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전세로 들어와 13년 정도 살았을때, 집주인 아주머니가 저희 어머니에게 등기 이전하라고 요청을 하셨습니다. 아무런 추가 비용없이 하라고 합니다. 그 당시 친하게 잘 지냈기 때문에 의심없이 등기이전 신청을 하였고 그 때 부터 집 명의가 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등기이전 신청을 한 후 약 2년 뒤 , 법원으로 부터 4천만원을 갚으라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돈을 갚아야 할 곳은 K문고. 무슨일인지 알아보았더니,
저희가 전세로 살고있을 때 집주인이 저희와 상의없이 이집을 공증 받았고, 4층에 전세로 들어온 사람의 전세금을 내어줄 여건이 되지 않자 이 집 공증 받은것을 담보로 4층사람이 K문고로 부터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돈을 갚지않자 당시 집주인인 저희 어머니에게 통지서가 발급된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사건을 처리하고자 하였고, 사건 처리 중간에 K문고에서 자기들도 변호사를 선임하여 일처리해야하는데 됐다며 포기하겠다고 하여 종결처리되었고, 저희는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4백만원에 부가세 10% , 4백4십만원을 지출하겠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끝난 몇년 뒤, 집주인은 다짜고짜 5백만원을 내놓으라며 길에서 마주칠때 마다 저희 어머니에게 큰소리치며 욕을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저희 어머니가 공짜로 자기집으로 만들었다며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동네에서도 집주인 평판이 좋지 않아 저희 어머니를 욕하거나 손가락질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지금 부터 입니다. 집주인은 원래 옆동네에 살고 있었는데 한달전 저희 옆집으로 이사를 들어오게 됩니다.
1. 문을 쾅쾅 두드리며 나가보면 욕을 합니다.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합니다.
2. 교회 다니시는데 (기독교를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찬송가를 집에서 굉장히 크게 틀어 놓습니다. 저희 집 뿐만 아니라 주변 집에서도 잘 들릴 정도입니다. 며칠전 동네 아저씨가 시끄럽다고 큰소리 쳤지만 듣질 않습니다. 여전히 크게 노래를 틀고 있습니다.
3.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입춘이라, 어머니께서 대문에 입춘축 "입춘대길 건양다경" 을 붙여놓았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길래 나가보니 , 그 인간이 우산으로 입춘대길 종이를 찢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미쳤냐고 큰소리 쳤더니, 이런건 절에나 붙이지 왜 집에 붙이냐고 이게 누구 집인데 붙이냐며 입춘축 한쪽을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또 찢었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옆집사람때문에 미치겠어요
부산에서 엄마,아빠와 단란하게 살고있는 28세 여자입니다.
최근에 이사 온 옆집 아주머니 때문에 참다못해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4층짜리 주택건물의 1층에 약20년째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 전세로 들어와 13년 정도 살았을때, 집주인 아주머니가 저희 어머니에게 등기 이전하라고 요청을 하셨습니다. 아무런 추가 비용없이 하라고 합니다. 그 당시 친하게 잘 지냈기 때문에 의심없이 등기이전 신청을 하였고 그 때 부터 집 명의가 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등기이전 신청을 한 후 약 2년 뒤 , 법원으로 부터 4천만원을 갚으라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돈을 갚아야 할 곳은 K문고. 무슨일인지 알아보았더니,
저희가 전세로 살고있을 때 집주인이 저희와 상의없이 이집을 공증 받았고, 4층에 전세로 들어온 사람의 전세금을 내어줄 여건이 되지 않자 이 집 공증 받은것을 담보로 4층사람이 K문고로 부터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돈을 갚지않자 당시 집주인인 저희 어머니에게 통지서가 발급된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사건을 처리하고자 하였고, 사건 처리 중간에 K문고에서 자기들도 변호사를 선임하여 일처리해야하는데 됐다며 포기하겠다고 하여 종결처리되었고, 저희는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4백만원에 부가세 10% , 4백4십만원을 지출하겠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끝난 몇년 뒤, 집주인은 다짜고짜 5백만원을 내놓으라며 길에서 마주칠때 마다 저희 어머니에게 큰소리치며 욕을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저희 어머니가 공짜로 자기집으로 만들었다며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동네에서도 집주인 평판이 좋지 않아 저희 어머니를 욕하거나 손가락질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지금 부터 입니다. 집주인은 원래 옆동네에 살고 있었는데 한달전 저희 옆집으로 이사를 들어오게 됩니다.
1. 문을 쾅쾅 두드리며 나가보면 욕을 합니다.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합니다.
2. 교회 다니시는데 (기독교를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찬송가를 집에서 굉장히 크게 틀어 놓습니다. 저희 집 뿐만 아니라 주변 집에서도 잘 들릴 정도입니다. 며칠전 동네 아저씨가 시끄럽다고 큰소리 쳤지만 듣질 않습니다. 여전히 크게 노래를 틀고 있습니다.
3.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입춘이라, 어머니께서 대문에 입춘축 "입춘대길 건양다경" 을 붙여놓았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길래 나가보니 , 그 인간이 우산으로 입춘대길 종이를 찢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미쳤냐고 큰소리 쳤더니, 이런건 절에나 붙이지 왜 집에 붙이냐고 이게 누구 집인데 붙이냐며 입춘축 한쪽을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또 찢었다고 합니다.
퇴근하고 왔는데, 이소리를 들으니 화가 가시질 않습니다.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니 어떻게 대응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법적으로 해결하자니 이런일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옆집에 사는데 , 하루이틀 사는 것도 아니고 계속 이러면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시원하게 같이 욕을 해주시든 , 도움이 될 만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