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조언] 여자의마음을 아는것?

Dcount2013.02.04
조회48,368

(이번글은 남자분들위한 조언입니다.)

여자마음을 아는것이라....

사실 그어떤사람도 타인이 타인의 마음을안다는것은 부모자식간이나 몇십년을산부부라고해도 힘든일입니다.

어머니친구중에 중견여배우한분이계십니다. 몇해전 우연히 저희집에 어머니를보러오셨는데

그때당시 저를 앉혀두시곤 했던말이 저는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내가 남편과30년을살았어.. 근데 이제야 이사람이 아 무슨생각을하는지 30프로정도알겠더라'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배우라는직업. 참외롭기도하지만 그야말로 감정이라는걸 타고넘는직업입니다.

연기할때 연기대상의 감정상태로 완벽히 빙의해야 연기력이 폭발하는것이지요.

그말인즉슨 그어떤직업보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특화된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그것도 신인이 아닌 중견여배우의 말입니다. 그만큼 누군가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안다는것은 어려운일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머리써봐야 연애머리는 여자가 남자보단 훨씬 빠릅니다.

이건 머리가좋고나쁘고를 떠나서 여자가 생각의 패턴이 다양해서죠.

남자가 생각하지못하는 세밀한 부분까지 모든걸 생각하고 직관하는게 여자입니다.

따라서 남자가 할수있는건 두가지입니다. 진심 혹은 진심을 가장한 거짓..

초반칼자루는 여자가 쥐고있습니다. 쉽게생각해보자면

외모나 성격적으로 크게결함있는게 아니구선 여자가먼저 호감을 드러내는쪽보단

남자가 호감표현을 먼저하는경우가 8:2정도의 비율로 많기때문이죠.

처음에 아쉬운건 남자입니다. 여자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간혹보면 여자의 작은친절에 이여자가 나를 좋아하나? 오해하는분들이 굉장히 많은거

같습니다.물론 호감이 있어서 그런경우도있겠지만 남자의 시선을 즐기고,자신의 인기를 즐기는것도 여자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하는것은 여자를 만날때 가장큰오류가 이여자 지금쯤이면 이렇게 반응이 나와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던가

혹은 이여자 나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해야하는데 왜 이런반응이 안나올까하는 성급한 판단입니다.

이세상에 만만한 사람은 절대없습니다. 경우에따라 쉬워질수는있겠지만

자기속을 그렇게 쉽게 드러낼만한 사람은 없다는말입니다. 흔히범하는오류중에는 문자한두개로 반응을 확인하려고한더거나

밥이나한번 먹자는 반응이 올때 이여자가 나한태 관심이 있구나 판단하는일,그리고 왜 먼저 연락이안오지?

하면서 전전긍긍해하는일등 이런 사소한걸로 마음을 확인하려고해서는 안되는것이지요.

연애에 있어서 모법답안이나 정답이 쓰여있는 교본은 없습니다.

여태까지 9명의 여자를 같은방법으로 꼬셨는데 10번째 여자가 안넘어온다고해서

'아 이여자가 내운명의상대인가?' 같은 착각을 해서는안되겠죠

10명의 여자를 만난다면 10번다 다른방법이 필요한겁니다. 지금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여자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그여자분들 마음이 궁금하시다면 위에언급했었던거처럼 섣부른 판단은 하지마세요.

마음은 파악하는것이 아니라 느껴야합니다.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상대방과 머리싸움할자신이없다면 어설프게 밀당같은거 하지마시고 솔직해지는것이 가장좋은 방법일수도있습니다.

남자도물론 그렇겠지만 여자들은 그렇습니다. 나이가 차면 찰수록 남자의대한 경계심도

점점더 상승합니다. 김혜수씨와 유혜진씨의 열애설을 접했을때 제가

가장먼져 생각이들었던것이 '아..김혜수도 상처가 많은여자구나" 였습니다.

화려했던만큼 아픔도많았구나라는 생각이들어서 안쓰러운 마음도 들더군요.

연령대가 어린 여자들같은경우는 능숙함이 멋이될수도있지만 연령대가 있는 여자분들한태는 너무 능숙하게 보이려하지마세요

매너가좋은건 도움이되더라도 여자분들을대하는데있어서 능숙해보인다면 상당한 마이너스요인이 될수있습니다.

연애에 고민하시는 남자분들.. 사랑하는사람이 생겼다면 밀당,머리싸움보단 마음으로 다가가보세요

전항상 마음은 언제나 통한다고 믿고있으니까요.

단 정말 마음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분을 만나는것도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