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온라인에서 알게되어 사귀게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온라인에서 방송을 듣다가 알게됐었는데..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었지요.. (참고로 제여친은 온라인방송방 CJ중에서 팬층이 꽤나 두터운 나름유명CJ였고 저는 그저 방송을 청취하는 수많은 청취자중 한사람이었습니다) 사귄지는 이제 1년정도... 그런데 이여자가 온라인지인들(저도같이 알고지내는) 앞에서는 저를 애인으로 인정 안해줍니다.. 온라인지인들 앞에서는 저와 사귀는 사실을 철저히 감추고 부정하는것이지요 저보다 7살 연상인데 나이차이가 많아서 온라인사람들에게서 않좋은 말이 나올거같아 곤란하다는 이유였지요 처음엔 그냥 그럴수도있거니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근데..왠지 다른사람이랑 있을땐 저를 제껴두고 다른사람에게 더 정을 부어가며 대하는느낌이 들어..하루는 제가 말했습니다 '세상에 너랑 나보다 더 많은 나이차이를 가진 커플도 많다.. 물론 적은차이는 아니지만 남녀가 사랑하고 사랑하고 교제하는 사실이 정상적이지 못한것도 아닌데 너랑 내가 사랑하는데 주변에서 그거가지고 흉을 본들.. 그게 그리 문제니? 혹시 그런경우가있다면 내가 다 해명해주고 널 감싸주겠다.. 너도나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입장이니까..난 너랑 친한 다른사람들앞에서.. 당당히 너의 남자란걸 인정받고 싶다...비록 겉으로 감추는것뿐이지만..난 너와 친한 사람들앞에서 날 인정하지 못하는 그모습이 너무 섭섭하고 공개석상에선 다른사람에게 더 신경을쓰는 느낌이 들어..그러니 이 찝찝한기분 좀 풀어지게.... 날 공식 애인으로 사람들앞에서 인정해주지 않겠냐고..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의 오프라인친구들앞에선 그리할수있지만.. 온라인 지인들앞에선 죽어도 그러지 못하겠다는겁니다. 결국 저랑 헤어지는 한이있어도 인정을 해주지 못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더군요... 저는 실제로 온라인지인들이 우리가 교제중인 사실을 알든 모르든 그 자체는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여친이 너무 심각하게 저를 사람들앞에서 감추려드는 모습이 서운했던것이죠.. 한편으로는 저정도 수준의 곤란함이 생길경우 날 버릴수있다는 뜻으로 보이더군요.. 좀 확대해석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여친에게 우리가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밝히자 라는 요구가 그렇게 들어주기 힘들 무리한 요구입니까? 남친인 저를 버려가면서까지요? (참고로 이여자..예전에 자기가 좋아했던 전남친이랑 헤어지게되자 자살을 결심했던적도 있을정도로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에겐 참으로 온마음을 다바치는 순정파타입입니다 아주 예전에 제가 봤거든요..ㅡ.ㅡ 하지만 지금 저에겐 모질정도로 기가세고 고집을꺽지않고 대합니다 날 좋아한다고 하면서요) 여하튼 정말 너무 섭섭하고 화가나서 이런 진심이 묻어나지않는 여친이 너무 미운나머지.. 내가너에게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냐..그래 왠지 너가 날대하는모습이 진심같진 않아서 난 얼마전부터 다른여자에게 눈을 돌리게됐다 연락처와 사진까지 주고받은상태다! 이 미친x아 라는 거짓말로 자극을 주었지요 (실제로 거짓말이었습니다 전 여태 제여친만 바라보고살았습니다) 근 일년넘게 제가 진심을 다해서 사랑해준 여친이 고작 타인에게 저를 자기남자라고 인정해주는게 싫어서 저와 헤어지는걸 감수하는 그모습이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고 배신감이들어 그만 쌍욕이 나와버리더군요;;; (네 .. 욕은 잘못된것이죠...ㅠㅠ) 그랬더니 여친은 제가 자기를 놔두고 다른여자에게 눈을돌렸다는 말한마디에 빡돌아서는 어떻게 자기를놔두고 다른여자에게 눈을돌릴수가있냐며 막 뭐라그러더이다.. 그리고 전 제 입으로 온라인지인A 지인B 지인C에게 제여친과 교제중인 사실을 밝혔죠 그냥 크리스마스에 만나서 서점가서 같이 책고르고 저녁먹고 집에 바래다줬다.. 정도로만 밝혔지요..(실제로는 만나서 잠자리까지 다한 사이이지만..) 그랬더니 아니나다를까.. 제 얘기를 들은 사람들이.. 제 여친에게 카톡을 넣어서 물어봣다더군요 언제만났냐 사귀냐 만나서 뭐했냐 등등 그래서 제여친은 질문공세를 퍼붓는 지인들에게 저와 만난사실은 어쩔수없이 인정을 했다합니다 다만 사귀는사실은 부인한채.. 온라인에서 특히 말 많은 지인A에게 xx가 사귀는사람은 따로있다 사진까지주고받고 연락도 하고 그런다던데? (xx는 저를말하는것) 라고 해버렸답니다.... 그래서 제가 어이가없어서 여친에게 물었습니다.. 넌 내가 딴여자한테 눈돌렸다는 말한마디에 열받아서 빡돌았다면서 니남친인 내가 너랑 친한 온라인지인들에겐 사실은 너가 아닌 다른여자와 교제중이라는 말이 도는건 괜찮으냐? 니남자가 다른여자랑 사귄다는 소문이 도는게 아무렇지도 않냐? 그렇게해서까지 넌 나랑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싶었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여친이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마침 사람들이 너(글쓴이)랑 사귀는 사실에대해 묻길래 뭐라답해야할지 곤란했던터에.. 니가 여태 딴여자한테 눈돌리고 관심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어이가없고 열받아서 지인A에게 말해줘버렸다!! 라고요.............. 아 정말 저런생각밖에 안들더군요...정말 사귀는사이에 자기 남친을 저렇게까지 해서 자신과 관계없는사람이라고 부정해버리고 싶은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저보다 7살차이의 연상이라는 특수한 케이스라도 말이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두번째/ 저와 제여친은 비록 7살차이지만..연인관계에 있는지라.. 저는 여친에게 이름과 더불어 너 라고 부릅니다..누난내여자니까... 에피소드 1에서 제 여친이 지인A에게 제가 사귀는여자는 따로있다고 말해줬더랬죠? 그리고 얼마후 지인A는 제가 7살많은 제 여친에게 이름을 부르며 야자를 트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지인A는 제 여친에게 이렇게 말했지요 '언니..언니는 저말듣고 가만있었나? ' 라고요... ..다시말해 언니보다 한참어린녀석이 언니 이름을 생으로 부르고 야자트는걸 듣고 그냥 넘어갔냐 이말입니다.. 물론 지인A는 제가 지금의 제여친이랑 사귀는사실을 모릅니다 단지 만나서 같이 저녁한끼 한것 정도로만 알고있죠.. 암튼 그랬더니 제여친은 지인A에게... 자신에게 쌍욕까지 했던사람이라며 대답해줬다더군요.. 그래서인지 아님 제가 무리하게 제 여친이랑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밝혀서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시점에 온라인지인들이 하나둘 빠른속도로 저를 외면하기 시작합니다..카톡으로 뭘 물어봐도 씹고...같이 공유하는 스맛폰 소셜게임에서도 친삭을 당하고...ㅠㅠ 비록 여친과 제가 같이 알고지내는 지인들이지만.. 제 여친은 유명스타CJ이고 저포함 지인들은 제 여친을 숭배하고 따르는 팬입장입니다 이경우 하나의 팬이 방송CJ와 트러블이 생기면...다른 팬들은.. 이유불문하고 자신들이 숭배하는 존재를 감싸주느라.. 문제가 생긴 팬하나를.. 매장하고 도태시켜버리는 분위기가 되버립니다 즉 여기서 저는 혼자 고립되고 제여친과 그 지인무리들이 한팀이 되어.. 풍전등화...자칫잘못하면 사람들이 제여친을 위해서 저를 매장하기 직전의 분위기가 된거죠...(사실 난 니들이 받들어모시는 그유명CJ의 남친인데....ㅠㅠ) 제가 일전에 여친에게 분명히 쌍욕을 한적있었고 그것이 어떤이유로든 정당화될수없는 잘못이란거 압니다... 하지만...여태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이였고..일년이라는 시간동안 쌓인 정도 무시못할터인데.. 그렇게 만나온 남자를 사람들앞에서 한순간에 쓰레기를 만들어 버리더군요.. 아무리 속상하고 황당했다지만 여친에게 쌍욕을 한 저였으니.. 쓰레기소리 들어도 할말은 없고 결혼할 사이어쩌고 하며 억울해할 자격은 없지만요..ㅠㅠ 적어도 저라면 제 여친이 암만 저에게 모질게 굴어도 둘이서 치고박고 해결할지언정... 제3자들에게 여친의치부를 공개하여 먹잇감이되게 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세번째/ 제가 온라인방송방에서 모 여자CJ의 방송을 듣고있었습니다(제여친이 아닌 또 다른 방송CJ) (여CJ1로 칭하겠습니다) 알고봤더니 저희집 근처 옆동네에 사는사람이더군요.. 묘한동질감이랄까 암튼 같은동네라는 사실때문에 약간의 친근감이 들어서.. 조금 친한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때문에 어느날 문제가 터져버린겁니다 앞전에..제 여친에게 제가 다른여자와 사진주고받고 연락하며 지내고있다고 거짓말했었뎄잖습니까? 또 그걸 제여친이 지인A에게 저를 이미 다른여자와 사진주고받고 따로 사귀는여자가 있다고 말을해주었었고요(첫번째 에피소드 참조) 그이후 지인A는 제가 여CJ1의 방송을 즐겨들으며 친하게 지내는모습을 보고.. 제가 사귀는 여자가 바로 여CJ1 이라는 결론을 지멋데로 내고맙니다 가뜩이나 이말저말 여기저기 퍼뜨리기 좋아하는 지인A...아니나 다를까.. 곧바로 저 당치도않은 소문이 지인들사이에서 퍼지고맙니다.. 딱하루뒤에 저 소문이 제귀에 들어오더군요...-_- 과정을 알아보니..지인A가 지인B에게말하고 지인B는 지인D에게 사실이냐고 물어보고 지인D는 저에게 저런소문을 들엇다며 귀띔을 해준겁니다 참고로 지인D는 남자이고 저와 같이 여CJ1 과도 친분이있는 형(오빠)입니다 즉 지인D에게 있어서 저와 여CJ1 는 친한동생들이죠 그렇기때문에 D입장에선 저와 여CJ1에게 '너네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도는거 같더라 행동조심해야겠더라 알았지?^^' 라며 개인적으로 조용히 타일렀더랬습니다 저와 여CJ1 입장에선 다른사람에게 퍼뜨리지않고 당사자인 제게 조심하란듯 타일러주는 지인D가 고마웠죠...하지만.. 저는 둘째치고 ..아무 상관없고 잘못없는 애꿋은사람인 여CJ1가 억울한 헛소문에 휩쌓여.. 어이없게 피해자가 될 위기가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로인해 본의아닌 민폐를 주게된 제 입장이 너무 싫고 화가나서 지인A에게 연락해 따졌습니다. 여CJ1이란 사람의 존재는 제여친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언급한적도 없이.. 제가 여CJ1의 방송을 들으며 친근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지인A가 이전에 목격한적이 있었던지라.. 이소문에서 여CJ1라는 인물이 거론된건 두말할것없이 지인A의 입에서 시작된게 분명했었지요.. 전체적인문제의 정점은 저와 제여친에게 있었고 그간접피해를 애꿋게 죄없는 여CJ1 에게 끼치게된것도 맞는지라 저역시 그 민망함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 여친에게만 말해줬던 내용에 여CJ1라는 인물을 넣어 '내가 여CJ1랑 사진을 주고받고 연락까지하며 사귀는 사이' 라는 내용의 헛소문에서 여CJ1라는 인물을 멋데로 추측해서 짜집어넣은 장본인은 지인A가 분명했기에.. 저는 지인A에게 따져물었습니다... 몇마디 캐물으니 아니나다를까 추측한데로더군요..-_- 그래서 제 여친과 지인A와 저.. 이렇게 한 대화창에 불러서 이 문제의 수습및 해결을하고자 저와 셋이 얘기를했습니다 제가 먼저 지인A에게 따져물었죠 '넌 도대체 검증되지 않은 헛소문을 왜퍼뜨리냐 니가 그런소문을 퍼뜨리는바람에 문제가 얼마나 커졌는지 아느냐? 사과해라' 그랬더니 지인A는 되려 적반하장으로 이렇게말합니다 '내가 사과를 왜 해야하냐 니들문제를 왜 나까지 끌어들이냐? 니들문제는 니들끼리 알아서 해결해라! 난 지인B한테밖에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죠 '니가 멋데로 등장인물까지 넣어서 퍼뜨려 문제를 키워놓고.. 이제와서 왜 너까지 끌어들이냐고? 지인B한테 말한게 잘한거야? 니가 지인B한테 말을 해버린게 원인이되서 애꿋은 피해자가 생긴것 아니냐고! 뭘잘했다고 되려 큰소리야? 이런식으로 저와 지인A가 티격태격하는 와중에 제 여친님은 한마디도 안하고 구경만하고있더이다 ------------------후.... 세번째 얘기는 너무 길어서...일단 여기서 중단하겠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얘기를 읽어보시고..여러분들의 조언을 좀 구합니다...
애인사이에 이래도 되는겁니까?(3가지 에피소드)
첫번째/
온라인에서 알게되어 사귀게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온라인에서 방송을 듣다가 알게됐었는데..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었지요..
(참고로 제여친은 온라인방송방 CJ중에서 팬층이 꽤나 두터운 나름유명CJ였고
저는 그저 방송을 청취하는 수많은 청취자중 한사람이었습니다)
사귄지는 이제 1년정도...
그런데 이여자가 온라인지인들(저도같이 알고지내는) 앞에서는 저를 애인으로 인정 안해줍니다..
온라인지인들 앞에서는 저와 사귀는 사실을 철저히 감추고 부정하는것이지요
저보다 7살 연상인데 나이차이가 많아서 온라인사람들에게서 않좋은 말이
나올거같아 곤란하다는 이유였지요
처음엔 그냥 그럴수도있거니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근데..왠지 다른사람이랑 있을땐 저를 제껴두고 다른사람에게 더 정을 부어가며
대하는느낌이 들어..하루는 제가 말했습니다
'세상에 너랑 나보다 더 많은 나이차이를 가진 커플도 많다..
물론 적은차이는 아니지만 남녀가 사랑하고 사랑하고 교제하는 사실이
정상적이지 못한것도 아닌데 너랑 내가 사랑하는데 주변에서 그거가지고 흉을 본들..
그게 그리 문제니?
혹시 그런경우가있다면 내가 다 해명해주고 널 감싸주겠다..
너도나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입장이니까..난 너랑 친한 다른사람들앞에서.. 당당히 너의 남자란걸
인정받고 싶다...비록 겉으로 감추는것뿐이지만..난 너와 친한 사람들앞에서
날 인정하지 못하는 그모습이 너무 섭섭하고 공개석상에선
다른사람에게 더 신경을쓰는 느낌이 들어..그러니
이 찝찝한기분 좀 풀어지게.... 날 공식 애인으로 사람들앞에서 인정해주지 않겠냐고..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의 오프라인친구들앞에선 그리할수있지만.. 온라인 지인들앞에선 죽어도
그러지 못하겠다는겁니다. 결국 저랑 헤어지는 한이있어도 인정을 해주지 못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더군요...
저는 실제로 온라인지인들이 우리가 교제중인 사실을 알든 모르든
그 자체는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여친이 너무 심각하게 저를 사람들앞에서
감추려드는 모습이 서운했던것이죠..
한편으로는 저정도 수준의 곤란함이 생길경우 날 버릴수있다는 뜻으로 보이더군요..
좀 확대해석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여친에게 우리가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밝히자 라는 요구가
그렇게 들어주기 힘들 무리한 요구입니까? 남친인 저를 버려가면서까지요?
(참고로 이여자..예전에 자기가 좋아했던 전남친이랑 헤어지게되자 자살을 결심했던적도
있을정도로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에겐 참으로 온마음을 다바치는 순정파타입입니다
아주 예전에 제가 봤거든요..ㅡ.ㅡ
하지만 지금 저에겐 모질정도로 기가세고 고집을꺽지않고 대합니다 날 좋아한다고 하면서요)
여하튼 정말 너무 섭섭하고 화가나서 이런 진심이 묻어나지않는 여친이 너무 미운나머지..
내가너에게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냐..그래 왠지 너가 날대하는모습이 진심같진 않아서
난 얼마전부터 다른여자에게 눈을 돌리게됐다
연락처와 사진까지 주고받은상태다! 이 미친x아
라는 거짓말로 자극을 주었지요
(실제로 거짓말이었습니다 전 여태 제여친만 바라보고살았습니다)
근 일년넘게 제가 진심을 다해서 사랑해준 여친이
고작 타인에게 저를 자기남자라고 인정해주는게 싫어서
저와 헤어지는걸 감수하는 그모습이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고 배신감이들어 그만 쌍욕이 나와버리더군요;;;
(네 .. 욕은 잘못된것이죠...ㅠㅠ)
그랬더니 여친은 제가 자기를 놔두고 다른여자에게 눈을돌렸다는 말한마디에 빡돌아서는
어떻게 자기를놔두고 다른여자에게 눈을돌릴수가있냐며 막 뭐라그러더이다..
그리고 전 제 입으로 온라인지인A 지인B 지인C에게
제여친과 교제중인 사실을 밝혔죠
그냥 크리스마스에 만나서 서점가서 같이 책고르고
저녁먹고 집에 바래다줬다.. 정도로만 밝혔지요..
(실제로는 만나서 잠자리까지 다한 사이이지만..)
그랬더니 아니나다를까.. 제 얘기를 들은 사람들이..
제 여친에게 카톡을 넣어서 물어봣다더군요
언제만났냐 사귀냐 만나서 뭐했냐 등등
그래서 제여친은 질문공세를 퍼붓는 지인들에게 저와 만난사실은 어쩔수없이 인정을
했다합니다 다만 사귀는사실은 부인한채..
온라인에서 특히 말 많은 지인A에게
xx가 사귀는사람은 따로있다 사진까지주고받고 연락도 하고 그런다던데?
(xx는 저를말하는것)
라고 해버렸답니다....
그래서 제가 어이가없어서 여친에게 물었습니다..
넌 내가 딴여자한테 눈돌렸다는 말한마디에 열받아서 빡돌았다면서
니남친인 내가
너랑 친한 온라인지인들에겐 사실은 너가 아닌 다른여자와 교제중이라는 말이 도는건 괜찮으냐?
니남자가 다른여자랑 사귄다는 소문이 도는게 아무렇지도 않냐?
그렇게해서까지 넌 나랑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싶었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여친이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마침 사람들이 너(글쓴이)랑 사귀는 사실에대해 묻길래 뭐라답해야할지 곤란했던터에..
니가 여태 딴여자한테 눈돌리고 관심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어이가없고
열받아서 지인A에게 말해줘버렸다!!
라고요..............
아 정말 저런생각밖에 안들더군요...정말 사귀는사이에 자기 남친을
저렇게까지 해서 자신과 관계없는사람이라고 부정해버리고 싶은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저보다 7살차이의 연상이라는 특수한 케이스라도 말이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두번째/
저와 제여친은 비록 7살차이지만..연인관계에 있는지라..
저는 여친에게 이름과 더불어 너 라고 부릅니다..누난내여자니까...
에피소드 1에서 제 여친이 지인A에게 제가 사귀는여자는 따로있다고 말해줬더랬죠?
그리고 얼마후 지인A는 제가 7살많은 제 여친에게 이름을 부르며 야자를 트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지인A는 제 여친에게 이렇게 말했지요
'언니..언니는 저말듣고 가만있었나? '
라고요...
..다시말해 언니보다 한참어린녀석이 언니 이름을 생으로 부르고 야자트는걸
듣고 그냥 넘어갔냐 이말입니다..
물론 지인A는 제가 지금의 제여친이랑 사귀는사실을 모릅니다
단지 만나서 같이 저녁한끼 한것 정도로만 알고있죠..
암튼 그랬더니 제여친은 지인A에게... 자신에게 쌍욕까지 했던사람이라며 대답해줬다더군요..
그래서인지 아님 제가 무리하게 제 여친이랑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밝혀서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시점에 온라인지인들이 하나둘 빠른속도로 저를
외면하기 시작합니다..카톡으로 뭘 물어봐도 씹고...같이 공유하는 스맛폰 소셜게임에서도
친삭을 당하고...ㅠㅠ
비록 여친과 제가 같이 알고지내는 지인들이지만..
제 여친은 유명스타CJ이고 저포함 지인들은 제 여친을 숭배하고 따르는 팬입장입니다
이경우 하나의 팬이 방송CJ와 트러블이 생기면...다른 팬들은..
이유불문하고 자신들이 숭배하는 존재를 감싸주느라.. 문제가 생긴 팬하나를..
매장하고 도태시켜버리는 분위기가 되버립니다
즉
여기서 저는 혼자 고립되고 제여친과 그 지인무리들이 한팀이 되어..
풍전등화...자칫잘못하면 사람들이 제여친을 위해서 저를 매장하기 직전의 분위기가 된거죠...
(사실 난 니들이 받들어모시는 그유명CJ의 남친인데....ㅠㅠ)
제가 일전에 여친에게 분명히 쌍욕을 한적있었고 그것이 어떤이유로든 정당화될수없는 잘못이란거
압니다...
하지만...여태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이였고..일년이라는 시간동안 쌓인 정도 무시못할터인데..
그렇게 만나온 남자를 사람들앞에서 한순간에 쓰레기를 만들어 버리더군요..
아무리 속상하고 황당했다지만 여친에게 쌍욕을 한 저였으니..
쓰레기소리 들어도 할말은 없고 결혼할 사이어쩌고 하며 억울해할 자격은 없지만요..ㅠㅠ
적어도 저라면 제 여친이 암만 저에게
모질게 굴어도 둘이서 치고박고 해결할지언정...
제3자들에게 여친의치부를 공개하여 먹잇감이되게 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세번째/
제가 온라인방송방에서 모 여자CJ의 방송을 듣고있었습니다
(제여친이 아닌 또 다른 방송CJ)
(여CJ1로 칭하겠습니다)
알고봤더니 저희집 근처 옆동네에 사는사람이더군요..
묘한동질감이랄까 암튼 같은동네라는 사실때문에 약간의 친근감이 들어서..
조금 친한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때문에 어느날 문제가 터져버린겁니다
앞전에..제 여친에게 제가 다른여자와 사진주고받고 연락하며 지내고있다고
거짓말했었뎄잖습니까?
또 그걸 제여친이 지인A에게 저를 이미 다른여자와 사진주고받고 따로 사귀는여자가 있다고
말을해주었었고요(첫번째 에피소드 참조)
그이후 지인A는 제가 여CJ1의 방송을 즐겨들으며 친하게 지내는모습을 보고..
제가 사귀는 여자가 바로 여CJ1 이라는 결론을 지멋데로 내고맙니다
가뜩이나 이말저말 여기저기 퍼뜨리기 좋아하는 지인A...아니나 다를까..
곧바로 저 당치도않은 소문이 지인들사이에서 퍼지고맙니다..
딱하루뒤에 저 소문이 제귀에 들어오더군요...-_-
과정을 알아보니..지인A가 지인B에게말하고 지인B는 지인D에게 사실이냐고 물어보고
지인D는 저에게 저런소문을 들엇다며 귀띔을 해준겁니다
참고로 지인D는 남자이고 저와 같이 여CJ1 과도 친분이있는 형(오빠)입니다
즉 지인D에게 있어서 저와 여CJ1 는 친한동생들이죠
그렇기때문에 D입장에선 저와 여CJ1에게
'너네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도는거 같더라 행동조심해야겠더라 알았지?^^'
라며 개인적으로 조용히 타일렀더랬습니다
저와 여CJ1 입장에선 다른사람에게 퍼뜨리지않고 당사자인 제게 조심하란듯 타일러주는
지인D가 고마웠죠...하지만..
저는 둘째치고
..아무 상관없고 잘못없는 애꿋은사람인 여CJ1가 억울한 헛소문에 휩쌓여..
어이없게 피해자가 될 위기가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로인해 본의아닌 민폐를 주게된 제 입장이 너무 싫고
화가나서 지인A에게 연락해 따졌습니다.
여CJ1이란 사람의 존재는 제여친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언급한적도 없이..
제가 여CJ1의 방송을 들으며 친근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지인A가 이전에 목격한적이
있었던지라.. 이소문에서 여CJ1라는 인물이 거론된건 두말할것없이
지인A의 입에서 시작된게 분명했었지요..
전체적인문제의 정점은 저와 제여친에게 있었고 그간접피해를
애꿋게 죄없는 여CJ1 에게 끼치게된것도 맞는지라 저역시 그 민망함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 여친에게만 말해줬던 내용에 여CJ1라는 인물을 넣어
'내가 여CJ1랑 사진을 주고받고 연락까지하며 사귀는 사이' 라는 내용의 헛소문에서
여CJ1라는 인물을 멋데로 추측해서 짜집어넣은 장본인은 지인A가 분명했기에..
저는 지인A에게 따져물었습니다...
몇마디 캐물으니 아니나다를까 추측한데로더군요..-_-
그래서 제 여친과 지인A와 저.. 이렇게 한 대화창에 불러서
이 문제의 수습및 해결을하고자 저와 셋이 얘기를했습니다
제가 먼저 지인A에게 따져물었죠
'넌 도대체 검증되지 않은 헛소문을 왜퍼뜨리냐 니가 그런소문을 퍼뜨리는바람에
문제가 얼마나 커졌는지 아느냐? 사과해라'
그랬더니 지인A는 되려 적반하장으로 이렇게말합니다
'내가 사과를 왜 해야하냐 니들문제를 왜 나까지 끌어들이냐? 니들문제는 니들끼리 알아서
해결해라! 난 지인B한테밖에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죠
'니가 멋데로 등장인물까지 넣어서 퍼뜨려 문제를 키워놓고.. 이제와서 왜 너까지 끌어들이냐고?
지인B한테 말한게 잘한거야? 니가 지인B한테 말을 해버린게 원인이되서 애꿋은 피해자가 생긴것
아니냐고! 뭘잘했다고 되려 큰소리야?
이런식으로 저와 지인A가 티격태격하는 와중에 제 여친님은 한마디도 안하고
구경만하고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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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세번째 얘기는 너무 길어서...일단 여기서 중단하겠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얘기를 읽어보시고..여러분들의 조언을 좀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