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치던수트입은주황머리오빠1

오리2013.02.05
조회547

ㅇ....안녕하세요ㅎㅎㅎㅎㅎ

이제 19인 여자에요..

 

판을뒤지다가 처음으로 '지금은연애중'인곳에 들어와밧는뎅...

그냥..제가 사귀능것도 올려보고싶어섴ㅋㅋㅋ댓글마니안달릴거 알지만...

 

뭐...집에 짜져서 라면이나 쳐먹는것보단 낫겟죸ㅋㅋㅋㅋㅋㅋㅋ

 

..ㅇ..ㅓ라 어케 시작하지..

 

걍시작할게요 ㅈㄴ병맛돋는다..;;;

 

아, 근데 쓸때 ~했음, 그랬음. 이렇게 쓸게욯

존댓으로 하면 불편하고 길어져서ㅎㅎ

 

 

 

 

 

 

 

 

중3 겨울방학 때엿는데...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무슨중학교뒤 놀이터에서 만나기로햇섯음.

그친구는...음...하마라고 하겠음.

 

하마를 만나기위해 놀이터로 가는데 예전에 다녓던 초등학교옆을 지낫슴 근대ㅔ 막..수트입고.,주황색머리에다가 앞머리 올리고 귀에다가 피어싱한 남자가 벤치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뭐하는데 ㅈㄴ 잘생긴거임

 

그꼬질한 거릴 밝혀주는 한줄기의 빛이엿슴.

 

근데 자세히보니까 그 오빠가 나랑 같은 중이엇던거이ㅑ!

이오빤 그때 ..고2올라가고 난 고1올라갈때ㅇㅇ

 

쨋든 내가 중1때 이오빠 진짜 쫓아다녓거든ㅜㅜ 대놓고 좋다고 쫓아다닌게 아니라 그냥 몰래몰래..

 

체육시간때 운동장에 앉아있는거 보고 진짜 완전 반했어...

그래서 언제언제 체육시간 겹치는지 알아보고(스토커같닼) 언제엿지..화욜 수욜..이엇던걸로 기억해

 

쨋든 체육시간 전 쉬는시간에 고데기로 막 머리 정리? 하고 작은빗이랑 거울 주머니에 다넣고 수시로 확인하고ㅋㅋㅋㅋㅋ 나 봐주지도 않은것 같던데...ㅠㅠ

 

쨋든 그러고 체육복도 거의 맨날 빨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음 내친구랑. 이친구는 강아지라고 할게!

 

아지랑 나랑 거의 맨날 복도에서나 어디서나 오빠만나면 바로 머리 정리하고 장난같은거칠때도 눈치보면서 치고ㅋㅋㅋ...좋아하는 사람앞에선 다 그러잖아. 나만그럴리 없엉!

(근데 이때까진 뭐..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멋잇고..하니까 그냥 팬? 같은겈ㅋㅋ)

 

쨋든 그랫거든?

 

근데 언제...그...너무 더운날잇자나 그럴땐 교장쌤이 강당가서 체육하게 해.

 

그래서 강당에 갓는데 강아지네 오빠가 잇는거임!

겹치는 날이없어서 머징 햇는데 알고보니 그오빠반이랑 다른반이랑 시간표가 바뀌어서 그런거라함

(강아지 오빠는 중2엇슴)

 

그래서 강아지네 오빠친구몇명이랑 내 친구들이랑 그..ㅁ강당 무대? 같은곳 잇자늠ㅋㅋ

거기서 얘기하고 공놀이 하고 막 그랫는데 난 그러고 놀때도 그..아 이름을 뭐로 하지?

 

아 씨엔블루 드럼치는애..걔 누구지? 민혁? 강민혁? 맞나..그냥 맞다고 하곸ㅋ 성이 우씨니까 우민혁이라고 하겟슴!

 

쨋든 그러고 놀때도 우민혁오빠만 쳐다보고 눈치보고 그랫슴...근데 아지는 좋아하는 오빠가 따로 있었슴. 그오빤 나중에 나올테니까 이름을 정합세.

 

음 그오빤 약간 블락비에 피오군 닮음♥

피오..본명이 지훈이자늠(맞지..?) 표지훈..그오빠 성은 손씨니까 손지훈 이라고 하겟슴.(이오빠도민혁오빠랑같은반!)

 

아지는 언제부턴가 민혁오빠를 신경쓰지않고(ㅡㅡ)지훈오빠를 좋아함.

근데 강민혁하고 피오만 봐도 이미지나 그런게 다르잖아.

그냥 보기로만.(피오는귀여운면이있음ㅋㅋ)

 

민혁은 먼가 샤방샤방...? 하구

피오는 되게 쎄?보인다할까..블락비가 좀 쎈케로 보이자낭 쨋든 그랫는데

 

아지가 자긴 카리쑤마잇고한게 더좋다고...ㅋㅋ 그래서 지훈오빠가 더 좋다함.

 

뭐 쨋든 아지가 놀다가 갑자기

 (나_굵, 아지_주황, 민혁_밑줄, 등등_얇)

 

"(아지)야! 강멍멍(강아지오빠이름...ㅋㅋ)!!!"

 

"(멍멍)왜"

 

"(아지)너 손지훈 오빠라고 알아?"

 

"(멍멍)알긴아는데 안친해"

 

 

대화는 잘기억안나지만 이렇게 말햇던것 같음..ㅎㅎ

그래서 나도 민혁오빠에 대해 물어봣슴

 

 

"오빠! 그럼 우민혁오빠는 알아요?"

 

"멍)응 걔 나랑 초딩때 축구부였어"

 

"친해요?!"

 

"응 뭐..많이는 아니고..""

 

 

이랫는데 강아지 썩을년이

 

"얘가 그 오빠좋아해!!!! 사랑해!!!!"

 

이러고 장난 치는거임ㅡㅡ 원래 이런장난 많이침 친해서ㅋㅋ

드러운얘기도 막하고 그럼..

그래서 내가 얘기하지 말라고 막 그랫슴

그런데 멍멍오빠도 아지랑 성격비슷해서 막 장난칠라고

 

"멍) 민혁아! 우민혁!" (민혁오빠한텐 안들리게 좀 조용히)

 

이러면서 막 부르는거임ㅡㅡ

 

쨋든 그러고 장난치다가 다시 얘기하고 노는데

멍멍이 오빠가

 

 

"근데 너 쟤 왜좋아하냐? 밴드부라서?"

 

이러는거임!!!!!!!!!!!11!!!

 

난 밴드부엿단것도 몰랏슴....헿...병1신이엇지 뭨ㅋ

 

"헐 밴드부였어요?!"

 

"...몰랐냐? 헐.." ←이말할때 진짜 완전어이없단 표정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

 

"..헐..완전멋지다..보컬은 아니고..뭐하는데요?"

 

보컬은 내가 알고있는 오빠라서 당연히 보컬은 ㄴㄴ엿슴

 

"기타"

 

"무슨기타요????"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렉아님 베이스, 어쿠스틱 아님 하나엿는데 어쿠스틱은 남자2학년밴드부엔 없던걸로 암.

아마도ㅋㅋ

 

어쨋든 뭐 그때부터 갑자기 호감이 확! 드는거임...ㅜㅜ 내가 악기다루고 노래잘부르고 하는사람 좋아함..

그래서 더좋아지기 시작함.

근데 이때도 고백하고 싶고 사귀고 싶고 그런건아니고 팬..?ㅋㅋㅋ

 

음 머...그래서 아지와 나 그리고 하마, 애봉, 사슴이라는 친구들과 계속 민혁오빠랑 지훈오빠를 막쫓아댕김.

 

 

그렇게 11월 인가 10월이 됫슴!!!

10월인가 11월에 학교 축제가 있었음!!!!!!!!!!(내기억으론 10월..)

 

ㅜㅜㅡ엏엉흐흫어 당연히! 밴드부가 나올테공...헤헤

 

진짜 완전 좋았음.

 

가끔 민혁오빠 밴드부가 연습할때 (여 탈의실 옆이 밴드부실)

탈의실 들어가서 노래듣고 그랫는데...(그때만큼은 방음이 완벽하지않은 꼬질한 우리학교를 자랑스럽게 여겼음)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잖슴!

 

밴드부실안엔 밴드부 친구들도 잘못들어감.

 

밴드부쌤 절대 못들어오게 하고 들어가면 벌점ㅡㅡ

그래서 약간 열려있는 문틈사이로 보고ㅋㅋㅋ그랫슴

 

 

뭐 쨋든 완전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ㅈㄴ 일찍 친구들(아지,하마,사슴 거의 이멤버랑 같이댕김.애봉이는 아빠가 태워주신대서 못만낫구..) 을 만났음 학교 근처 로떼리아에서ㅋㅋ

 

원래 8시 30분 이엇나? 아닌가? 아ㅜㅜ 기억안난다ㅜㅜ

으믕ㅁ...

 

아마 8시 30분 정도 일거야.

 

그랫는ㄴ데 우리가 너무 일찍 만난거임ㅋㅋㅋㅋㅋㅋ

 

7시..몇분이드라 쨋든 우리 축제하는곳이 기억은 안나지만 10~20분 이걸리는 거리였음.

근데 쌤이ㅡㅡ 30분에서 40분정도라고 해서 우린 일찍만나서 근처 편의점 있을거니까 거기서 아침먹고 가기로함.

 

뭐 쨋든 택시 잡고 축제하는곳으로 갓는데 한 15분걸렷나? 7시 40분쯤에 도착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도착했을땐 장기자랑 같은거 준비한 선배들이랑 쌤들 몇몇계시고..실내엔 아직 들어가면 안된다함...

 

너무...슬펐음 흑흑

 

빡치고 슬프고 ... 쌤을 원망했음.ㅋㅋㅋㅋ

 

뭐 쨋든 빡치고 슬픈상황에도 배는고파서 5분에서 10분정도걸리는 거리에 잇는 편의점에 도착함.

거기서 막 라면이고 과자고 다 집어서 쳐먹음ㅎㅎ

 

편의점에서 한...20분넘게 뻐겻나ㅋㅋㅋ?

 

8시 정도가 됬음.

 

근뎅!!!!!!!!!!!!!!!!!!!!!!!!!!!!!!!!!!!!!!!!!!!!!!!!!!!!!!!!!!

 

그때 멍멍오빠가 왓슴..........................친구들이랑

민혁오빠가 아니라...

 

그래서 멍멍오빠가 우리 과자 하나씩 다 사주고♥

지네들도 라면을 집어서 쳐먹기 시작함.

 

그래서 우린 밖은 추우니까 안에서 오빠들 먹는거 구경하고 한입만 달라그러고 그랬음.

 

그때!!!!!!!!!!!!!!!!!!!!!!!!!!!!!!!!!!!!!!!!!!!!!!!!!!!!

 

이번엔 진짜로 민혁오빠랑 지훈오빠랑 친구 2명? 정도 오는거임ㅜㅜ흐엉엉어

 

진짜 완전 대박 좋았음.

친구들이랑 나랑 막 "헐 대박 우리 일찍오길 잘햇다!" 막이러고ㅋㅋㅋ

애봉이한텐 미안햇슴.

애봉이는 그때쯤 아빠와 출발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1학기때는 민혁오빠랑 지훈오빠랑 별로안친해보였는데 2학기되서 친해진듯함.

 

여튼 막 내 친구들이랑 막 호들갑 떨고 잇는데 민혁오빠가 멍멍오빠한테 아는척을 함.

목소리 그렇게 가까이서 들은적은 처음이엿슴...완전...걸걸 하진 않고 뭐랄까...미소년...목소리..(미소년목소리는 뭐지)

 

 

"민혁) 강멍멍!"

 

"멍) 어, 강민혁 하이"

 

"민혁) 먹는것도 그지 같이먹는닿ㅎㅎ"

 

이것밖에 기억았남 부끄

 

민혁오빠의 얼굴에 취해있어서ㅋㅋㅋㅋㅋ

진짜...그날 장기자랑 이라서 옷이 완전 멋졌음.

장기자랑 하는 선배들은 다 교복안입고 사복? 입엇슴. 난교복ㅋㅋㅋㅋ중1은 장기자랑 못함ㅡㅡ

연극부 인가 뭔가..하는 부랑 마술부? 걔네만 나갈수잇슴ㅡㅡ

 

아아아 갑자기 뭔얘길하는거야...

 

쨋든 민혁오빠 막... 수트에다가 빨간넥타..ㅇ...뭐야..지금 생각하니 뭔가 개콘에네가지 같아ㅜㅜㅋㅋㅋㅋ

근데 약간 다름ㅋㅋㅋ

 

통줄이고 민혁오빤 와이셔츠에 빨간넥타이만 맸음.

밖에 추운데..부들부들 떨면서옴..ㅜㅜ

 

겉옷은 어따 내팽겨치고온건지..ㅋㅋ

 

아ㅇ 여튼 민혁오빠랑 멍멍오빠랑 막 얘기하는데 민혁오빠가 우리 누구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멍멍오빠가 얜동생이고 얘넨 얘친구라고 말햇서ㅋㅋ

그래갖고 멍멍오빠가 앞으로 이 오빠한테 인사해!!!

이러고...그날만은 멍멍오빠가 정말 맘에 들었어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시간 다되서 축제하는곳 갔엉!

 

음...쓸거업스니까 바로 축제 하는거 시작할게!

 

1부랑 2부가 있는데 1부 마지막이 2학년밴드부였어.

그래서 그전 장기자랑은 전부다 쌩까고...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쌤몰래 과자나뜯어먹고ㅋㅋ

 

그랫는데 아지가 갑자기 "꺆!!!" 이럼서 소리치는거야ㅋㅋ 아직 밴드부도 안나왓는데

(아, 우리자리가 2층 맨앞이였어)

 

"왜왜? 아직 밴드부 안나왔잖아!"

 

"(아지)씨1발 손지훈 오빠 나왔다고!!! 흐어엉ㅇ렁억엉!!!"

 

"..헐 진짜? 그오빠도 장기자랑함?!"

 

이러면서 보는데...춤 췄거든...?

내가 악기다루고 노래잘부르는 남자도 좋지만 춤추는남자도...ㅎㅎㅎ....ㅎ.ㅎ..

 

외국노랜데 뭔지 잘모르곸ㅋㅋ

보는데 진짜 완전 잘추는거임ㅋㅋㅋ칼군무ㅋㅋㅋ

처음에 지훈오빠가 혼자나와서 추다가 갑자기 노래 탁 멈추고 2명더나와서 막 춤추는데 개멋잇는거...ㅋㅋ

 

"(나)헐..아지야...나 지훈오빠한테 반할것같아..."

 

"(아지)미친 내꺼야..."

 

"(나)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훈오빠 다음 다음이 밴드부엿슴!

그래서 나 앞에 그...철봉?ㅋㅋㅋㅋ그거 잡고 쭈그리 앉아서 구경함ㅋㅋㅋ 치마입엇는데...

나도 참...병1신이지ㅜㅜ

 

2층이 1학년 인데 나 쌤옆에 쭈그리 앉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올라가라고 햇는데 내가 "싫어요. 쌤하고 단둘이 있고싶어요" 이러고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 그때 진지햇는데...

 

쨋든 쭈그리 앉아서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여자 밴드부라서 완전 실망하고...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아나...씨.." 막이러고 표정 썩으니까 옆에서 쌤이 막 쪼개면서

 

"여자라서 실망했니ㅋㅋㅋ 선생님도 약간 실망했어ㅋㅋㅋ"(쌤여자)

 

이럼ㅋㅋㅋㅋ그때 진짜 뿜엇는데

그러다가 여자밴드부 끈나구 남자밴드부가 드뎌나옴!!!!!!!

 

막 보컬이 인사하는데 보컬은 얼렁 꺼졋스면 좋겟다 생각햇슴ㅇㅇㅋㅋ

좀 친한 오빠엿슴ㅋㅋㅋ

 

그리고 일렉오빠(반할뻔햇슴...키개큼...)도 인사하고 이제 민혁오빠차례...♥

완전 상큼한 웃음 을 지으며

 

"안녕하세요 2학년 5반(5반인지2반인지헷갈림아마5반맞을거임) 우민혁이고요 베이스 입니다"

 

이거 말햇다고 난 좋아 뒤질라함.

 

나말고도 여러 여자들이 좋아뒤질라햇슴.

 

민혁오빠랑 친한 애들이랑 선배들은 막 우민혁!우민혁! 이러고..근데 일렉오빠도 만만치않게 인기 많았음..

보컬이랑 드럼은 그냥...못생긴건아닌데..민혁오빠랑 일렉땜에 찬밥신세ㅋㅋㅋ

 

쨋든 노래가 시작됨.

 

FT아일랜드 사랑앓이랑..행복합니다? 아뭐엿드랔ㅋㅋ쨋든 그거랑 빅뱅 거짓말 햇슴.

 

완전 머시썻슴.짱

 

그때 보컬이 노래 완전잘불러서 인기조금 상승됨.

 

하지만 일렉과 민혁오빠는 더 상승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정말...난...진짜...사랑에 빠짐...

 

그리고 2부는 학교강당에서 하는데 별거없으므로 패스.

 

 

그리고 뭐.. 별거 없이 난 중2가 됨.

근데 민혁오빠가 안ㅋ보ㅋ임

체육시간에도 없고... 밴드부에서도 다른오빠가 베이스하고...학교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었음

몇주 동안ㅜㅜ

 

그래서 쉬는시간에 아지반 찾아가서 멍멍오빠한테 물보면 안대냐구 햇는데 아지가 알겟다고햇슴...

근데ㅠㅜㅠㅜㅠㅜㅜㅜ

 

전학갔대 흐어엏으그 ㅜㅠㅠㅜㅠㅜ아ㅜ후아구ㅜㅠㅜㅠㅜ

 

진짜 완전 슬펏슴...

왜 전학갓냐구 막 그러니까 모른대부끄

 

어디로갓냐니까 모른대부끄

 

쨋든 몇주동안 완전ㅋㅋㅋ 절망에 빠져ㅅ슴..

그래서 1년동안 얼굴 한번 못보고 소식한번 못듣고 살아왓는데!!!!!!!

 

갈색머리에 댄디?한 머리스타일이!

주황색머리에 앞머리 올리고 귀엔 피어싱이 뙇!!! 박힌채로

반지도 몇개도 뙇!!!(그냥 폼으로 하는 반지) 껴있는채로

내앞에 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할까 말까 하다가 솔직히 인사도 많이 한적없고 친하지도 않고 나 기억하지도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침...

 

그때 전화가 옴!!!

 

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그 사람은 하마임...ㅜㅜ

 

전화내용ㄱ

 

 

"(하마) 오리야 너 어디야?"

 

"나 지금 **초등학교 후문쪽."

 

"(하마)어, 다행이다. 나 **초등학교 근처 *마트 있지! 거기에 있어. 올수있음?"

 

"ㅇㅇ알았어 갈게"(바로옆임.)

 

전화를 끊고 민혁오빠를 지나쳐 마트로 감.

난 그때 민혁오빠를 봐서 완전 흥분한 상태라서 도착하자마자 막 말하기 시작함.

 

 

"야 씨1발! 너 기억나지 우리 중1때 쫓아댕겼던 우민혁오빠!!!"

 

"(하마)ㅇ..응!"

 

"그오빠 지금 저기 **초등학교 옆 벤치에 앉아있어!!! 대박이야 진짜! 주황으로 염색하고 앞머리 올리고

피어싱 쩔고!!! 반지도끼고 수트입었는데 진짜 개멋있어ㅜㅜ!!!"

 

"하마) 헐 진짜?"

 

"응응!! 빨리 보러가자!"

 

하고....

 

문쪽을 뙇!!!!!!!!!!!!!!!!!!!!!!!!

 

봣는데......하......

 

민혁오빠가 우리보고 막 쪼개고 있는거임!!!!!!!!!!!!!!!!!!!!!!!!!!!!!!!!!!!!!!!!!!!!!

아아아거ㅏ아강아아가!!!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ㅋㅋㅋㅋㅋ빡침...통곡

 

 

 

 

 

 

 

 

음...어..여기까지 쓰겟슴..

이제곳 가족들이 오기때문엥....

 

많이 읽어주시진안겟지만ㅋㅋ심심풀이용으로 좋으딩ㅎㅎㅎㅎㅎ

 

 

안녕안녕

 

아,근데 씨엔블루 드럼치는애가 강민혁맞는지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