강조하셨더래요;;
근데 또 막상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픈 마음에 외국에서 30중후반까지 일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거기에 적응하고 일편하고 돈과 대우를 더 많이 해주는데 한국으로 이직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이 남자친구랑 결혼을 정말 하고 싶지만,
하려면 제 직업을 포기하고 가족, 친구들이 살고있는 한국을 떠나야겠죠..
남자친구도 자기때문에 여자친구가 그러는거 싫다고 하면서,
차라리 자기의 큰 꿈을 포기하고 그냥 한국의 대기업 들어가서 결혼해서 소소하게 사는것도 나쁘지않다고
플랜을 바꾼다고 합니다.
왠지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제가 괜히 어리고 똑똑한애 발목을 잡고 있는건 아닌건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남자랑 결혼을 하려면 제 욕심을 포기하고 저도 외국으로 나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지금 한창 잘나가는 남자친구를 한국으로 들어와서 대기업이든 어디든 들어가서 나랑 소소하게 시작하자고 해야하나요?
대단한 남자친구와의 결혼문제
안녕하세요 올해로 27살되는 처자입니다ㅠㅠ
제가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사귄지는 1년이 넘어가네요.
제 남자친구는 23살이고 영국 캠브릿지대학교에서 공학계열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는 교사라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구요.. 방학때마다 잠깐잠깐 보고있습니다.
뭐 외국에서 유명한 대학교에서 공부한다고 하면,
다들 집이 잘 사는가보다.. 유복해서 어렸을때부터 교육을 잘 받았나보다 라고 생각하잖아요
저도 처음에 남자친구 만날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집안을 보니 정말 평범하더라구요
아버지는 조그만하게 세탁소 하시고, 어머니는 가끔씩 부업이나 아버지일을 도와주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집이 이러니 서포트를 하나도 안받고 유학의 모든 재정을 자기가 해결한다고 합니다
뭐 등록금은 어디 어디 지원해서 받고 학교에서 뭐 신청해서 받고, 학교 캠퍼스내에서 교수님 밑에서 일해서 용돈벌고 방학때도 IT쪽으로 페이쎈거있다고 알바도 하고 뭐 이래저래 다 설명해 주더라구요
저는 결혼상대로 남자를 볼때는 그사람의 집안,재력,권력,직업 보다는 그사람의 능력을 많이 봅니다
인생은 살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돈이나 권력은 한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집안은 그사람이 대단해서 좋은게아니라 그 쪽 부모님들이 좋아서 대단한거니깐요
그래서 무에서 유로 만들수 있는 사람, 소소하게 시작해도 꾸준히 잘 꾸려나갈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있습니다.
지금 현재 남자친구는 능력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사업을하다가도 망해도 다시 일어 설것같고, 가족은 절때 굶기지 않을 그런 안정감과 믿음이 막 생길정도로요
남자친구랑 결혼이야기를 몇번 주고 받다가
양쪽다 너무너무 서로 결혼하고 싶다는걸 알았습니다.
남자친구는 2년뒤에 25살에 학교 졸업을 합니다 저는 그때 29살이되겠죠.
하지만 남자친구는 30중후반 되기 전까지 한국에서 일하기 싫다고 하네요..
산업 구조상 한국대기업이 "을" 이고 외국 대기업이 "갑"인 그런 곳에 들어가서 경력을 단단하게 쌓고
한국에 경력직으로 스카웃을 당하고 싶답니다.
한국에서 신입으로써 내가 하고 싶지않은 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네요..
이런 마음을 먹은게, 삼성현대SK같은 대기업 인사들이 학교로 찾아와서 밥도 사주고 술도한잔 사주면서 리쿠르팅을 하는데 나중에는 그분들이랑 형님 동생하면서 인간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한국 대기업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데요. 그분들도 리쿠르팅을 하러 왔으면서 절때 한국들어오지말라고 강조하셨더래요;;
근데 또 막상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픈 마음에 외국에서 30중후반까지 일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거기에 적응하고 일편하고 돈과 대우를 더 많이 해주는데 한국으로 이직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이 남자친구랑 결혼을 정말 하고 싶지만,
하려면 제 직업을 포기하고 가족, 친구들이 살고있는 한국을 떠나야겠죠..
남자친구도 자기때문에 여자친구가 그러는거 싫다고 하면서,
차라리 자기의 큰 꿈을 포기하고 그냥 한국의 대기업 들어가서 결혼해서 소소하게 사는것도 나쁘지않다고
플랜을 바꾼다고 합니다.
왠지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제가 괜히 어리고 똑똑한애 발목을 잡고 있는건 아닌건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남자랑 결혼을 하려면 제 욕심을 포기하고 저도 외국으로 나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지금 한창 잘나가는 남자친구를 한국으로 들어와서 대기업이든 어디든 들어가서 나랑 소소하게 시작하자고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