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종로] 개화기때부터 지금까지 70년이상 선지해장국을 끓여온 맛집 [청진옥]

마늘2013.02.05
조회414

 

 

 

 

 

 

 

 

 

 

 

미국 대사관에 볼 일이 있습니다.

스티브형과 함께 갑니다.

볼 일을 봅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미국 대사관은 종로피맛골 근처에 있습니다.

종로 피맛골은 최근 르메이르빌딩으로 변했습니다.

르메이르 빌딩으로 이동합니다.

아침 먹을 곳을 찾아봅니다.

 

 

 

 

 

 

청진옥이 보입니다.

좋아하는 해장국집입니다.

해장국의 원조입니다.

 

 

 

 

 

 

[강북/종로] 개화기때부터 지금까지 70년이상 선지해장국을 끓여온 맛집 [청진옥]

 

 

주소는 서울 종로구 종로1가 24번지 르미이에르 1층 입니다.

전화번호는 02-735-1690 입니다.

 

 

 

 

 

 

 

1937년 개점한 해장국집입니다.

개화기 전후로 개점한 집입니다.

무려 76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무시무시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입구에는 여러 증서들이 보입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무시합니다.

 

 

 

 

 

 

테이블에 앉습니다.

2번입니다.

2명입니다.

 

 

 

 

 

 

벽을 봅니다.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

해장국전문점입니다.

해장국을 주문합니다.

두그릇 주문합니다.

 

 

 

 

 

 

포장이 되는 집입니다.

 

 

 

 

 

 

점원이 물을 가져다 줍니다.

이효리씨가 보입니다.

흔들어줍니다.

물병 뚜껑이 열려있습니다.

물이 튀어나옵니다.

차갑습니다.

 

 

 

 

 

 

잔에 물을 채웁니다.

반만 채웁니다.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갈증이 가십니다.

 

 

 

 

 

 

테이블에는 냅킨이 있습니다.

하얗습니다.

보송보송합니다.

눈이 생각납니다.

 

 

 

 

 

 

숟가락 통이 보입니다.

엽니다.

숟가락을 꺼냅니다.

젓가락도 꺼냅니다.

테이블에 정돈합니다.

 

 

 

 

 

 

밥이 나옵니다.

뚜껑에 희희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즐겁게 살아갑니다.

 

 

 

 

 

 

한쪽에는 양념장이 보입니다.

후추와 소금등이 보입니다.

나중에 열어보기로 합니다.

 

 

 

 

 

 

반찬이 나옵니다.

깍두기입니다.

식욕이 돋습니다.

 

 

 

 

 

 

해장국이 나옵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김이 올라옵니다.

안경을 꼈습니다.

안경에 김이 낍니다.

앞이 안보입니다.

 

 

 

 

 

 

시간이 흐릅니다.

해장국이 잘 보입니다.

 

 

 

 

 

 

크게 한 숟가락 뜹니다.

선지가 올라옵니다.

고소해 보입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내포도 들어가 있습니다.

듬북 들어가 있습니다.

카메라를 잡고 있는 손이 원망스러워 집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밥을 맙니다.

국물 색깔이 탁해집니다.

잘 섞습니다.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양념통으로 눈길을 돌립니다.

양념통을 열어봅니다.

다대기가 보입니다.

 

 

 

 

 

 

한 스푼 넣습니다.

잘 섞습니다.

국물맛을 봅니다.

얼큰합니다.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해장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해장국을 모두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힘이 납니다.

계산을 하러 이동합니다.

 

 

 

 

 

 

냅킨은 벨라지오 냅킨입니다.

 

 

 

 

 

 

벨라지오는 라스베가스에 있는 호텔이름입니다.

벨라지오는 별나지요? 라는 농담을 많이 했습니다.

 

 

 

 

 

 

2~3년에 한 번씩은 가는 호텔입니다.

꽃으로 만든 정원이 참 예쁜 호텔입니다.

 

 

 

 

 

 

청진옥은 미슐랭가이드 추천 맛집입니다.

미슐랭은 프랑스의 타이어 회사입니다.

요즘에는 타이어보다 미슐랭가이드라는 여행안내서로 더 유명합니다.

 

 

 

*미슐랭가이드란?

 

- 이 안내서들은 자동차 여행을 촉진함으로써 타이어 산업을 증진시키기 위해 앙드레 미슐랭이 창안한 것입니다.

 프랑스 국내 여행을 돕기 위해 최초로 만들어진 〈레드 가이드 Red Guide〉(1900)는 포켓 크기의 책자였습니다.

 이 책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프랑스의 여러 마을을 알파벳 순서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마을들의 호텔과 주유소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이 회사를 유명하게 만든 표준화된 등급기호가 매겨져 있습니다.

 지금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이러한 기호는 호화스러운 시설에서 평범한 시설에 이르기까지 편의도에 따른 숙박시설의 특성과, 수영장·정원·테니스장 및 냉방시설 등과 같은 편의시설의 존재 여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레드 가이드〉에는 또한 식당에 관한 평가 내용도 들어 있는데 별 3개로 표시되는 '특별히 맛볼 만한 요리'를 제공하는 특급식당뿐만 아니라 값싸고 우수한 식사를 제공해주는 식당들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1957년 이 회사는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영국, 아일랜드, 베넬룩스 3국(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서독 등과 같은 다른 여러 서유럽 국가들에 대한 〈레드 가이드〉도 발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회사가 발간하는 가이드 중 가장 인기있는 〈레드 가이드〉의 부록으로 〈그린 가이드 Green Guides〉가 있는데, 이 책은 박물관, 자연 경관, 한 지역 내에서 서로 다른 흥미를 끄는 장소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또한 아주 자세한 정보를 주는 지도도 많이 발간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장이 가능한 집입니다.

포장을 할 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오늘의 허세

-라스베가스 갈때마다 늘 돈을 잃지만 그 정도 쯤이야. 뭐.

 

 

 

 

 

 

 

 

 

추천과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