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웃긴 내인생 2

레전드2013.02.05
조회323

갑자기 웃긴 일 더 생각나서 올림

봐주삼 33333

 

 

1.내가 어렸을때 언니친구가 가위눌리면 꿈에서 막 귀신나오고 진짜 무섭다며서 그랬음

난 , 왜 가위를 누르면 그런일이 일어나지?

누르는 순간 귀신이 나오는건가? 꿈꾸면 나오는건가?

방에서 동생이랑 색종이하고 가위하고 막 놀다가 진짜 개 큰맘먹고

만반의 준비 하고 힘껏 두손으로 가위를 눌렀음

진짜 아무일도 안나는거임?

그래서 다음날 학원차에서 언니친구한테 \

"언니야 내가 어젯밤에 가위를 눌렀는데 귀신같은거 안나오던데?

언니 친구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옛날 집에서 난 언니와 남동생이 있음

방에 장농이있었는데 다 비어있는

두칸으로 되어있었는데 이불넣는칸 알죠??

거기 2층에 우리 남동생이 미미라는 큰 여자인형과 같이 누워있었ㄹ음

우리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댕아 귀신!!!!!!!!!!"

이말을 끝내기도전 동생 소리지르며 바로 굴러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살짜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2층 장농에서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울고 울언니 엄마한테 조낸 개맞음

ㅋㅋ

 

 

3. 내가 일곱살때 어떻게하면 돈을벌수있을까 이런 고민을했음

근데 진심 무슨생각을 했냐면

큰 통에다가 " 이 나라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고마워서 돈 넣어주는줄알앗음 ㅋㅋ

언니한테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돈 넣어주지 않을까? 물어보니 언니가 그럴수도 있다고

진심 종이상자에 그 글 적고 그 뒤론 생각이 안남 ㅋㅋ

진심 7살스러운 아이디어임 ㅋㅋ

 

 

4.  우리동생이 큰 유리병에 들어잇는 딸기잼을 식빵에 발라먹고잇는거임

근데 그 유리병에 딸기 씨도 있는거같고 겉보기엔 진심 딸기잼이였음

근데 우리집에 딸기잼이 있지도 않을뿐더러 큰 유리병에 뭔 딸기잼이 있겠노 싶어서

동생한테 " 그 딸기잼 어디서?"

이랬더니 .

.

.

.

.

" 초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개같은 식성의 새끼가 초장을 식빵에 발라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딸기 씨의 정체는 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동생이랑 예전에는 한방에 같이 잤었음

근데 내가 침대위에서 늦게까지 티비를 보고 방바닥에 동생이 잤는데

내가 다보고 동생한테 똑바로 자라고 깨웠음

근데 남동생이 깨더니만 옆에 있는 배게에 막 심폐소생술하는것처럼

두손 깍지끼고 막 훅훅훅훅 누르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런 광경도 보나 ㅋㅋㅋ

꿈에서 누구를 살리는꿈을 꿨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나도 잠꼬대 장난아이게 잘함

내가 큰방에서 잤었는데  내가 잘때 아!!!!!!!! 비명지르고

또 이랬다고함

 

" 노 란 꼬 꼬 "  ...

 

저번에는 언니가 이렇는거임 자다가 욕좀하지말라고 , 니욕하는거 엄마아빠 다 듣는다고

언니가 구라치는줄알았음

"아빠 내가 잘때 욕하드나?

" 아 ㅡㅡ 니는 왜 잘때욕을 그리하노 , 아이고 마 욕을 있는데로 다 해삐데"

이쁜 딸이.. 입에서 개쌍욕을 한거 ...새벽에 엄마아빠 일하러가면서 다 들음..

얼마나 당황했을까 .. 난 거실에서 자기때문에 ㅜㅜ

 

 

7. 내친구는 엄마가 슈퍼하는데 가게에서 잠을 잣다고함

지가가 잠자다가 " 아 신발 조깟다" 하면서 깸..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ㄷ발음이 진심 개같은 발음으로 ㅋㅋ

옆에 잇던 엄마가 "이야가 뭐라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내가 중2때 내 담임이 진ㅇ짜 무서웠거등 ㅋㅋ

항상 학생을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처녀귀신 같은 ㅜㅜ

근데 내친구가 밉상이였는데 복도지나가다가 그 담임이 자기한테 뭐리자르라고 뭐라했나봄

그친구가 바로 교실에 뛰어가서 "야 박예원 ( 담임의 가명 ) 이 내보고 머리자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실 교탁에 그 담임앉아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애들 다 빵터지고 그썜도 웃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우리집에 쓰레기봉투에 음식쓰레기를 넣었나봄 ㅜ 근데 ..

구더기...개작살..

구더기가 여름에 , 그 봉투 바깥에 다 기어다니고 안에는 더 많고

난 진심 개무서워함

용감한 내친구들을 불렀음

근데 둘다 이쁨 ㅋㅋㅋ 근데 그애들 ㅋㅋ 완전 겁이 없음 ㅋㅋ

우리집에와서

난 가까이도 못가는 그 봉투에 구더기에서 무슨 소리난다고 귀 가까이대고 소리들음 ㅋㅋㅋ

귀엽게생겼다고 만질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이 다 처리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도 안해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내가 중2땐가 3때 공부하다가 방귀가 나올려고햇음

근데 진짜 끼면 소리안날꺼 같았음

그때 사회시간이였는데 남자쌤이 수업하고있었고

그당ㅅ에는 여자반이여서 다행

진심 꼇느데..엉덩이의 압력과 의자의 압력속에 방귀가

부웅도 아니고 피웅~~~~~~~~

하면서 전 교실을 한바퀴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교실전체에 내 방귀소리가 부메랑처럼 울려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내 이때까지 말했던 친구가 중3때 자다가 방구를 낌

옆에 내 친구 잠에서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이게 뭔소리야 부시시 이렇게 꺤개아니고 퍽! 깸 ㅋㅋ

 

 

12.  초딩때 어떤 남자애가 말해줬는데

개사료 코코볼이줄알고 우유에 타먹고

또 엄마방에 들어갔더니 엄마가 잠이안와서 수면제를 먹고있는데

엄마 자살하는줄알고 안겨서 조카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내가 초딩때 사촌동생들이랑 우방타워에서 놀다가 이모가 찾는것도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갔음 , 이모가 얼마나 찾았는줄아냐고 막 혼냇음

근데 내 사촌동생 동호가 화가난거임

혼내니까 짜증이 났나봄 ㅋㅋ

이모가 라면끓여줄까

대구사람임, 말투 진짜 웃김 " 끓여도 오~"

계란 넣어줄까

.

.

.

" 세게 넣어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도 아니고 ㅋㅋ 3개 넣어달래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이모도 화가났었는데 이말듣고 웃었음 ㅋㅋㅋ

 

 

 

14.   돼지꿈을 꾸면 좋다고, 그리고 그 돼지를 안으면 좋다고 ...

꿈에서 돼지공장을 갔음

점점 다가가는데 돼지랑 쥐랑 싸우고잇는거임

쥐가 돼지한테 막 들이대면서 막 따지고 돼지는 뒤로 점점 물러나가다가

떨어져서 다 터짐

휴.. 안을려고 했는데

그리고 또 비슷한 꿈을 꿈

그 공장에서 돼지가 또 있길래 또 다가갔음

그때도 돼지가 누구랑 싸우다가 떨어져서 개 터짐

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 있을라하면 다 터지네 ㅋㅋㅋ

안안을게 지발좀 ㅡㅡ

 

 

 

15.  내친구한테 내가 "우리엄마아빠 너무 싸워서고민이다.."

라고 말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하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싸워라, 우리엄마아빠는 1년째 말안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순간 ㅋㅋ 엄마아빠가 싸우기라도 하는게 얼마고 라는 생각을했음 ㅋㅋ

 

 

이제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용 ^^ ㅏ하하하하하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