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빡촌 다녀왔다고 차였습니다.

섹시남2013.02.05
조회69,005

여자친구랑 사귄지 5달정도 됬는데 3일전인가?그쯤에 헤어졌군요.

근데 헤어진 이유가 빡촌다녀온게 걸려서입니다.

솔직히 남자들 욕구충족하러 다닐 수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 지금까지 한번도 안가봤는데 호기심반 +해서 다녀온겁니다.

그게 이별이유까지 되나요?

물론 잘못한건 압니다.

저희 5개월 사귀는동안 정든것도 있는데 거기 가서 딴여자랑 잔건 잘못이죠.

하지만 제욕구충족은 어떡하라고요.

5개월이나 사겼는데 한번도 허락 안해줬습니다.

제가 다가가면 ㅂㅌ취급하고....오히려 그게 더 잘못아닌가요?

남친여친이 관계 가지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전여친이랑 사귈때는 욕구만족이 되니깐 그런일 없었지만 5개월동안 마법사되겠는데 어떡합니까?

빡촌이라도가서 달래야죠...

그래도 참지못한건 제잘못이니깐 빌고 빌었습니다.

근데 울면서 결국 절 차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그렇게 잘못된일인지 이별의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몸을섞는 사람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빡촌에서 그여자와 몸을 뒹군건 맞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변함없이 제 여친이라고(지금은 전여친..이지만)

그러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제가 제 여친을 사랑한다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물론 결혼하거나 우리가 좀더 진한 관계가 되면 저도 그런데 가지않겟죠.

하지만 지금은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남자분들도 솔직히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저와 같은 생각일거구요.

아무튼 차이고나니 정말 화나고 어이없네요...

5개월동안 그녀와 뭘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