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오빠랑 무서운 연애##########111111111111111111

융튱튱2013.02.04
조회1,9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판여러분 안녕하쎄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ㅆㅓ서 올리니까 막 다 날아가고 막 그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귝

 

그래도 오늘부터 다시 써서 올리겠슴다!!!!!

.

아 왜 무서운 연애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 인생에서 처음이자 난생처음으로 부모님과 맞서도보고 여러가지로 새로운경험으로 두근거리기도 무서운 연애여서 입니다.

이렇게 글써보는 것도 진짜 처음이에요.

이렇게 행복하게 글쓰고 진짜 저 또래 여자애들처럼 말투도 이런거 전부다 처음이에요.

이건 전부다 제 남친이 제게 선물해준 또다른 행복이지만요.만족

 

오늘은 제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쩌다 남친을 만나게됬는지에 대해 쓸꺼에요!!!!원숭

우왕 이거 기호? 아 이모티콘이 너무너무 귀여운게 많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써보고 싶지만

 

글을 써야하니까~

자제하겠어요! ㅎㅎ

그럼 시작해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쓴이는 태어나서 반항을 한번도 해본적 이없음.

 

부모님 둘다 법쪽 관련 일을 하셔셔

 

냉정하시고 엄하심.

 

그리고 오빠도 한명있는데,

 

그사람은 특목고에다가

 

예일대를 준비중이셔요.

 

집에들어가면 무슨

남에 집들어가는거처럼

 

예절바르게 인사하고 세수하고 들어가서 공부하고,

 

하루종일 부모님과의 대화는 단절된채

그렇게 살았음.

 

그러다보니 사람과 많이 대화를 하지 못해서그런지

 

친구들과도 그리 친하게 지내지못했엉,,,,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친구를 못사귄게 제일 후회되요통곡

 

그리고 대화는안해도 공부열정은 남다르신 우리 엄마아빠,.,ㅠ,

 

그래서 난 학교마치면 곧바로 학원가고 돌아와서 과외하고

 

그리고 새벽까지 공부하다 잠들었음.

 

엄청 힘들었는데, ㅇㅖ전부터 이랬으니까,,

별로 반항심이 들고 이런게 없었던거같슴...

 

친구들이있었으면 막 그런 반항도해보고 했겠지만...

 

말했다시피,, 내가 너무 분위기가 음침하고,,또막 소심하고

애들이 쳐다보는게 무섭다면서 그랬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보면 예전의 글쓴이는

 

진정한 나자신과의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듯,,해요..ㅠㅠㅠㅠ

 

아 막 존댓말하고 막 섞여서 나와요..흐국,...

 

이해해주실꺼죠? 지금 막 감정이 북쳐올라서..ㅠㅠ

 

그냥 다른사람을 배려하려는 마음만있고 진정

 

내자신의 감정은 쳐다보지도 않은듯해요.

 

너무나 당연한듯한 지옥과같은 일상에

 

그냥 저절로 위축되고 , 나자신과의 세상의 문을 닫아버린듯한.,.

 

아 막 눈물이또,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까지 저의 슬픈 소개는마치고

 

바로 고고 하겠음ㅎㅎㅎㅎ

 

.

.

.

(이제부터 존댓말 꼬박꼬박 쓰겠습니다.^0^)

.

 

여느때처럼 글쓴이는

 

학원을 밤 10시 가량에 마치고

터벅터벅 걸어오고있었어요

 

이틀전에 친 기말고사를 좀 못친거ㅓ 같아서

 

집에가면 평소보다 더 조용히 지냈어요.

 

근데 오늘ㅇ 막  학교에서 학생성적관련된걸

 

부모님께 보내는 날이였거든요..

 

그걸 까먹고 집에가는데

 

전화가 오는거에요/

 

보니까

 

 

 

어머니ㅣ

 

 

더라구요.

 

 

제폰엔 어머니 라고 저장되있었요.ㅎ

 

 

한번도 제게 연락을 먼저 하신적이없으신데,

 

갑자기 이렇게 전화를 하셔서

 

저완전 깜짝 놀랐어요.

 

\또막상 두렵더라구요.

왜전화했지? 급한일인가..하고

 

그러고 받으니까.

 

",연희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친구들에게

 

이연희라는 별명을 많이들어서..ㅎㅎㅎㅎㅎ제가명을 이연희라고하겠씀다!!

 

아...욕먹을수도있겠다..

이연희 라는사람 무지무지 이쁜데..그래도 봐주실꺼죠부끄

 

 

 

으흠

어쨋든 그래서

 

제가 "네 무슨일이세요"

하니까

 

어머니께서 조용히 계시다가

 

 

"오늘 너 성적이 학교에서 엄마한테로 왔어.

 

근데, 실망이다,.연희야.

엄마가 생각한것 만큼 안나와주니

 

너희오빠처럼좋은고등학교 갈려면

 

이따위 성적안되는거 알잖아?

 

엄마가 쏟아부은 돈이 얼만데,

왜넌 항상 이것밖에 안보여주니?

 

너 고작 이런애니?"

 

라면서 따다다다다 쏘아 붙히더라구요.

 

기분 이 안좋았죠..

 

항상....?

항상......? 내가 그렇게 엄마기대에 안미치는 애였구나..하면서 한숨쉬고마음가다듬는데

 

 

"엄만 이일 그냥 넘어가지않아.

 

니가 뭘잘못헀는지, 알고나서 들어와.

 

그것도 지금 들어올거라는게아니라

적어도 몇시간은 생각해란말이야.

 

저번에도 그렇더니 항상 정신없게 다니지도말고,

 

어쨋든 엄만 많이 실망했다. 잘못한거 뭐고

이제 어떻게할건지 계획다 짜면

 

집앞에 앉아서 무릎꿇고 뭘 잘못했는지 크게 말하고

 

엄마 마음에 들면 들여보낼거야."

 

 

 

,

 

 

그냥 시험못쳤닥 소리를 지르든지.

저게뭐야.,

진짜,,, 그게 그렇게 죄지을 일이야..?

그렇게 내가 싫었어?..

 

항상 하란대로 하랬는데도 그게 그렇게 싫었어..?

 

란생각이 들었지만 게단에 앉아서 그냥 멍하니있었어요.

 

 

그러다보니 12시더라구요.

 

그래서 집앞에가서 무릎을 꿇고

 

큰소리로

 

제가 잘못한걸 말했어요.

 

말하다보니까..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ㄴ냥 서럽더라구요.

왠지 모르지만 서럽더라구요.

 

"/./ㅎ,ㄱ...흐극 엄마 죄송해요..

제가 부주의로 시험성적을 미쳐 관리를 못했어요ㅣ,,,흑,,

진짜 죄송해요...흑..다음부터,,는..."

 

이러는데 계단에서 발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

.

?

 

 

무의식적으로 갑자기 머리회전이되면서

 

엘레베이터가 일층에있는데 왜 계단을 타고 올라오고있지...?

 

 

응...?

 

뭐야..ㅇㅣ상해..

 

 

하는생각들자마자 필사적으로 살아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내가 막 문두드리면서

 

"..어..엄마 문열어주세요... ㅈ,,저 반성다했어요.,.흐끅..

 

ㅇ,,엄마..흑,.,ㅇㅁㅇ,,,엄마,.,,엄마@!!!!!!

 

죄송해요 하는데 그발자국소리가 딱 저희 층에 멈춰서더라구요,

 

저 완전 진짜 하

 

공포라는게 이거구나를 실감했어요..

 

진짜 무서워서 비명도 안나오고

 

딸이 죽는데 문안열어주는 엄마도 무섭고,,

 

 

 

진짜 뒤도 못돌아보고..슬픔..

 

 

그렇게잇는데

 

그 사람이

 

제어깨에 손을 턱올리는거에요..

 

 

 

.

.

.

.

.

 

.?

.?...?

 

 

 

놀래서 저뒤로 자빠졌어요.

하...그떄 내모습은..참,,허허허

 

 

완전 덜덜덜떨면서 놀란눈으로 찬찬히

 

 

그 ㅊ,,치한을 살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 많이 쓴것같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도 날라가면 포기할꺼야!!!이젠!!!

 

어쨋든 ㅎㅎㅎ

 

담에 봐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