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2012년 할아버지밭에 고구마캐러 갔었음... 힘들어서 고구마를 캐는건지..모양을 내는건지..
난힘들어서 그런거 신경쓸 일도 아니였지요...ㅋㅋㅋ할머니는 신경써서 캐라고...
나죽겠는데 고구마 이쁘게 나와야 하는게 중요한가요ㅠㅠ흑흑
그러다 새참 새참 오예 새참 오예 새참이다람쥐....오예 진짜 사막에서 생명수를 얻은 느낌이였어욬ㅋㅋㅋㅋ
진짜 진심 밭일하는 사람들 대단하세요...어뜩해ㅠㅠㅠ저일을 일년내내 하시는지ㅠㅠ
이제 새참을 다먹고 다시일을 할려고 호미질을 한번인가 두번하기시작햇지요..
갑자기!!!!!!!!!!!!!!!!!!!!!!!!!!!!!!!!!!!!!!!!!!
우악!!!!!!!!!!!!!!!!!!!!!!!
아주 겁나 대박!!!!!!!!!!!!!!!!!!!!!!!!!!!!튼실한 지렁이 한마리가 두둥!!! 엄마놀려야지 엄마는 되게 잘놀래시는 편이라 나도 장난잘치니까....ㅋㅋㅋ 바로 엄마에게 달려가서
나 : 엄마 손줘방^____________________^
엄 : 이상한거 인지 알아!!!
나 : 아니야~~~~ 여기서 뭐가있겠어 나도 못잡어...
엄 : 댓어 손안줄거야
에이...재미없어서 그냥 돌아가서 다른줄의 고구마를 캐고 있었음
좀시간이 지나서 다시놀려야지하는마음으로 터덜터덜 걸어가서
"엄마 이거 "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구마캐는데 떨어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래는건 예상도 못하게 너무 심하게놀래셔서 나도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하하하하키키키키키 재미땽
렁이렁이 지렁이키우기준비ing..
안녕하세용 ㅎㅎ
매번 읽기만 하다 글은 첨써보네욯ㅎㅎㅎ
이거 어떻ㄱㅔ 써야할지.....
은근부담x100000000000000000000000
ㅋㅋㅋㅋ
그냥..말을 어떻게 정리할지도 모르고 편하게쓸게용...
지렁이 키우기..요즘 인간의 조건에서도 뜨고 있더군요ㅎㅎ호호 오호라
음식물 쭐여준다고 몇년전에 떳었는데 괜찮다고 음음..나름 생각하고있었음...
하지만 난...좀..이상한 도전정신이 있음...하고싶은건 꼭해야하는ㅋㅋㅋㅋ
작년 2012..벌써작년이군요 ㅠㅠㅠ
암튼 2012년 할아버지밭에 고구마캐러 갔었음... 힘들어서 고구마를 캐는건지..모양을 내는건지..
난힘들어서 그런거 신경쓸 일도 아니였지요...ㅋㅋㅋ할머니는 신경써서 캐라고...
나죽겠는데 고구마 이쁘게 나와야 하는게 중요한가요ㅠㅠ흑흑
그러다 새참 새참 오예 새참 오예 새참이다람쥐....오예 진짜 사막에서 생명수를 얻은 느낌이였어욬ㅋㅋㅋㅋ
진짜 진심 밭일하는 사람들 대단하세요...어뜩해ㅠㅠㅠ저일을 일년내내 하시는지ㅠㅠ
이제 새참을 다먹고 다시일을 할려고 호미질을 한번인가 두번하기시작햇지요..
갑자기!!!!!!!!!!!!!!!!!!!!!!!!!!!!!!!!!!!!!!!!!!
우악!!!!!!!!!!!!!!!!!!!!!!!
아주 겁나 대박!!!!!!!!!!!!!!!!!!!!!!!!!!!!튼실한 지렁이 한마리가 두둥!!!
엄마놀려야지 엄마는 되게 잘놀래시는 편이라 나도 장난잘치니까....ㅋㅋㅋ 바로 엄마에게 달려가서
나 : 엄마 손줘방^____________________^
엄 : 이상한거 인지 알아!!!
나 : 아니야~~~~ 여기서 뭐가있겠어 나도 못잡어...
엄 : 댓어 손안줄거야
에이...재미없어서 그냥 돌아가서 다른줄의 고구마를 캐고 있었음
좀시간이 지나서 다시놀려야지하는마음으로 터덜터덜 걸어가서
"엄마 이거 "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구마캐는데 떨어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래는건 예상도 못하게 너무 심하게놀래셔서 나도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하하하하키키키키키 재미땽
그러다 지렁이를 놔주기싫어서 아 지렁이나 키워볼까하고 ,,,,,,,,,,,봉투에 흙이랑 챙굤음
집에가자마자 바로부어놓고 ....먹이를 뭘줘야하나하고 검색중 의외로 많이 키우고있어 서 정보를 많이 얻을수있었뜸 히히히ㅋㅋㅋㅋ
그렇게 별변화가 없이 쭉~~~~~~~~~~~~~~겨울이 왔고............................................그동ㅇ안
......................지렁이를 사실...잊어먹고있었음...............................열어보니....오매..........................어찌까................................................
....너무짠하게 말라있었음...............................ㅠㅠ내가미아내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다 2013년 2월부터 급 관심이가져지기 시작해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방학이라 실습 끝나고 뒹굴거리느라 집청소 빨래 설겆이 부모님은바쁘고 언니능 학교가고 하니...............가정부가 되었뜸 ㅎㅎㅎㅎ
그러다관심이 가게되었고...검색해보아도 지렁이키우는사람치고 나처럼 허접한사람은없엇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난다짐을 하였지요 !!!!!!!!!!!!!!!!!그래 지렁이수를 늘리자....반을자르면 다시 몸을만든다는 말이생각이 났는데....그것은 ...차마할수가 없고..............그럼사야지뭐...그래서 인터넷을 찾았지만 ...............뭔지렁이 그리 비싸다요잉??????? 셋트가 삼마넌.....흠흠 잉여인 나에겐 비싸쥥 음음 그럼 다른걸찾아봐야지
분양분양그래분양이야!!!!!!!!!!!!!!!!!그래서 검색을 또했지만 아니..무슨이벤트.....아 언제기다려 쉣뜨...
낚시 미끼용을 찾아보니 지렁이가한통이면1890원 인가하길래 요호요호 싸구만... 했는데 참나........................
배송비.... 이건 사기야
사기야사기야
말 도 안 돼
그래서 그것도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낚시용품가게를 가봐야겠다는생각이들어뜸!!!!
초등학교친규 나의친규....노는걸 좋아해서 광주안돌아다닌데가 없었지요...
그래서 친구집하고 가까워서 가는길에 본것같은 느낌이!!!!! 몰라요,,,,어딜가다 봤었을지도....
그래도 생각이나서 전화를 하였고...ㅋㅋㅋㅋㅋ
나: 너희집가는길 낚시용품파는데 있지않냐???ㅋㅋㅋㅋ
친: 응 본거같애 있었던거같아!!!!!
나: 맞어 있었던거같애!!!!!!
근거없는 자신감에 봤었던기억으로 난 가기로 마음을 먹었었지요 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친: 근데왜????
나:지렁이사러갈거야 같이가죵♥
친:으..뭐 그런걸 키워
나:아같이가죵♥♥♥♥♥♥♥♥♥♥♥♥♥♥♥♥♥♥♥
좀 쫄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친: 우리아파트 뒷산에 많아 지렁이 엄마랑 화분에넣어줄려고 지렁이잡으러 갔었어!!!
나:아아아아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예
흥분했음
나갈게 지금갈게 당장 같이가죸ㅋㅋㅋㅋㅋ
친: 알았어 질퍽하면 안갈거야
나:응응 (안들림...걍대충대답하고바로출발ㅋㅋㅋ)
가는길 발걸음이가벼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은봉투챙기고 열심히걷고있는데생각이났음
...............아..뭘로잡지.............잡을수는없는데....................그...........................................................................................믈릉믈릉한...느낌을 느낄순없는데어쩌지.....................
그러가친구에게 전화를해서
나: 야..너 엄마가 잡을때 뭘로잡으셧엉??
친: 삽으로 잡았어
나: 삽좀가져와....
친:설마 잡을것도안가져왔어???????????????????????
나;앙 생각안나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근데 어딨는지 몰라................
나: 아...이년ㄴ.............................나쁜년.........나무젓가락이라도가져와..ㅋㅋㅋ
혼자신나서 이어폰도없는데 노래를 부르고 걸어갔음 ㅎㅎㅎㅎ
홍홍홍 얼마나 신났는지 아무도 모를끄양 산이니까 어제는 비가왔으니까 오예오예
산에있는 지렁이를 다잡아오겠어+_+
친구를 만났고 산을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옴.........좀.............질퍽거렸는데 친구 간다고 하면 어쩌지 ...그랬는데 다행이 말을 안했어요!!! 헤해힣헤히히히 고맙고맙 감사감사
자리를 잡고 시작을 했지요 지렁이찾기!!!!!!!!!!!!!!!!!!!!!!!!!!
기대에 얼마나 부풀었는지.............어......................그렇게 좀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는 아니야 그때 엄마랑왔을때는 완젼 득실득실했어 진짜 짱많았다니까 여기가 아닌가봐
그렇게.............삼십분을 팟나....................지나가는 사람들마다.............뭐찾아요?????????????????????????/
좀 다운되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렁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왜요???
키울려구요,.......... 아...그러고 다들 지나가심,,,,내가생각해도 초라했음 나무젓가락으로 둘이 땅파고있ㅇ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대를 지지않고 여러군데 땅을 파고다님...........ㅋㅋㅋㅋㅋ나오겠지나오겠지 하면서 말이죠......................그렇게 ㅜ두시간정도를 팠을꺼예요,,,,,,,,,,,,,,,,,,,,,
정말대박인게!!!!!!!!!!!!!!!!!!!!!!!!!!!!!!!!!!!!!!!!!!!!!!!!!!!!!!!!!!!!!!!!!!!!!!!!!!!!!!!!!!!!!!!!!!!!!!!!!!!!!!!
한마리도 잡지못했지요 ................................................
파다파다 지쳐서 친구에게,...............
너 언제 여기서 마지막으로 지렁이잡았어????
친구하는말 ............
몇년됬지..............오래됬지.............................................하하하하하ㅏ
나도 너도 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 걍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씹.............고생을 사서한겨
콧물흘려가면서 땅을 왜 팠단 말인가........하늘이시여
그러다 힘빠져서 산을 내려왔지요..........ㅠ
해는 다저물었고...
내려오는길에 막 흙더미가있길래 그냥 파봐야지 하고 좀 그렇게 삼분>>>>>>>>>???????????정도 팠지요
오오오
옹
ㅗ오오오아ㅓ리댜ㅓ리너ㅣㅊ너ㅣㅇㅍ천밍러민얾
대박이야
지렁이가 나왔답니다!!!!!!!!!!!!!!!!!!!!!!!!!!!!!!!!!!!!!!!!!!!!!!!!!!!!!!!!!!!11
한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어디냐고 챙겨서 집에 와ㅉㅣ여..........
그렇게 두마리가되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된지렁이는 삐쩍말라가고ㅠㅠㅠ오늘잡은건 그래도 통통한데 자꾸 죽은척을해요
지렁이주제에 말이죠
번식을 하라 지렁이드ㄹ아!!!!!!!!!!!!!!!!!!!!!!!!!!!!!!!!언넝 주인님은 급하다!!!!!!!!!!!!!!!!!!!!!!!!111
...........뭔개소리인가하겠지요.........허허
사진............누가마른애인지 오늘잡은애가누구있지 사진보면 아실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차이가많이나서
옆에 달팽이친규도이뜸 vvv
사진올릴려고 준비중.............
남들과 다르게 54321
넘 많아도 짜증난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용량이 커서 안올려짐.........................되는게 없고만
ㅡㅜㅜㅜㅜ나중에 기회가 될때올릴게요ㅠㅠㅠㅠㅠㅠ 허무하게...........
앞뒤안맞는 이야기읽어주셔서 고맙쭙니댱 ㅎㅎㅎ
그럼........
진짜
어케끝내노.................?ㅋㅋㅋ
뿅!!!!!!!!!!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