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인간 ? 우리아들 ? 이남자 ? 헤꼬지 ? 채무 ? 동물학대 ?

?2013.02.05
조회941

2010년 3월경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알게된 남친 입니다
한번 만나고 저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 연락 안하는데
남친은 계속 해서 연락해오는겁니다

만나고 맛있는 밥먹고 차마시고 나쁘지만 않은터라
자꾸 연락이 오고 만나자 하니

그냥 별 뜻없이 간혹 드문드문 만나면서

어느덧 자연스레 만나게 되었고

저는 결혼적령기라 집에서도 만나는 사람이 있냐해서 부모님께 만나는 사람은 있다고 정중히 말씀 드렸죠


11월 가을에 남친한테 먼저 물었죠

첨부터 결혼생각이 있다 자기는 준비가 다 되있다 했었으니까요

우리집 인사드리고 싶다해서

인사드릴거면 결혼할거 아님 오지말라는 우리 아버지 말씀 전했더니
알겠다고

결혼 하려고 가는거다 해서

인사시켰죠


그날로 바로 부모님께 인사드렸으니

만난지 거의 6개월만에 제가 어렵게

결혼때문에 마음을 열고 정식으로 사귀게 된거죠

 

그렇게 만나던 도중

남친의 거짓들이 보이는겁니다
하나둘씩 끝도없이......
알려고 안게 아니라

은연중에 알게 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수없이 많은데


일부 말씀 드리자면
처음 저는 결혼 생각이 없었던 저로선 준비도 안되있고

주변 친구들 다 시집가고 애기가 있고 안정적여 보이는게
행복해보이고 너무 부럽고 저도 그렇게 알콩달콩 예쁘고 살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주변에서도 매스컴에서도 결혼 선배들도 모두

결혼은 현실이다 금전적 여유가 필요시 된다하여
속물같은거 싫었는데

그리 저도 조건을 안볼수가 없더군요
나이도 있고 제가 부족한게 많아 금전적인 부분만요 ㅡㅡ
모아둔거 없어 그래도 나보다 조금이나마 나은사람을 만나고싶더라구요
물론 그런사람이 있겠냐만은

 

그런데

남친은 처음 저를 만나면서부터
저보다 연하인데 이름있는 회사에 상사직이며 레스토랑까지 운영하고 있다더군요
거기다 명문대까지 나왔다 했구요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시고 건축계 일하시고 높은 직위 간부라 하더군요
연봉도 높은 편이라 말했고 적금도 모아둔거도 1억 조금 넘는다하더군요

 

솔직히

의아했죠


이런사람은 첨이라

다들 평범한데 왠지 달라보였죠 괜히 ㅡㅡ

이걸 고스란히 믿은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 ㅠ


왜냐면

저는 속인적도 없고 저를 속인사람 단한사람도 없거든요


물론 남자를 만나면 오래만나는데

그사람과 헤어지고

어쩌다 방황하여 여러남자를 잠시 만난적있는데
그럴때마다 사귀는사이에서 힘들게 하고 연락안받고 남여관계로 거짓뿐

머이런거만 있었을뿐이였죠

 

이 남친을 만나면서

그런생각을 해보면서 안정을 취할래도 끊임없는 충격들 ;


내가 이전 남자들에서 연인문제로 거짓한게

이제야 이 남자를 만나 벌받는구나 라고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해도해도 너무 하기시작합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는거다라 생각한 저는

정말 처음에 마음없어도 사람은 착하겠거니 하고 만나다
남친 말에

더욱 괜찮은 애라 생각하고

몸과마음을 다 받친 저로선

믿어지지가 않는 일들이 벌어지더군요

 

남친은 처음부터 저를 속였네요


이건 완전 사기 ㅡㅡ

 

물론 좋아서 몇몇 불림성 말은 할수있겠죠
그런데 너무 심해요


급여 ? 쥐꼬리만하고
대기업 ? 대기업이아닌 그냥 애기들 학원 이것도 아직 의문 ;

영어를 잘한다는데 남친 친구모임에서도 평소에도 엉터리 영어
레스토랑 사장 ? 거짓 ㅡ 매출표까지 보여주는 저 사기성 ㅡㅡ
부모님 ? 아버지 - 공사판일 하시고 어머니 - 시장에서 조그만 가게가 안되 가게접으시고 - 소일거리 다니시는중
겨우 먹고 사시는 ㅡ 집에 빚도 있고


집에도 남친도 빚 절대 없다 했었거든요 ㅡㅡ

 

저는 개인적으로 빚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도 못벌어도 빚은 절대 없이 악착같이 살아왔구요


제가 일이 없어 놀더라도 장기간 백조일때도

대학 졸업 이후로는 절대절대 부모님께 손벌린 적 없습니다.
해드릴수있을때 해드리고

첫직장 역시 첫월급 몽땅 드렸었습니다.


어쨌거나

성인이면 적어도 용돈을 못드릴망정

부모님께 손벌리면 안되고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친은
남친 어머니께 힘들때마다 도움을 요청하더군요
부모님이 정정하시고 여유가 있으심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 두분 힘들어 보였어요

 

그리고
저는 결혼 후 이혼 용납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아직 결혼 안한거도 결혼할마음 없었지만

적어도 하게 된다면 이쁘게 알콩달콩 잘 살고 싶은 마음은 있었죠


결혼을 했으면 죽으나 사나 평생 같이 살아야 한다 생각했었구요

 

저희 부모님 어느 부모님이든 모두들 힘들게 사셨을거에요
저희 부모님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열심히 사신분들 입니다.

그렇게 힘들고 안좋은 상황도 헤쳐나가고 이제는
무뚝뚝하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 너무 잘하십니다.

엄마아빠 두분 다 서로 노력하시고 서로 잘하세요
그런 모습 보며 저도 그렇게 살구 싶어요

저희 친척들도 이혼한집 하나 없구요

 

그래서

상상조차 못했는데


제 주변도 이혼한집 없었고 한데 첨으로 제 주변에 이혼이라 ㅡㅡ

저와 남친이 만나던 도중
남친 부모님 이혼하셨습니다.

 

그전에 이혼하실거 같다란 남친 말듣고

너가 첫째 장남이니 꼭 말려라고 조언까지 해줘도
별 신경쓰지 않는 남친 보면서 당혹스러웠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제가 더 마음이 아팠어요 ㅠ

 

그리고
어린나이에 모아둔게 1억이 넘다니,,,,,,,,.......... 했는데

역시나 모아두기는 커녕

빚도 없다더니 대출도 없다더니
빚만 잔뜩 !!!!!!!

대출이며 차 할부값이며 휴대폰 몇달치 밀려 못내고 있고 마이너스통장에 ㅡㅡ 아악 ; 최악 ;

 

 

제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중

최악의 상황이고 최악의 악질 인간이였습니다


거짓도 거짓이지만

점점 들어나는 남친의 실체들
알면 알수록 이사람이다 라는 사람을 원했건만
알면 알수록 이건아니다 라는 생각뿐 들게하는 남친 이였습니다

 

그래서

결론 짖고 헤어지자 하는데
못가게 막는겁니다.
울며불며 사정사정 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더군요

 

아ㅡㅡ
맘 약하게 또 받아들인 제가 잘못;

그렇게 다시 만나고 남친은 열심하겠다하며 빚 다 해결하겠다 하더니

 

직장도 갑자기 타지에서 저의 집근처로 옮기고
거주처도 옮기고 없다는애가

어머니께 부탁하여

남친이 갚는 조건하에 차도 스틱에서 오토로 바꾸고 ㅡㅡ

 

이전에 우리 부모님 인사드리고
남친 부모님 인사드리자 하더니 말없어서

오히려 제가 먼저 남친 부모님 언제 인사드려야하냐고 말했더니
겨우 싸움끝에 남친부모님 인사드리러 갔었거든요

알고보니 이혼할때쯤 이여서 미뤘던거같네요

남친 부모님은 그때당시 별거중이라 어머니만 뵈었었는데
그때부터 남친어머니가 이상히 느껴졌어요

지금껏 본 어머니들과 달랐어요


대체적으로

손님을 타자식을 더 존중 해주고 배려하고 대우해주지않나요 ?
저희 부모님은 그러시고 지금껏 친구들 부모님들도 좋은분들이라 그리 알고있는데

 

아니 어떻게된게

자기 아들만 생각하시더라구요
아 이럴때마다

이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게 자기 아들이 잘못이 있고 문제가 있어도

그 어머니조차 저더러 다 감수 하라는 식이고


서둘러

결혼 시키려는거같은데

누구 인생 망칠려고

그 빚이진 상태에서 결혼시킬 생각을 했을까 싶네요

 

준비도 안되있을뿐더러 집은 코딱지만한 허름한집 머 그런곳으로 해주시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그래도 잘 살자신 있나 하시는데

 

남친의 말과 상황이 너무 달라 순간 의아했지만
원래 저는 내가 좋고 상대가 좋고 서로 좋아 결혼해서 알콩달콩 이쁘게 키워가며 잘 살아보는게 제 신념이였죠
그러다 주변을 돌아보며 생각이 바뀐거고요
조건을 안볼수도 없었던 현실이였었는데


너무 안일하게 남친은 모아둔거 없다 자기 아들 잘 내조 해달라

집장만 어렵다 대놓고 이런말 서슴치않게 하시며 이런말들도 처음듣는거라 뭐라 말못하고 있었네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하면서 ~~~~~~~~~~~


제 입장은 전혀 생각 안해주시고 막 말씀하시더라구요 ?!

 

그 후로도

자기 아들 채무관련 사건일때마다

남친이 어머니 전화 회피 할때마다 남친이 거짓말 할때마다
남친 어머니는 저한테 전화하시고

묻고 되물으시고 나도 자세한 내막도 모르는데 ㅡㅡ 취조당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저는 단지

어른이고 남친 부모이고 하니

예의상 어른을 존중해주고 싶다가도

이건 아닐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남친은 저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속이고 있었더군요

 

저는 영문도 모르고 취조 당해야만 했고

제가 이상히 느낌점만 말해줬죠
서로 못믿고 있는 상황이 반복되었었습니다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증거가 있고 내눈으로 확인한게 있고 들은게 있고 본게 있는데도
알려고 안게 아니라 우연히 알게 되어 남친에게 조심히 물어보면


남친은 화부터 내고

착한줄로만 알았는데 착한거빼곤 시체인 남친이
이젠 되려 버럭 화내고

손지겁까지 때리기보다 항상 멍들 정도로 제 팔을 잡아 당깁니다

제 물건 던져버리고 이런면에서도 폭력성 까지 보이구요


첨부터 남친의 거짓들을 알면 알수록


그 충격들로 인해 한번은 크게 엄청난 배앓이를 한적도 있어요
너무 너무 죽을만큼 아파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병원도 약도 소용없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그렇게 아파본거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정말 견디기 힘들었어요

병원에서도 병명을 모르는데 미칠것같았습니다

한달 내내 먹는거 좋아하는 제가 아무것도 못먹고 단지 양배추와 과일 배만 괜찮길래

그거만 한달동안을 버티고 몸무게가 39kg 엄청나게 살이 빠질때도 있었습니다

남친으로 인한 충격들....쇼크덕분이죠 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그렇게 아푸고 필요할때 무슨 일이있어도 찾아와야는거 아닌가요?

정말 너무 아플때

남친은 이핑계저핑계대며 한번도 저보러 안왔습니다.

그동안 사랑한다는말 다 거짓부렁인거죠 미친

거의 나을때쯤

저 보러 오대요

지금 보면 병원비 아까워 그랬던것같네요 ㅡㅡ 와 ;;

무서운 사람같지 않은 인간

그 와중에도 자기 피해볼까 두려웠던 애였죠

아님 정말 돈이 없어서

누가 저더러 병원비 대달랬나 ㅡㅡ 아 올때의 차기름비도 없었겠죠 ㅡㅡ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첨부터 한 거짓들이 너무 우낄뿐입니다 어이가 없고 ㅡㅡ

 

그 후로도

끊임없는 잦은 거짓들 속임들 반복적으로 새로운 사건사고들
여자문제만큼은 없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인터넷상 메신저상 여기저기 자기 사진 나몰래 올려가며
여자들과 히히덕거린게 제눈에 딱 걸려 들어왔네요 ㅡㅡ;
통화녹음까지도 저와 만나던도중에도 만나고 집에들어가고나면 여자와 통화한 내용도 있었고
처음 만나는 시점 에서도 결혼하겠다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린지 한달도채 안되 여자와 주고받은 문자도 스팸처리로 되있고
기가 차서 ㅡㅡ
어떻게 부모님까지 농락할수있는지 싶어 물어도

아니다라며 이상한 발언을 해대는데 완전 또라이 정신병자 같았어요


저도 저지만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리자마자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저는 남친 맘에 안차고

우리 부모님 인사드렸으니까 그맘은 믿고

조심스레 내 마음 열어준거였는데 좋아서 열어준거아니고
알아가면서 겨우 몸과 마음을 오픈했던건데 ㅡㅡ 와 ㅡㅡ;

 

저 만나기전 여자 안만났다는거 만나고 헤어진지 이년됬다는거도 거짓이였더군요
저 만나기 직전 아니 사귀려 시도했던 도중에도

그여자와 연락하고 사귀던 사이였던거같았어요

 

문자 내용은

사랑한다 돌아와라
니가 그남자 헤어지고 나한테 와라 그러면 지금 만나는 여자 끊겠다

이런 문구였네요


그러니까 그여자는 제 남친을 저처럼 실체를 알았겠죠 ?
것보다는 제 남친이 능력이 없어 버리고 능력좋은 남자 만나고 있었나봐요
외제차 타는 애고 대기업 애인가 봅니다 참나


그 여자가 자기 버리고 능력남 만나니

남친은 남친을 안마나주니 남친이 협박 사랑문자를 계속 보낸내용이였어요

 

버젓이 문자 내용의 보낸사람이 남친으로 되있는데  


남친왈
그여자가 자기 좋아하는애인데 자기버렸다고

현재 나 만나는거 알고 일부러 무슨 프로그램을 써서 남친이 보낸거처럼 했다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말이나 됩니까 ?
순간 멍 해지더군요

 

다른문제들도 그렇게 여자문제까지 말같지도 않은 변명들뿐이었고
증거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같이 보면서도 딴소리 짖거리는 남친

정말 갈수록 태산 정신병자 같고 찌질하고 기가차고 어이가없고 미춰버리겠습니다
왜저러는지 ㅡㅡ

거짓을 진짜인걸로 착각하는 증상 ㅡㅡㅡㅡㅡㅡㅡㅡ 공상허언증 ! 이거더군요 !!!!!!
완전 정신병자 같아요

 

 

우낀게 겉은 멀쩡하게 완전 착한사람 회사에서도 엄청 연기하대요
엄청 순하고 착하고 괜한 저를 가만있는 저를 무슨일만 되면 자기 곤란해질때면

괜한 저를 나쁜사람 만들고 몰아붙히기까지 합니다

그걸 어찌아냐면

남친 주변인들 그러니까 회사사람들

저를 보지도 못했으면서 처음 봐놓고 저에게

인상찌뿌릴 말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이건 남친이란게 자기 여친을 씹었다는거죠 아닌가요 ?

 

또 기가차는건
처음부터 차부터가 지저분할때부터 알아봤어야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동거까지 하게됬는데
엄청 지저분합니다
씻지도 않고 씻어라씻어라 해야 할둥말둥
살짝 물만 묻히고 출근할때면 아무리 바빠도


머리는 제대로 감아야지
대충 물만 묻히고 제대로 안행궈서


정장인데 여기저기 옷에 비듬 떨어져 있고

정장인데 여기저기 공사판 갔다온거마냥 먼지투성에 얼룩져있고


제가 더 챙피해요


옷을 못사겠으면 저도 못사도 깨끗히는 하고 다녀요
밖을 나가면 아니 회사니까 회사는 좀 청결하게 하고 다니는게 기본 상식이고
바빠서 못 씻더라도 단정히 하자나여 ?


밖에서 보면 모두들
대체적으로 다들 깔끔해보이고 그래요

어떻게 저렇게 지저분할까싶어
제가 남자 선물 산적없는 나쁜여자이였지만

없는 형편에
이남자 한테 바꿔볼라고 나름 많은 노력 하고

처음으로 하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옷도 다듬어주고 먼지 제거 해주고 드라이크리닝 양말 빨아주고 옷 그때그때 세탁해주고 밥이며 설겆이 해주고 했어요 제가

 

이거 안함 그냥 귀찮아서 라면 먹거나 사먹는 남친이에여
자기 분수도 모르고 말이죠

 

그리고

저랑 동거하는거도 제 의사와 상관없이 남친이 납치합니다 저를


그렇게 어쩔수없이 지내다

저는 또 다른거 다 빼고

남친 자체로만 좋으니 같이 지내게 되고


내 마음 내 건강 생각해서

남친이 멀하든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은연중 또 먼가 안좋은 문제점이 발견되면 또 발뺌
잘할땐 엄청 잘하는 남친


그런데 이상하게 남친이 잘하면 잘할수록 진실이 안느껴지고 무슨 꿍꿍이지란 생각뿐이 안듭니다
이런것도 괴로워요


그래서 작은걸로도 불만이되고 그렇게 싸우고 나왔습니다.


그러다 또 남친이 저를 괴롭히며 연락 안받으면 협박하고
아 ㅡ
만나서 얘기하고 풀면 또 납치


와보니 뜬금없이

예쁜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고있더군요

제가 그랬죠
아니 너자신도 못추스리는애가 무슨 강아지냐고

 

저는 아기도 강아지도 엄청 예뻐하긴하는데

키울 자신이 없어 또한 금전적 여유도 없고 해서 못키우거든요


다들 그러자나요

아니면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키우는 분들 많다고 생각해요

대체적으로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보면

예쁘고 깔끔하게 장식하고 꾸미고

그게 아니더라고 청결하게 하는게 보이던데


저는 안키워봐서 아무것도 몰라요
보는거만 봤지

제 앞에서 강쥐가 움직이는거도 처음 보고 신기했는데

 

남친은 출근하고

저는 타지라 재택근무라 집에 있으면
저랑 강아지만 둘이 있어요

원룸이라 딱딱 붙어있는곳이고요

 

제가 바쁠때면

강아지는 밖에서들려오는 소리들로 예민해서 막 짖어요


똥도 애완경인데 남친이 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아무대나 막 싸고 오줌도 아무데나 뿌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남의똥 치워봅니다 ;;;;;;;;

 

하물며 제 조카들도 제손으로 해준적이 없는데
제가왜 우리 이쁜 조카들도 아니고

 

내가 개 키우고싶어 키우는거도 아니고
똥냄새 맡아가며 짖는 소음 들어가며

주변사람 피해주는거같아 미안해져야 하고

똥오줌을 매일같이 닦고 치우고 해야하냐구요 ㅠㅠ

 

 

솔직히

저런 남친 사이에

제가 바보같이 남친 아를 임신한적도 있네요
제가 미쳤죠 ㅠ 제 잘못도 있는거 알아요
너무 힘들었어요
이대로 낳다가는 애까지 피해를 줄거같아

고민고민 끝에

어쩌다 저희집에서도 알게되버렸고

우리 부모님은 어쩔수없이 결혼 시키시려는데
우리 남매들이 절사 반대 ! 엄청 반대를 하여 멀리 나가 애까지 지우기도 했어요

 

저 강아지를 보며

내새끼도 못키우는 마당에

왜 뜻하지않게 이래야하나 싶어 눈물이 난적 한두번도아니고

 

남친을 만나며 행복하기도 좋은적도 많았지만
그게 다 진실이 아니였다 싶은게 너무 화가나고 증오심 미움 절망 뿐입니다

 

 

저렇게 아이지우는걸 모두가 양가까지 알아버리고 지우자마자 우리 둘은 헤어졌죠
안좋게 헤어진거죠

 


그렇게

남친이 저를 못있고 저는 너무 힘들어할때 남친이 사죄 하듯
저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며 애원을 하더군요
마음 약한 제가 잘못이죠 ㅡㅡ

다시 와서 남친과 지내는데
남친 엄청 잘하려는게 보이긴 해요
근데 아직도 믿음이 안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미 상처 받을데로 상처받은터라....


 
지내면서 남친을 가만히 지켜보면
폰비며 대출비며 차값이며 방세며 생활비며 다 마이너스이고
더 빚이 늘어난거같고요


괜히 자기가 일 벌여놓고

저에게 떠넘기려하는거같아요


지금껏 사기 처럼 다 속고 당한거도 분한데

솔직히

사귀면서 남친에게 받은 용돈이 있습니다


저는 사업을하다가 잘 안되 손 놓은지 오래고 소일거리로 재택 알바만 하고 있네요
생활비가 부족해 정말 큰맘먹고 일하려고 하는데

 

저는 제가 일을 하면 일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

남친이 있어도 신경못쓰고 못만나는 성격입니다


그런말을 했더니

못만나는말에 일을 하지말라더군요
진짜 그래서 그런건데

일하지 말라며 자기가 구제 ? 해주겠답니다
자기 자신도 못추스리면서 끝까지 허영 허세 ㅡㅡ

됐다고 싫다했는데
주겠답니다
준다는데 마다하고 싶지 않더군요


그동안 받은 심적 고통 죄값 받는다라할까 피해보상 이다 그리생각하고 받았죠


매달 50씩 준다던애가

매달 말도 없이 넘어가려는 모습에

저도 말안하고 있다가도 

제날짜 약속 안지키는거 보면
참고 참다 화가나 화를 내면

그때서 겨우 주고

그렇게 몇달째 용돈을 받긴 했네요
그거라도 없음 저도 생활이 안되니

솔직히

제가 떳떳히 일하면 저거보다 많죠
그래서 일하려고 했구요


근데
저 용돈으로 생색도 내더군요


솔직히 저 처음에 당연시 받았어요

니가 잘못 한게 많으니 나한테 사죄 하는 뜻으로 알고 받은거니까요
남친도 미안한 마음에 그리 해주고 싶다해서 준거고


제가 약속 안지키는거 싫어하거든요

약속 안지킨다 해서 매달 꾸역꾸역 겨우 받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고 매번 순순히 준적이 한두번 있을까말까고
제가 달라해야 주더군요

그러다 언제 부턴가 용돈을 거기서 더 줄이더군요 ㅡ
전 그냥 이젠 더 안받을 생각에 안받아도 그만이다라고 생각하고

당분간

재택 일이라도 더 열심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일을 못하게 하니

용돈 벌이만 하고 있는데

일이 잘되다가 또 안되 힘들지만

 

남친한테 받기 힘들어 먼저 말안꺼냅니다 이젠 ( 요렇게 나오게 개수작 부렸을지도 ㅡㅡ)


언제 부턴가 먼저 알아서 용돈을 주더라구요
싫다고 안 받는다 했어요
나중에

또 딴소리 할거같다고 안받고싶다했어요
아니래요
자기가 주고싶어 주는거고 안받음 마음이 편치않다며

막 챙겨주는겁니다
왜이러지 싶더군요


진심일수도 있겟지만 하나하나 믿음이 안가는거 너무 힘드네요
뭐가 진심인지 모르겠고
진심 이라해도 또 남친이 싸움 만들고 싸울때면 사람이 180도 바뀌니 ㅡㅡ

 

남친은 말이 앞서는 사람이였더군요
지금껏 보면 말이죠

 

뭔가 다 할수있을것만

할것만 같이 말하고 , 행동은 그렇지않고
모든거 매사에 미루고 내일 다음달 내년


이런식으로

자기가 먼저 말하고 가만 있는사람 기대하게 만들고
약속하게 만들고

약속을 중요시 여기는 저로선

답답하고 화가나고 미치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친은 , 연예 초반때 부터 지금껏 사람 기다리게 하는거 다반수였으니까요
내가 원해서 기다린거면 몰라도 , 그랬다쳐도 
남친은 저를 차에 30분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까지 기다리게 한적이 있습니다
이런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친의 일 때문에

남친이 같이가자 가서 일보고 맛있는거 먹고오자 데이트 하고오자 하더니
엄청나게 사람 기다리게 합니다

저는 그냥 함께 하는게 좋아서 따라 나선거 뿐이고
같이 모처럼 데이트 겸 따라 나선건데
남친은 융통성이 없어

무슨 일을 해도 누가 그만 나가자 할때까지 죽치고 있는 애라서
저를 힘들게 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녁 퇴근때쯤 맞춰
집에 있어도 저 결혼한거도 아닌데 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겠다 잘해주겠다해서 자기가 데려와놓고


제가 다 하게 만드는사람입니다


첨에 한두번 점심때 와서 강아지 똥 치워주고 김밥 사다 주고 하더니만
어느날 부터 제가 못 치우는 똥 까지 치우게 하고

하도 개 똥 냄새가 나서

겨우

어쩔수없이 제가 치우니까

점심때 안오대요

 

매사 그랬죠
첨에만 잘하는척 점점 소홀해지는게 다반수였으니까요

 

저는 그냥 날 생각해서

그리고 남친도 생각해서
건강을 생각해서

되도록 밥은 만들어서 해서 먹입니다


물론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라 주변에서 인정해주니까요

그냥 이거는 제가 좋아서 남친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해서 내가 할도리이다라 생각하고

추운데 매일 쌀 씻고 매일 다양한 메뉴로 바꿔가며 음식 만들어주고

쎄빠지게 만들어줘봐야

종일 폰만 들여다보고 밥먹다가도 세월아 내월아 티비보다 폰보다

그모습 보고 있음 국 다 식어가고 따듯할때 먹일라고 맞춰 준비해 만들어주면

맛있던 없던 ㅡㅡ 저런 모습 보고 있으면 환장합니다 ㅡㅡ;;


저는 방이 너무 지저분 해지면 닦고 정리하고

빨래는 남친 입은 셔츠를 그날그날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널고 게우고

집안 일 아닌 집안일 도맡아 합니다 제가ㅡ

 

그러다 힘들고 내가 왜 이런거까지 해야하나싶어 힘들어하면

그때서 남친이 도와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러나와 하는거같진않아요
가끔 스스로 한적도 있긴 하지만요

이렇게

여차저차 6개월간 머물게 되었네요


최근

남친은 채무통보가 남친 어머니집으로 갔는지
어머니 전화를 남친이 회피하더군요
저는 남친 폰 보고 알았네요

남친이 말을 안하니 ㅡㅡ

아직도 남친은 빚덩이인가 ? 새론 직장 근무 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좀 나아질까 싶었더니만 ㅡㅡ 에효


저는
여기 오기전 남친한테

그 누구도 우리두리 있다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 하고 온겁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했죠


왜냐

안좋게 헤어지고 다시는 만나면 안될사이였으니까요


그런 상태에서 이렇게 지내오다

남친의 상황과 남친의 근본이 달라지면 생각을 바꿔 볼 생각은 있었습니다 / 결혼말이죠..


그런데

남친은 아직도 말과 행동이 안맞거나 할때면

지저분하게 하고 다니는 모습과 지저분 하게 집 청소도 안하고 이런걸 볼때나

맘에 안들때면

 

제가

그랬죠
난 처음에 결혼 생각으로 널 만났지만

너로 인해 결혼 시기를 놓지고 나니

할 마음이 뚝 떨어졌다.
더는 결혼의 중요성을 못느끼게 되버렸다
했었거든요


그럴때마다 고개숙이던 애가 인지하나싶었는데


제가 말하지 말랬는데

제가 싫어 하는거만 골라 하는 남친 ㅡㅡ


자기 어머니께 저랑 같이 있다고 말했더군요

저와 상의도 없이요 ㅡㅡ


나중에 자기 어머니 전화오는데

안받길래 왜 안받냐고 피하지말고 받어라 해도 안받더니
결국

저한테 남친 어머니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 우리 같이 있는거 말했냐니까

그때서 말했다고 잘해 볼라고 말했답니다..


우끼지도 않아요/


어디서 또 개수작/

 

지금 딱 보니 이전과 같은 상황이네요

남친이 같이 있다고 말한지 꾀 된거같은데
지금껏 연락 없던 어머니가 왜 저에게 연락을 했겠어요?


뻔하죠


저번처럼 자기 아들 문제겠죠 했는데 역시나
전 안받았습니다
못 받겠더군요


더이상 저를 무시하는 행동 도저히 못들어주겠습니다
아무리 어른이지만 어른 전화를 거부하는게 아니고 못 받겠어서 안 받은겁니다


그걸로 되려 남친은

자기 부모님 전화안받는다면
우리 부모님까지 걸고 넘어지며
반대로 생각해보라네요
나참 기가차서

 

그리고

지내오기전 자기가 결혼하자고 잘 살아보자고 데려온거 아니였거든요


멀 갑자기 이제와서

이 상황에 뜬금없이

결혼 논하면서

자기 어머니 연락 피한다고

자기 어머니 연락 피해서 괜한 제게 연락 오게 한 사람이 누군데 ㅡㅡ

 

 

남친은 전보다 상황이 더 안좋아진거같아요
물론 그렇겠죠
혼자도 아니고 저도 강아지까지 키우니
생활비며 매달 방세 폰비 공과비 여러가지로 나가는게 많을테니
그런데


남친이 저 데리고 올때

제 뜻이 아니라 제가 싫다는데 멀리 있는 저를 남친이 끝내 데려온거고
협박이 무서워 저는 같이 지내온것도 있습니다

 

남친이 어떻게 말했는지
남친 어머니 왈 (문자내용)

 

전화왜안받니
우리아들하고 같이 있는줄 아는데

무슨 마음으로 같이 있는지
같이 있기로 했으면 무슨 고난이 와도

우리 아들한테 잘못이 있어도
다 감소 해야 되지'

통화를 했으면 하는데

전화줄래

 

요렇게 문자가 와 있더군요
답장도 안드렸습니다 아니 못드렸네요

 

버젓이 같이 지낸다는거 아시면서
아니 ㅡㅡ 채무 통보지를

보란듯이

자기 아들 회사가 아닌 ,

저도 같이 있는 집으로 보낸게

저보고 보라는건데 무슨의도로ㅡㅡ?

아니

첨부터 속고 사기 당한거도 억울한데

이런거까지 날더러 도와달란건가ㅡㅡ? 뉘앙스가 그렇죠 ?
제가 못 도와주면 우리가족 한테 손벌리라는거야머야????

 


더이상 남친일로 괜한 제가 소리 듣고 싶지 않았어요
남친은 장황하게 저에게 시시콜콜 말해주는 스탈이 아니라
저도 모르는 영문이고

남친 폰을 보고 제가 알게되어 짐작하고 안받았어요

 

남친 어쩌면 보라고 문자 내용 안지웠을지도요
제가 남친 못믿게 된 시점부터 저만 남친 폰 검사를 하거든요
남친도 그때마다 아무말 안하고 보여주고요

 

뻔히 내가 볼걸 알고

채무통보 문자를 놔둔거같더군요

 

이거 남친이나 남친 어머니 무슨 생각 가지고 있는건지
제 느낌은 제 앞에서 생색 내면서

실컷 쓸거 쓰고 펑펑 써가며 저한테 해준거마냥 날 위한거마냥 용돈주고 재워주고 먹을거 사다주고

그리 해놓고서는 딴소리 하려는걸까요 ?


물론 같이 먹고 한거고

용돈은 준거니 저 나름 필요한거에 이미 써라 해서 써버렸고 , 안주면 안써도 되는거였는데 !

이런건데
저런걸로 생색 내며

남친은 저에게 다시 달라고 요구할수 있는 건가요 ?

 

요런 비슷한 일이 있어 앞서 물어봅니다.

협박 당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남친 어머니 저에게 저런말 해도 되는겁니까 ?
확실히 결혼 한거도 아니고

다시 만나고 동거를 했을지언정

동거중에는 다시 결혼 한다란말 서로 한적도 없는데

딱 시점이 , 남친 제일 어려운 실정에 빚까지 더 크게 벌여져 있는데

뜬금없이 , 이 시점에 , 결혼을 거론 하면서 저런 말이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


이해가 안가서요ㅡㅡ

일반 부모님들과 너무 달라도 다르다는 느낌뿐

 

남친은 자기 어머니 전화를 안받았다고 왜 안받냐고

전에도 괜히 자기 문제때문에 되려 저한테 이런식으로 걸고 넘어진적있거든요

더이상 못 속죠 제가 ㅡ!

 

자기는 저랑 잘되보려고 같이 살려고

결혼생각해서 어머니께 말했다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 보여요


이제와 이 시점에서 왠 연락일까 싶을 뿐입니다.  저 는 !


남친이 돈관리 못하고 있는척 하면서 펑펑 써놓고서는

자기 아들 과실로 자기 아들 문제이고 자기 아들 채무일로 자기 아들한테 전화한거고

 

남친이 그런 문제들로 그 어머니 연락을 회피하니까

그 어미가 남친의 연락이 안되니 저랑 같이 있다고 해서 내 의사 묻지도 않은채 안부도 아닐거면서


원치 않은 전화를 받아라 마라는둥

제가 싫은데 이미 불쾌해져 버린 상태인데


그리고

아직은 아닌데 무슨 결혼 논하는건지

동거하면 다 결혼해야하는건가요 ?

물론 결혼생각도 있고 하니 동거한거일수도 있겠죠

살아보니 이건 아니자나요

남친의 생활모습이며 금전적인부분도 허풍스럽고

빚까지 있는데 어떤여자가 결혼한답니까

사랑 ?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래서 같이 있긴하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남친은 도대체 어떻게 그 어머니도 어떻게 나에게 저럴수가 있는건지 ㅡㅡ

지금껏 상상할수 없는 저로서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문제점들은 지금껏 다 이해아닌 이해해주고 해서

여기까지 온건데 어디까지 이해하고 어디까지 용서하고 어이없음을 받아들일까요 ?

남친은 자기 잘못을 저한테 떠넘기는 저 묘한 상황도 더이상 싫고

아 정말 사람 이상케 만드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뭔가에 홀리듯 아무트 너무 이상합니다 ㅠㅠㅠㅠ

계속 속고 당한건가 싶고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할수 있지

나한테 잘해줌도 연기였나 싶어요 저럴때마다 진짜 ;

 

 


저도 그동안 같이 지내면서

신부 연습도 할겸 요리 청소 다 했구요
물론 우러나와 제가 해주고 싶어 해준거에요
남친도 우러나와 저에게 용돈 주고 데리고 있는거라 했구요

근데 이시점에 저런말 하면 안되는 거자나요


자기 아들 채무를 저보고 도와달라는거밖에 안들려요
그냥 연락이 안된다고 

이전처럼

제 안부를 묻는것도 아니면서
제 느낌이 맞아떨어지더군요 역시나

제가 남친 채무를 도울 이유가 있는건가요?
남친이 준 용돈을 받은거가지고

나중에 딴소리 하면 다시 돌려줘야 되나요 ?

 

내가 원치않는데 저희부모님께 와서

동거사실 말하거나 다시 만난다는말 한다고

협박아닌 협박 하면 어떡하죠 ?

 

그러던지 말던지 냅두려 해도 제가 그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괜한 첨부터 속고 지금껏 결혼도 못하고 제가 피해 본거도 분한데
괜한 저희 부모님까지 영문도 모른채 그런소릴 저런 자식한테 듣게 해드리고 싶지 않아서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만약에 남친이 저를 피해가게 할수가 있는건가요?
그동안 용돈 선물 먹은거 등등 다 돈으로 내놔라

요딴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솔직히 용돈 준거 다시 달라 하면 주고 싶지 않아요 ! 절대요 !

그러면 너무 분할거같아요 ! 지금껏 내인생 뭉게진거 다 남친때문이고

중요한 시기 저에겐 정말 절실했던 시기를 이남자 때문에 다 망가져버렸고

안좋은거 처음으로 겪게 하고

제몸도 마음도 망가지고

처음으로 아이까지 죽이게 한 이남자 이것도 저에겐

보상이 안되고 분하고 억울합니다


많으면 많은돈 적으면 적은 돈이고
제가 그동안 받은 심적 스트레스 마음적 고통 혼란

실례성의 무너짐 남친으로 인해 모든 사람을 못믿게 되버리고
예민해지고 건강에도 이상이 생기고 병원약 소용없고 스스로 릴렉스 할수밖에

신경안쓰고 싶어도 쓰이게 만드는 남친


더는 남친

진전도 안보이고

막막해보이는 현실

 

이런 남자 포기하고 싶고 저를 그냥 놔줬음 좋겠습니다


남친이 아니라 제가 금전적인거빼곤 너무 피해본사람이라
결혼 시기도 놓쳐버리고 좋은 선자리도 다 건너가버리고 나이만 더 먹고 세월만 더 흘러버렸습니다

이젠 그냥 스스로 일어나고 싶어요

이젠 독립하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늦었지만 열심해서

결혼이 아니라 독립하고싶어요

 

도대체

남친은 결혼할 능력도 여유도 없는데

왜 처음부터 그 수없이 많은 거짓들로

지금까지 결혼 논하면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건지

저뿐만아니라
저희 가족 앞에서까지 속였으니 많은 사람을 농락해도 유분수지
되려 화날때면

저를 몰아세우는 무서운애인데

남친도 저도 더이상 맞춰가기 힘든거 서로 아는데

나만 아나 ㅡㅡ?
안 놓아주는게 다른 꿍꿍이가 있나 싶고 자꾸 이래요 ;

 


정황으로 봤을때
남친과 헤어질경우
남친은 헤꼬지하는 스타일입니다 ㅡㅡ 무서운애에요

 

겉으로는 천사 속은 쓰레기 악마의 습성이 있는 악질 인간입니다
이런 사람을 보고 악질이라 하는거같아요

 

 

혹시라도 , 제가 패해 볼 일이 하나라도 있는지 없는지요 ?

 

피해보상 같은거 받을 수 있나요 ?

 

 

 

참고로

데려온 강아지 자기 강아지도 콘트롤 못하고 말안들으면 짖어서 스트레스 받는다니까

제앞에서 엄청나게 혼내는거보다 동물 학대수준입니다.. 애가 겁이 많아서 때리기도 전에 겁먹고

얼마나 무서우면 강아지가 남친 앞에서는 한동안 남친이 주는 밥도 안먹고 남친앞에서 똥 오줌도 안싸고 남친이 나가자마자 참다가 바로 막 싸거든요

제가 주는밥은 잘 먹고 똥오줌도 잘 싸는데 아무튼 남친은 때려야 말듣는다고 막 때리고 목줄 심하게 잡아당기는 모습 볼때마다 치를 떨어요 무섭고요 ;

저러다 사람까지 치겠더라니까요

어쩔땐 스트레스 화를 자기도 참다가 동물한테 화풀이 하는것처럼 보일때가 많아요

힘들어도 밖에서 웃고 들어오고 저한테도 억지로 잘하려했던건지 아무튼 자기 강아지한테 넘 못해요

씻기지도 않고 애가 고급견인대 동네 똥개보다 못하게 강아지까지 지저분하게 키웁니다 ㅡㅡ;;

제가 씻겨라씻겨라 노래를 불러야 겨우 씻기고 패드도 자주 갈아줘야된단말이지 돈없어선지

패드도 일주일에 한번 갈까말까 완저 누렇게 전체적으로 물들때까지 나원참.. 강아지 눈껍도 안떼주고

저런거까지 제가 할 이유없자나요 걍 안해줘요 저런거까지는 ㅡㅡ; 그냥 답답 드럽고 하나같이 맘에 안들어여 ㅡㅡ; 정신줄 놓아야 걍 봐주겠고 정신차림 진짜 인간아님 ㅡㅡ

때려야 말듣는다 ? 전혀요! 되려 더 심하게 짖습니다. 남친 강아지

저 있을때도 애가 꺅꺅 죽을거마냥 맞아서 소리지는데

저 없을땐 더 심했을까 싶어 얼마나 때렸을까 싶어 말못하는 강아지까지 불쌍해요

 

아 진짜

여러모로 개 스트레스까지 ㅡㅡ;

 

경험자님들

변호사님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 쓰지는 못해도

정신없이 흥분한 맘에 두서없이 썼지만

양해구하며 문의드려요 ~ 꼭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욕은 삼가해주셔요
이미 상처받을데로 상처받고 곪을데로 곪아 있습니다.

제가 표현력 어휘력이 부족 하다보니 이해 바랄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