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펜션을 다녀와서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올리네요.너무 감정이 앞서다 보니 글이 두서가 안맞을 수 있어.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제 일을 마치고 바다가 너무 보고싶고 남자친구와 3주년 기념일을 챙기고자 그 전날 예약한 변산반도 S펜션에 갔습니다.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함께 하시는 것 같은데, 예약을 했을때도 확인전화 주시고.일이 끝나고 좀 늦게 출발하는 거라 주인 아저씨께서 잘 오고 계신지 확인전화도 주시고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네 기분 참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바베큐장 이용하는 것도 친철하게 불 피워주시고, 일이 끝나고 늦게 갔지만 피곤한 것 싹 잊어버릴 만큼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많이 피곤해서 그랬는지 오늘 일어나보니 10시 20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컵라면 먹고 설겆이랑 쓰레기랑 다 정리하고 씻고 있는데 따뜻한물이 아닌얼음 같이 차가운물이 졸졸 조금밖에 않나오더라구요.그래서 난방이 꺼졌나도 확인하고 껐다 키니깐따뜻한 물이 조금 나오길래 그 물로 씻었습니다.제가 씻고 남자친구가 그다음 씻는데 차가운물밖에 그것도 졸졸 조금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씻고 있는 중간에 따뜻한 물이 나오기 까지 기다리는데 얼마나 추운지 조금 전에 저 또한 겪었기에바로 주인 아주머니에게 달려가서 말씀드렸습니다.씻고있는데 차가운 물밖에 나오지 않는구요.주인아주머니 曰 "아직도 안나갔어요? 홈페이지에 11시까지 퇴실이라고 적어놨는데? 그리고 지금 스파청소하고 있어서 따뜻한물 안나와요. 늦게 퇴실하셨으니까 2만원 내시고 3시까지 퇴실해야되요." 글쓴이 曰"아.. 급하게 예약하고 오느라 그 문구는 보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그럼 지금 따뜻한물은 이용할 수 없는 건가요? 주인아주머니 曰"네. 손님때문에 스파 청소하는 것을 멈출순 없잖아요." 굉장히 귀찮으신 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펜션 급하게 예약하고 오느라 그 문구를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이었습니다.그리고 저희가 늦게 나가는 상황이기에 어쩔수 없이 남자친구는 차가운 물에 씻었습니다. 그리고 청소할 때 쓰레기며 음식물 쓰레기 포함 다 비우고, 깨끗하게 그릇등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쓰레기를 밖에 버리려는데 버리는 곳을 못찾겠더라구요. 안내실에 쓰레기 버리는 곳 물어보려 해도 사람이 없구요,그래서 신발벗는데 앞에 놓아두고, 이제 나가려고 키를 안내실에 놓아두려는데 어제 그 친절하신 아저씨가 오셨더라구요.그래서 열쇠 맡기면서 "잘 놀다가 가요~!"라고 웃으며 말하는데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오만 인상을 팍 쓰시며 주인아저씨 曰"이렇게 늦게 나가시면 안되죠, 그리고 11시부터 스파 청소하는데 따뜻한 물이 안나온다고 손님때문에 청소를 중단할 수 없잖아요?" 글쓴이 曰"아.. 죄송합니다. 급하게 예약하고 오느라 11시까지 퇴실해야한다는 문구를 보지 못해서요.." 그러자 주인 아저씨께서 혀를 끌끌차시며 주인아저씨 曰"다른 손님들 다 퇴실 했는데 이러시면 안되죠" 정말 그 표정과 눈빛 혀를 끌끌 차시며 훑어보시는데. 이 글에 모습을 다 담을 수 없네요...제가 화가난것은 이 주인 아저씨께서 대하시는 태도입니다.그리고 늦게 퇴실한 건 잘못 한 것이지만 저희가 나가기 전에 어떤 중년 부부께서도 늦게 퇴실하는 것 보았습니다. 중년 부부께서 "잘 놀다가요~"이렇게 주인 아저씨께 인사드리고 열쇠를 넘겨드리는데그 부부를 인상쓰면서 보시며 혀를 끌끌차시더라구요.정말 어제 그 친절하셨던 주인아저씨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혀 다른 사람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인아저씨 曰"2만원 주셔야되요 11시 넘었잖아요" 제가 현금이 없어서 남자친구를 부르자인상쓰시며 째려보시더라구요... 하...주인아저씨曰"아 됐어요. 그냥가세요 가시라구요." 글쓴이 曰 "아..죄송합니다." 주인아저씨 曰 "손님, 앞으로 저희 펜션 올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오게 된다면 이러지마세요 이제." 그리고는 저희가 썼던 방을 들어가서 보시더니 주인아저씨 曰"손님! 이런씨..꼭 늦게나가는 손님은 이런다니깐.. 여보시오, 이렇게 쓰레기를 놔두면 안되지. 밖에다가 놔둬야지 쯧쯧.." 글쓴이 曰"어디다가 놔둬야 하는지 몰라서요. " 주인아저씨曰"저기 끝에다가 갖다놔요."굉장히 사납게 짜증내시며 말씀하시더라구요, 역시 째려보시며,, 혀를 끌끌 차시면서.. 참.. 듣다보니 어이가 없더군요.네. 저희 늦잠자서 11시까지 퇴실하지 못했습니다.따뜻한물이요? 저희 잘못이니 차가운물로 씻는걸고 머라고 토달지 않았습니다.여지껏 펜션이 11시부터 청소하기로 규칙처럼 정해져 있으니. 어쩔수 없는 것 이니까요.벌금 2만원? 11시 이후에 퇴실하였으니. 게다가 1시간 30분 늦게 퇴실했으니.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정말 화가난 것은 주인 아저씨의 태도입니다.마치 정말 큰 죄를 진 사람처럼 대놓고 째려보시고 훑어보시며, 혀를 끌끌차고 짜증나고 귀찮으시 말투로말씀하시는데.. 나참...그리고 저는 20대 중반으로 많으면 많지만 어리다면 어린 나이입니다.네. 물론 주인아저씨께서 보았을땐 그냥 어린 아가씨겠지요.하지만 어린사람 뿐만 아니라 그 중반 부부에게도 혀를 끌끌 차시며 인상쓰면서 훑어보시는데..이러시면 안되죠.상업을 목적으로 펜션을 하는 사업장으로서, 어찌보면 사람을 다루는 직업인데.3주년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러 가서 기분만 상한 여행이 되버렸네요. 집에와서 변산반도에 있는 S펜션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역시 후기엔 좋은 말 밖에 없네요..저도 어제까진 정말 주인분들도 친절하고 기분좋은 곳 인줄만 알았으니까요.혹시 이 곳에서 머무르실 분들은 꼭 11시 이전에 퇴실하세요.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어제와 180도 다른 주인아저씨태도에 실망할 뿐더러 기분상할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14
<변산반도 여행가실분 필독>변산반도 펜션 후기. 정말 어이가 없네요.
변산반도 펜션을 다녀와서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올리네요.
너무 감정이 앞서다 보니 글이 두서가 안맞을 수 있어.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제 일을 마치고 바다가 너무 보고싶고 남자친구와 3주년 기념일을 챙기고자
그 전날 예약한 변산반도 S펜션에 갔습니다.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함께 하시는 것 같은데, 예약을 했을때도 확인전화 주시고.
일이 끝나고 좀 늦게 출발하는 거라 주인 아저씨께서 잘 오고 계신지 확인전화도
주시고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네 기분 참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바베큐장 이용하는 것도 친철하게 불 피워주시고,
일이 끝나고 늦게 갔지만 피곤한 것 싹 잊어버릴 만큼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많이 피곤해서 그랬는지 오늘 일어나보니 10시 20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컵라면 먹고 설겆이랑 쓰레기랑 다 정리하고 씻고 있는데 따뜻한물이 아닌
얼음 같이 차가운물이 졸졸 조금밖에 않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난방이 꺼졌나도 확인하고 껐다 키니깐
따뜻한 물이 조금 나오길래 그 물로 씻었습니다.
제가 씻고 남자친구가 그다음 씻는데 차가운물밖에 그것도 졸졸 조금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씻고 있는 중간에 따뜻한 물이 나오기 까지 기다리는데 얼마나 추운지 조금 전에 저 또한 겪었기에
바로 주인 아주머니에게 달려가서 말씀드렸습니다.
씻고있는데 차가운 물밖에 나오지 않는구요.
주인아주머니 曰
"아직도 안나갔어요? 홈페이지에 11시까지 퇴실이라고 적어놨는데?
그리고 지금 스파청소하고 있어서 따뜻한물 안나와요. 늦게 퇴실하셨으니까 2만원 내시고 3시까지 퇴실해야되요."
글쓴이 曰
"아.. 급하게 예약하고 오느라 그 문구는 보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그럼 지금 따뜻한물은 이용할 수 없는 건가요?
주인아주머니 曰
"네. 손님때문에 스파 청소하는 것을 멈출순 없잖아요."
굉장히 귀찮으신 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펜션 급하게 예약하고 오느라 그 문구를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늦게 나가는 상황이기에 어쩔수 없이 남자친구는 차가운 물에 씻었습니다.
그리고 청소할 때 쓰레기며 음식물 쓰레기 포함 다 비우고, 깨끗하게 그릇등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쓰레기를 밖에 버리려는데 버리는 곳을 못찾겠더라구요.
안내실에 쓰레기 버리는 곳 물어보려 해도 사람이 없구요,
그래서 신발벗는데 앞에 놓아두고,
이제 나가려고 키를 안내실에 놓아두려는데 어제 그 친절하신 아저씨가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열쇠 맡기면서 "잘 놀다가 가요~!"라고 웃으며 말하는데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오만 인상을 팍 쓰시며
주인아저씨 曰
"이렇게 늦게 나가시면 안되죠, 그리고 11시부터 스파 청소하는데 따뜻한 물이 안나온다고 손님때문에 청소를 중단할 수 없잖아요?"
글쓴이 曰
"아.. 죄송합니다. 급하게 예약하고 오느라 11시까지 퇴실해야한다는 문구를 보지 못해서요.."
그러자 주인 아저씨께서 혀를 끌끌차시며
주인아저씨 曰
"다른 손님들 다 퇴실 했는데 이러시면 안되죠"
정말 그 표정과 눈빛 혀를 끌끌 차시며 훑어보시는데. 이 글에 모습을 다 담을 수 없네요...
제가 화가난것은 이 주인 아저씨께서 대하시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늦게 퇴실한 건 잘못 한 것이지만 저희가 나가기 전에 어떤 중년 부부께서도
늦게 퇴실하는 것 보았습니다. 중년 부부께서 "잘 놀다가요~"이렇게 주인 아저씨께 인사드리고 열쇠를 넘겨드리는데
그 부부를 인상쓰면서 보시며 혀를 끌끌차시더라구요.
정말 어제 그 친절하셨던 주인아저씨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혀 다른 사람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인아저씨 曰
"2만원 주셔야되요 11시 넘었잖아요"
제가 현금이 없어서 남자친구를 부르자
인상쓰시며 째려보시더라구요... 하...
주인아저씨曰
"아 됐어요. 그냥가세요 가시라구요."
글쓴이 曰
"아..죄송합니다."
주인아저씨 曰
"손님, 앞으로 저희 펜션 올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오게 된다면 이러지마세요 이제."
그리고는 저희가 썼던 방을 들어가서 보시더니
주인아저씨 曰
"손님! 이런씨..꼭 늦게나가는 손님은 이런다니깐.. 여보시오, 이렇게 쓰레기를 놔두면 안되지. 밖에다가 놔둬야지 쯧쯧.."
글쓴이 曰
"어디다가 놔둬야 하는지 몰라서요. "
주인아저씨曰
"저기 끝에다가 갖다놔요."
굉장히 사납게 짜증내시며 말씀하시더라구요, 역시 째려보시며,, 혀를 끌끌 차시면서..
참.. 듣다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네. 저희 늦잠자서 11시까지 퇴실하지 못했습니다.
따뜻한물이요? 저희 잘못이니 차가운물로 씻는걸고 머라고 토달지 않았습니다.
여지껏 펜션이 11시부터 청소하기로 규칙처럼 정해져 있으니. 어쩔수 없는 것 이니까요.
벌금 2만원? 11시 이후에 퇴실하였으니. 게다가 1시간 30분 늦게 퇴실했으니.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화가난 것은 주인 아저씨의 태도입니다.
마치 정말 큰 죄를 진 사람처럼 대놓고 째려보시고 훑어보시며, 혀를 끌끌차고 짜증나고 귀찮으시 말투로
말씀하시는데.. 나참...그리고 저는 20대 중반으로 많으면 많지만 어리다면 어린 나이입니다.
네. 물론 주인아저씨께서 보았을땐 그냥 어린 아가씨겠지요.
하지만 어린사람 뿐만 아니라 그 중반 부부에게도 혀를 끌끌 차시며 인상쓰면서 훑어보시는데..
이러시면 안되죠.
상업을 목적으로 펜션을 하는 사업장으로서, 어찌보면 사람을 다루는 직업인데.
3주년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러 가서 기분만 상한 여행이 되버렸네요.
집에와서 변산반도에 있는 S펜션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역시 후기엔 좋은 말 밖에 없네요..
저도 어제까진 정말 주인분들도 친절하고 기분좋은 곳 인줄만 알았으니까요.
혹시 이 곳에서 머무르실 분들은 꼭 11시 이전에 퇴실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어제와 180도 다른 주인아저씨태도에 실망할 뿐더러 기분상할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