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들 이런건가요??? 저희 친정집은 원래 명절 당일 아침에만 큰집 다녀오고 오후엔 외할머니댁 가고 이랬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좀 당황스럽네요 남편집은 명절마다.. 예를 들면 이번 설이 9,10,11 이잖아요 그러면 8일 저녁에 퇴근하고 큰집(시부모님집이랑 저희집은 부산, 큰집은 순천이예요 약 2~3시간 거리) 가서 명절 쭉 보내고 온대요..ㄷㄷ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는 안하는데 명절 내내 맛있는거 먹고 쉬다가 온다는데..;; 올 명절은 짧아서 그나마 2박3일 있다가 일요일에 부산 돌아온대요. 제가 그래서 그럼 우리집 가족들은 설 당일에 모이는데.. 다음날 가면 아무도 없다고 일요일 오전에 밥먹고 출발하자니깐 그날은 점심먹고 출발하고 울 친정 가족은 마지막날 보면 안되냐고하네요..ㅜㅜ 너무 달라서 멘붕이네요..ㅋㅋㅋㅋㅋ 2박 3일동안 뭘 하나요?ㅠㅠ 이런집이 흔한건지... 저보고 이해 못해준다고 속상해하네요..어쩜 좋아요?ㅠㅠ 이건 대화 네이트 쪽지한 내용이에요.분홍색이 저고 파랑색이 남편.제가 그렇게 몹쓸말을 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그 얘기는 오빠가 너무 당연시 하는것 같아서 속상해서 그랬다요새 그런집도 없거니와 결혼전처럼 할순 없잖아새식구가 들어온건데 당연히 이해를 해줘야지. 결혼전이랑 똑같이 할순없지오빠가 어릴적부터 쭉 그랬던거라 뭐가 잘못된지 몰라서 그런건 알겠는데 지금은 결혼했고 내가 생겼고 나도 가족이 있잖아 그런건 이해해줬음 한다 니가잘못생각하고잇는거니가결혼을하면우리가족이되는거다그리고그구성원이라면그가족의룰도있는거고.... 그런 가부장적인 말이 어딨는데 오빠집이랑 우리집이랑 같이 한가족이 된거지 가부장적인게아니라 그럼니왔다고당일치기하고와야하나그렇게생각하면원래명절이란게가족이모이면설당일저녁까지먹는거아니가그런데요즘은그런게줄고없어지니깐 응 그렇지 그렇게 생각하면은굳이 8일 저녁에 올라갈 이유가 없는거지 편의를봐서줄이는거자나니항상엄마얘기랑내얘기못들엇나 뭔데? 아빠가원래할머니좋아서가면하루라도더잇고할머니한번이라도더보고싶어하는데...일년중에명절두번그러는건데이해못해주냐고하는데 2박3일동안 할머니 곁에 계시는거 아니잖아 당연히 보러가지내가 그런말 한게 아니잖아 그럼닌거기에다가난3일있었으니오늘가서우리집가야겠다이렇게하는게맞다고생각하나그러님내가말햇잖아나도정확히는모른다고가봐야아는거라고... 근데 내가 이렇게 말하는걸 오빠도 이해못하잖아 그런데내가일요일에점심먹고온다했잖아하루더일찍오네 그럼 밤이잖아 그래 밤인데그게머가문제인건데 오전에 아침먹고 출발하면 점심쯤 오잖아 그럼 그날 우리집 갔다가 다음날 하루 쉬면 되지 닌어째그래래생각을하노 난 울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러도 못가나 그럼 정확히하면니가언제갔노 내가 우리집에서 없어진게 아니잖아. 오빠라는 가족이 는거잖아그리고아니 갔거든? 난 정관 말하는거다 시골갔다가와서저녁이되고늦으면다음날에가서인사드리면되는거고 그니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걸 오빤 이해조차 못하잖아. 난 원래 이해해야하는 사람이가? 당연히 오빠 룰대로 해야하는 사람이가?우리가 새로운 가족이 됐음 서로 절충하고 바뀌는게 있어야지 니가그럼그렇게얘기해라며아빠한테왜니가늘었다고다바껴야한다고생각하노 알겠다 말씀드리지 뭐다 바뀌는게 아니라 변화를 조금 가지는거지무조건 원래 하던대로 하는게 어딨어바꿀려는 생각도 안가지고 있잖아 그변화가먼데일찍온다니가 가봐야 안다며 니진짜말안통한다니하고싶은대로니가할말아빠한테해라 누가 말이 안통하는데..참일단 알겠다 내가 말씀드릴게오빠야는 아버지한테 아무말도 못하니깐 말이나되는소리나해라 내가머를말못하노내가니만나면서니명절에어디가는거보지를못했다이제서야그러는것도이해못하겠고하루쉬어야하니간일직와야한다는말도이해안간다그럼그냥가지를말아야지그런말이어디잇노 누가니잡아먹나니도너희부모님게물어봐라 누구말이맞는건지 시집을왓고결혼을햇으면바귀는것도있겠지만지켜야할것도잇는거지 누가우리편의봐주면서어른들이움직여주노나중에할머니도돌아가시고해서부산에서명절을보낸다면충분히이해가가겠지만 우리결혼하고할머니게인사드리기라도햇나아프셔서내결혼한줄도모르시는데처음인사가면서처음이니깐좀이해하고넘어가면되는걸 어째하루는쉬어야하고라는말이나오노 우리가 큰집이니깐 설 당일에 다 오니까 안가지할머니일은 당연히 가서 인사드리고 말씀드리고 해야지근데 문제는 오빠는 내가 아예 오빠 식구가됐으니 싹 바껴야한다는 태도라서 난 기분이 나쁜거다원래 우리집이 이랬는데 니가 왜 바꾸려고 하냐는 식이니깐 설날당일에세배하고이런거는안하나 그럼 설 전날에 우리집가서 인사드리고그래 그렇게 하자당일이 중요하니깐 니어디든지물어바라시집간친구들한테 응 지금 올린다 글인터넷에 어떻게하는건지 댓글 고대로 보내줄게 그래라인터넷에이런거글올리는니자체가난이해안간다그냥오지마라201
설에 2박3일.. 시댁 큰집 갔다온대요 ㅠㅠ +대화내용
이게 다들 이런건가요???
저희 친정집은 원래 명절 당일 아침에만 큰집 다녀오고 오후엔 외할머니댁 가고 이랬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좀 당황스럽네요
남편집은 명절마다.. 예를 들면 이번 설이 9,10,11 이잖아요
그러면 8일 저녁에 퇴근하고 큰집(시부모님집이랑 저희집은 부산, 큰집은 순천이예요 약 2~3시간 거리)
가서 명절 쭉 보내고 온대요..ㄷㄷ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는 안하는데 명절 내내 맛있는거 먹고 쉬다가 온다는데..;;
올 명절은 짧아서 그나마 2박3일 있다가 일요일에 부산 돌아온대요.
제가 그래서 그럼 우리집 가족들은 설 당일에 모이는데.. 다음날 가면 아무도 없다고 일요일 오전에 밥먹고 출발하자니깐
그날은 점심먹고 출발하고 울 친정 가족은 마지막날 보면 안되냐고하네요..ㅜㅜ
너무 달라서 멘붕이네요..ㅋㅋㅋㅋㅋ
2박 3일동안 뭘 하나요?ㅠㅠ 이런집이 흔한건지... 저보고 이해 못해준다고 속상해하네요..어쩜 좋아요?ㅠㅠ
이건 대화 네이트 쪽지한 내용이에요.
분홍색이 저고 파랑색이 남편.
제가 그렇게 몹쓸말을 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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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얘기는 오빠가 너무 당연시 하는것 같아서 속상해서 그랬다
요새 그런집도 없거니와 결혼전처럼 할순 없잖아
새식구가 들어온건데 당연히 이해를 해줘야지. 결혼전이랑 똑같이 할순없지
오빠가 어릴적부터 쭉 그랬던거라 뭐가 잘못된지 몰라서 그런건 알겠는데 지금은 결혼했고 내가 생겼고 나도 가족이 있잖아 그런건 이해해줬음 한다
니가잘못생각하고잇는거니가결혼을하면우리가족이되는거다
그리고그구성원이라면그가족의룰도있는거고....
그런 가부장적인 말이 어딨는데 오빠집이랑 우리집이랑 같이 한가족이 된거지
가부장적인게아니라 그럼니왔다고당일치기하고와야하나
그렇게생각하면원래명절이란게가족이모이면설당일저녁까지먹는거아니가
그런데요즘은그런게줄고없어지니깐
응 그렇지 그렇게 생각하면은
굳이 8일 저녁에 올라갈 이유가 없는거지
편의를봐서줄이는거자나
니항상엄마얘기랑내얘기못들엇나
뭔데?
아빠가원래할머니좋아서
가면하루라도더잇고할머니한번이라도더보고싶어하는데...
일년중에명절두번그러는건데이해못해주냐고하는데
2박3일동안 할머니 곁에 계시는거 아니잖아 당연히 보러가지
내가 그런말 한게 아니잖아
그럼닌거기에다가난3일있었으니오늘가서우리집가야겠다이렇게하는게맞다고생각하나
그러님내가말햇잖아
나도정확히는모른다고가봐야아는거라고...
근데 내가 이렇게 말하는걸 오빠도 이해못하잖아
그런데내가일요일에점심먹고온다했잖아
하루더일찍오네
그럼 밤이잖아
그래 밤인데그게머가문제인건데
오전에 아침먹고 출발하면 점심쯤 오잖아 그럼 그날 우리집 갔다가 다음날 하루 쉬면 되지
닌어째그래래생각을하노
난 울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러도 못가나 그럼
정확히하면니가언제갔노
내가 우리집에서 없어진게 아니잖아. 오빠라는 가족이 는거잖아
그리고
아니 갔거든? 난 정관 말하는거다
시골갔다가와서저녁이되고늦으면다음날에가서인사드리면되는거고
그니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걸 오빤 이해조차 못하잖아. 난 원래 이해해야하는 사람이가? 당연히 오빠 룰대로 해야하는 사람이가?
우리가 새로운 가족이 됐음 서로 절충하고 바뀌는게 있어야지
니가그럼그렇게얘기해라며아빠한테
왜니가늘었다고다바껴야한다고생각하노
알겠다 말씀드리지 뭐
다 바뀌는게 아니라 변화를 조금 가지는거지
무조건 원래 하던대로 하는게 어딨어
바꿀려는 생각도 안가지고 있잖아
그변화가먼데
일찍온다니가
가봐야 안다며
니진짜말안통한다
니하고싶은대로니가할말아빠한테해라
누가 말이 안통하는데..참
일단 알겠다 내가 말씀드릴게
오빠야는 아버지한테 아무말도 못하니깐
말이나되는소리나해라 내가머를말못하노
내가니만나면서니명절에어디가는거보지를못했다
이제서야그러는것도이해못하겠고
하루쉬어야하니간일직와야한다는말도이해안간다
그럼그냥가지를말아야지그런말이어디잇노 누가니잡아먹나
니도너희부모님게물어봐라 누구말이맞는건지 시집을왓고결혼을햇으면바귀는것도있겠지만지켜야할것도잇는거지 누가우리편의봐주면서어른들이움직여주노
나중에할머니도돌아가시고해서부산에서명절을보낸다면충분히이해가가겠지만 우리결혼하고할머니게인사드리기라도햇나
아프셔서내결혼한줄도모르시는데처음인사가면서처음이니깐좀이해하고넘어가면되는걸 어째하루는쉬어야하고라는말이나오노
우리가 큰집이니깐 설 당일에 다 오니까 안가지
할머니일은 당연히 가서 인사드리고 말씀드리고 해야지
근데 문제는 오빠는 내가 아예 오빠 식구가됐으니 싹 바껴야한다는 태도라서 난 기분이 나쁜거다
원래 우리집이 이랬는데 니가 왜 바꾸려고 하냐는 식이니깐
설날당일에세배하고이런거는안하나
그럼 설 전날에 우리집가서 인사드리고
그래 그렇게 하자
당일이 중요하니깐
니어디든지물어바라
시집간친구들한테
응 지금 올린다 글
인터넷에
어떻게하는건지
댓글 고대로 보내줄게
그래라
인터넷에이런거글올리는니자체가난이해안간다
그냥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