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모유수유2013.02.04
조회6,800

안녕하세요.. 201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자연분만으로 예쁜 딸을 낳은 27세 맘입니다..

 

이제 40일 정도 되었고.. 딸도 너무 예쁘지만 고민이 있습니다.

 

모유수유를 하고싶은데.. 유두가 짧은 편이라. 아이가 젖을 잘 물지 못합니다..

 

처음엔 유두 보호기로 먹이고.. 부족한 수유량은 분유로 보충을 했는데.. 그게 문제였는지... 젖병만 찾고

 

유두 보호기도 거부를 하더군요...

 

젖병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유두보호기도 거부하고 제 젖도 거부합니다..

 

인터넷에서 어느 분이 젖병꼭지를 빼서 가슴에 대고 있다 아이가 빨면 잽싸게 빼서 젖을 물리라 해서

 

그방법도 해보았으나...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또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신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간절합니다... 젖을 물리는 산모들이.. 정말 .. 너무 부럽고 젖을 물리고싶은데도 못 물리니 눈물만 나네요..

 

40일 정도 지나니 .. 유축을 해도 이젠 젖이 줄어서 20 ~ 30ml 정도 밖에 나오지 않네요... 잘 챙겨먹지도 못한 탓도 있고 아이가 잘 빨지 못하니... 젖이줄고있습니다... 아이가 빨아야.. 유두도 좀 나오고.. 할텐데.. 너무 자지러지게 울어서.... 어찌해야할지........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