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빠인 울집의 개싸X지 밍키~!

워멬2013.02.04
조회2,369

 웅캬캬캬컄캬

 

 

지난글에 콩콩이 사진에 반응이 있으면 우리 부모님이 기르시는 치와와 사진도 올린다고 했는데

 

무려 한분이나! 글을 또 올려달라고 요청해 주셔서 또 다시 판을 쓰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

 

(리플 남겨주신 곽선영님 감사염~분명 마음씨도 얼굴도 이쁘실꺼야~ )

 

이전 글은 요기 ↓잉네??

 

 

http://pann.nate.com/talk/317559684

 

 

 

 

 

 

 

 

부모님은 해외에 거주하시고 나는 한국에 있는지라 부모님 댁에 자주 못가보는데

 

2008년도에 오랜만에 뱅기타고 날라갔더니 못보던 치와와 한마리가 있었음

 

 

 

 

 

 

 

 

 

 

 

 

↓이거 우리 아빠가 찍어서 이렇게 글자 넣고 꾸민거 ㅋㅋㅋㅋ

 

 

그랬음!! 지난판에도 썼듯이,제목에도 썼듯이 울집은 치와와빠니까 !!!!

 

엄마아빠가 계시는 나라 같은 경우는 보통 대형견들을 많이 길러서 치와와를 파는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에 일반인이 치와와 분양하는걸 보고 차로 2시간 왕복 4시간이나  달려서 데려오신 아이임.

 

 

 

나 역시 너무나 귀여웠음

 

 

 

 

 

 

 

 

 

 

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데꼬 놀았지 >0<

 

 두둥~요다 밍키 출현~ 꺄르~

may the force be with you~ ㅋㅋㅋㅋㅋ

 

 

 

근데 님들도 느꼈겠지만 이 아이의 눈빛은 이렇게 처음부터 참 건방졌었음

 

우리 부모님, 특히 집안의 1인자 아빠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받다가

 

첨보는 거구의 (ㅜㅜ) 여자가 쫒아다니니 귀찮고 싫었나봄. 

 

부모님댁에 있던 한달 내내 얜 날 이렇게 쳐다봤음 ㅡ,.ㅡ;

 

 

 

 

이제부턴 작년에 집에 갔을때 찍은 밍키 사진들 투척임~!

 

 

 

 

 

 

 

 

 

어서와~살찐 내 모습은 처음이지?

 

두둥~4년만에 봤더니 애가 목이 없어져 있었음 ㅡ,.ㅡ;;;;

 

머 먹고싶으면 밥그릇을 긁거나 사람발을 긁는데

 

그게 귀엽고 이쁘다고 달란대로 주셔서 애가 럭비공 처럼 굴러다니고 있었다능 ㅡ,.ㅡ;;;;;

 

 

 

 

 

 

 

무념무상 밍키도사

 

햇빛 아래서 꾸벅꾸벅 거리길래 식탁에 올려놓고 엄마 헤어롤을 올렸는데도 망부석자세 ㅋㅋ

 

 

 

 

 

 

 

 

 

애미야 바닥이 차다.. 방에 불좀 때 다오~

 

 예~예~ 야무지게 이불 덮고 주무십쇼~

 

 

 

 

 

 

 

 

 

밍키 할아범 버전

이,이보시오 무...물좀 주시오 내 혀가 말라서 들어가질 않소....

 

 

 

 

 

 

 

 

 

 

 

 

밍키 최고의 장난감 저...저ㅈ 꼭지 ㅋㅋㅋ 

 

원랜 공을 가지고 놀았었는데 얘가 자꾸 물어뜯고 맨날 찢어놔서 아빠가 고민끝에

 

고무로된 저ㅈ 꼭지를 사다 줬더니 아주 환장함

 

던져주면 좋아서 물고오고 밤이나 낮이나 입에물고 털썩 앉아선 사람들이 관심가져주길 기다림 ㅋ

 

 

 

 

 

 

 

 

 

뭘봐? 너 내가 시방 럭비공 같다고 무시하냐 시방?

 

맨날 옷을 입고 있어서 몰랐었다가 밍키의 민둥 몸뚱이를 첨봤는데 등털이 톡이하게 지그재그로 나있음

 

이로써 더더욱 몸매와 함께 무늬마저 럭비공 완전체가 되어가는 밍키 ㅡ_ㅡ

 

 

 

 

 

 

 

 

 

 

 

 

 

죽은거 아님. 걍 자는데 집중하고 있을뿐

 

 

 

 

죽은거 아님. 걍 자는데 집중하고 있을뿐 2

 

 

 

 

죽은거 아님. 걍 자는데 집중하고 있을뿐 3

 

 

 

얘를 찍은 거의 대부분의 사진이 이렇게 기절해서 자는 사진들 뿐이라는 ㅡㅡ;;;;;;

 

 

 

 

 

 

 

 

 

 

 

금방 춥다고 덜덜거리고

금방 덥다고 헥헥거리고

 

극단적인 견 ㅡㅡ^

 

 

 

 

 

 

 

 

 

 

 

 

 

 

저 빼놓고 머 드시는거 아니죠?

 

 

쇼파에 전기방석 틀어주고 담요까지 덮어주고 재웠는데 엄마가 머 요리하시니까

담요 둘러맨채로 미친듯이 뛰어와서 눈을 반짝이며 쳐다보는 모습

 

 

 

 

 

 

 

 

 

 

 

나 모자 잘 어울림?

 

귀여운데 >0<

 

목 두께가 얼굴만해 ;;;;

 

 

 

 

 

 

 

 

 

 

 

 

 

빨리 집에 가자고~!!

 

집에서 가까운데 산책로가 있어서 운동도 할겸 처음으로 밍키를 데리고 둘이 나갔는데

 

어찌나 안갈라고 버티고 계속 집에 가자고 난리인지

 

사람들이 개 유괴범으로 오해 할까봐 겁내 두려워서 결국 10분만에 집에 들어옴

 

집에 간다니까 신나서 뛰어가는 통에 언덕길을 나도 덩달아 뛰어 올라오고 ㅜㅜ

 

잘보면 줄이 팽팽함..

 

그래 이게 너와 나와의 거리지 후......

 

 

 

 

 

워낙 자주 보지도 못하지만 얘도 엄마 아빠가 너무 예뻐하셔서 지가 나보다 서열이 높은줄 안다는~!!!

 

말좀 들어라 이것아~! 찌릿

 

내가 군기좀 잡을라 하면 쪼르르 아빠한테 달려가 안기거나 안되면 아빠 발등위에 자기 발이라도 하나

 

얹어놓고 의기양양하게 날 처다봄 (확~ 마~!!)

 

 

 

고집은 또 얼마나 쎈지 부모님댁에 있는동안 밍키를 내가 데리고 잤는데

 

이불속에 넣어놓으면 눈치 보다가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문앞으로 뛰어감

 

다시 잡아다가 추우니까 이불속에 넣어 놓으면 또 슬금슬금 나와서 문앞으로 탈출~!

 

이짓을 한달동안 한밤중에도 몇번씩 이 난리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내가 너 괴롭힌줄 알겄다 이것아~! 찌릿

 

암튼 좀 친해질만 하니 또 한국에 돌아와 버려서 다음에 또 부모님댁에 가면

 

우리 친해지길 바래 시리즈 또 찍다 올듯

 

 

 

 

마무리 하는 건 어색하니 역시나 19금 므흣한 사진으로 서비스 하며 마무리~ ㅋㅋ

 

 

 

 

 

 

 

 

 

 

 

 

 

 

 

 

매혹적인 자태와 고혹적인 눈빛의 밍키 므흣~

 

춧현 주실꺼죵~? 부끄

 

 

밍키의 자체 모자이크 처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