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헤어진 연인과 다시 재회하는 팁

왕여우2013.02.05
조회20,293

이글은 헤다판의 헤어짐을 겪으며 많이 힘들어 하는 여성분들을 위하여

평소엔 헤다판 잘 안보는데, 이별 글들을 보니까 마음이 아파져서 저만의 재회하는 팁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본인은 연애경험 이별 재회한 경험이 아주 많은 베테랑이라고 자부하니 글의 신뢰성은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인이 차였든, 찬 경우이든 원리는 똑같으니 알아서 적용하세요

 

상대방이 진지하게 헤어지자고 하였을 경우, 많은 여성들이 이유를 묻거나 붙잡거나 하기 급급하죠

하지만 생각을 단순히 해보면 지금 이유를 알아봤자 남자는 이미 마음을 돌린 상태이므로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붙잡거나 매달리는건 더더더욱 불필요하죠.

그냥 '알겠어~' 한마디 하세요. 이별을 앞두고 있을때 쿨해지셔야 되요

이 사람을 붙잡고 싶다? 그럴수록 쿨해지세요

 

제 경험상 저렇게 답했을 경우, 상대 남자들은 아무리 본인들이 맘정리를 다했고 그랬다 해도 본인이 생각했던 시나리오가 아니라서 많이 의아해합니다. ㅋㅋ 이 여자 날 붙잡을 줄 알았는데 뭐지? 이런 생각들

게다가 이런 단순한 답변이 더 재회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이유는 상대가 이별을 말했을땐 이미 상대의 콧대는 높아져 있고 기고만장해있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많은 사랑을 주었기 때문에 나 아니어도 아쉬울거 없다 이거죠. 그래서 되려 쿨해져야 상대가 지금껏 내가 알던 나만 알던 여자가 아니였나?라는 호기심을 심어주므로서 재회의 불씨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헤어질 때 저렇게 나오는게 좋지만 이미 매달리고 붙잡고 해서 상대가 정떨어지게 만들었어도 상관없습니다. 거기에 맞는 재회의 팁이 있으니까요  설명 부연 생략하고

1. 헤어진 후 연락 절대 하지 않음. 메신저나 카톡 페북 등에 힘들어하는 티도 일절 내면 안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걍 본인 속으로 맘껏 힘들어 하세요 굳이 힘든걸 겉으로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우스워 보일 뿐입니다

2. 헤어져있는 동안 나 자신을 가꾼다. 스펙을 쌓든 살을 빼든 헤어스타일을 바꾸든 내 자신에 신경을 쓰세요. 이별에 아파있을 시간에 운동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살을 빼든지 옷스타일을 바꾸든지 이뻐지세요

가끔 보면 그시간동안 그사람이 날 잊을까봐 힘들다거나 재회하고 싶다는걸 간접적으로 어필하는 여성분들이 있는데, 말했다시피 상대방 남자들은 이미 콧대가 높아진 상태로 날 이렇게나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다른 여자도 충분히 꼬실 수 있다.의 심리상태일 확률이 99%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행동은 상대방의 결심을 확고하게 만들어 재회에 되려 독이 됩니다!!!

3. 이별한 동안 그렇게 연락 일절 안하고 나 자신만을 꾸미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 전남친이 연락이 올 경우나 연락이 안와서 내가 할 경우.도 원리는 같습니다. 화장도 확 하고 이쁘게 하고 나가세요

 

잘지내냐고 연락이 온 경우. 전남친이 만나자고 했을 때 만나서 절대 다시 만나고 싶다. 이런 뉘앙스를 풍기면 안됩니다. 그냥 응~ 난 잘지냈는데 넌 어때? 아 그렇구나^^ 그래 너 잘지내는거 보니 기쁘다^^ 이런 뉘앙스로 헤어져야 전남친이 다시 연락 올 가능성이 높아요

 

잘지내냐고 연락을 한 경우. 왠만한 남자들 전여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한번 보자고 하면 백의 백은 나갑니다. 이때도  걍 잘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해봤어^^ 잘지내는거 보니 기쁘다^^ 딱 이정도로만 대화하시고 헤어져야 전남친이 다시 연락 올 가능성이 높아요

 

이상 헤어진 연인과 다시 재회하는 팁이였습니다. 이 모든 글의 가장 중요한 대전제는 나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아끼자 입니다^^ 사랑한 연인이든 가족이든 세상에서 나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 내 자신을 가장 일순위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