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개이퍼2013.02.05
조회27
내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한점 부끄럼 없다
단지 후회를 하자면 
그날,
그대를 내 손에서 놓아버린 것 뿐
어느새 화창하던 그 날이 지고
하늘에선 차디찬 눈이 내려오더라도
그 눈마저
소복소복 따뜻해 보이는 것은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일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청아-
아이고그랫쪼?이런거올렷쩌?우리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