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일수도 장난이라고 믿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정말 이 아이를 살리고자 하여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이 남자애를 알고 지낸것도 한달도 안됐습니다.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이 남자가 직접쓴글을 보게되었고,
세상에 이렇게 안쓰러운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이상하게 이 남자애 한테 호감이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애 페이스북을 둘러보다가 휴대폰 번호를 알게되었고
나도모르게 그남자의 휴대폰 번호를 제 폰에 저장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이틀..시간이 흘러 혼자 힘들어하는 남자애한테 다짜고짜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 그쪽 만나보고싶은데 혹시 시간괜찮으시면 데이뚜신청 받아 주실래요?'
그러자 그남자는 당황했었는지..
-'네?'
이러더군요.....^^ 이렇게 우리는 처음 서로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었고,
서로 좋아하는거에 맞춰나가다가 이젠 말도, 전화도 아주 편하게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자신감을 잃은 모습으로 뒤덮혀있었지만
저와 카톡을 하는 내용에는 웃음꽃이 항상 밝고 전화통화를 해도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이남자는 영화도 보고싶고, 사랑도 해보고싶고, 연애도 해보고싶어하는 아주 꿈이 넘쳐 흐르는 남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랑같이 하나씩 하면 되지!^^'
라고 하니, 자기는 나한테 피해만 줄거라고 내가 힘들어 할꺼라고 처음엔 거절을 하더니..
제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나는 괜찮다고 너만 좋아하면 나는 괜찮다고 말하니깐
나에게 '고마워' 라는 말을 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2013년 2월 4일날 평일에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을 3군데나 다녀야 했던 이남자..
돈도 돈대로 나가지만 살고싶은 나머지 이른아침부터 각 대학병원을 다녀야 했던 이남자..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면 항상 두려움과 무서움과 공포감에 떨어야 했던 이남자....
이남자는 지금 눈이 안좋습니다.
고3때부터 오른쪽눈 안와 골절수술을 하게되면서,
20살때는 오른쪽눈 안구함몰 골반뼈 절단 이식수술
21살때는 코뼈 지지대받침 수술
22살때는 왼쪽눈시신경소생술, 왼쪽눈안와골절수술, 안구함몰수술
이렇게 수술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왼쪽눈은 아예안보이는 상태이고, 오른쪽눈을 살릴려고 지금 애를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5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눈을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여자가 이남자애한테 헤어지자고 그랬대요.
어떤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만나면 때려버리고 싶음 마음이였죠.
헤어진지는 작년 11월이였대요. 그 이후로 앞을 볼수없다는 생각에 자책감에 시달리고 밤에 잠도 못자고 저녁마다 눈 통증때문에 많이 아파합니다.
아직 꿈이 많고 하고싶어하는게 많은 나이인데, 창창한 나이를 이렇게 헛되게 보낼수밖에없는 이남자..
병원가던날 연락을 했습니다. 병원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새벽2시에 입원했다고 연락이 날라왔습니다.
그이후로 이남자 연락을 받지못했습니다,
너무 걱정이되어 연락을 해보았지만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전혀 보지않고, 답답했던 순간
페이스북에 글이 올라와있더군요.
(시간이 얼마남지않았다. 하루하루 통증이 더심해져간다. 교수님이 눈에 남은신경조직과 세포들이 서서히 죽어갈거라고 그래서 통증이 몰려올꺼라고 내가 거울을 보지 않은 이상 눈을뜨고있는지 감고있는지 알수가 없다. 눈통증때문에 잠을잘수가 없다. 할일은 많은데 이제 조금더있으면 실명된 눈이 변하기 시작할거란다..작아지고, 희미해지고....눈동자색이 변할거라고.....그리고 다시사랑도해보고싶고, 학교도 다녀보고싶고, 웃으면서 지내보고싶고, 그렇지만 지금 제일 하고싶은건 시간을 되돌아가고싶다....)
페북에 이렇게 글을 남긴 이남자..
너무 안쓰럽고, 내 각막이 이남자가 살수만 있다면 주고싶었습니다. 그정도로 너무 불쌍해보였습니다.
혼자 고통받고있는 이남자... 혼자 아파하고 혼자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남자....
예전에 MBC방송에서 각막이식하는 프로그램이 아직까지 있었다면 제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정도로 이남자를 살리고 싶습니다. 아니... 이남자가 다시 웃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시는 모든분들께 혹시나 주위에 각막기증하실분이 계신다면 꼭 연락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남자가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꿈들, 희망이 저버리지 않게끔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글... 제발 많이 퍼트려주세요.. 혹시나 0.00001%라도 희망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퍼트려 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꼭!! 퍼트려주세요...........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이글좀 퍼트려 주세요......
저는 24살인 여자 입니다.
제가 옆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자하는 남자애의 이야기입니다.
거짓말일수도 장난이라고 믿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정말 이 아이를 살리고자 하여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이 남자애를 알고 지낸것도 한달도 안됐습니다.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이 남자가 직접쓴글을 보게되었고,
세상에 이렇게 안쓰러운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이상하게 이 남자애 한테 호감이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애 페이스북을 둘러보다가 휴대폰 번호를 알게되었고
나도모르게 그남자의 휴대폰 번호를 제 폰에 저장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이틀..시간이 흘러 혼자 힘들어하는 남자애한테 다짜고짜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 그쪽 만나보고싶은데 혹시 시간괜찮으시면 데이뚜신청 받아 주실래요?'
그러자 그남자는 당황했었는지..
-'네?'
이러더군요.....^^ 이렇게 우리는 처음 서로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었고,
서로 좋아하는거에 맞춰나가다가 이젠 말도, 전화도 아주 편하게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자신감을 잃은 모습으로 뒤덮혀있었지만
저와 카톡을 하는 내용에는 웃음꽃이 항상 밝고 전화통화를 해도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이남자는 영화도 보고싶고, 사랑도 해보고싶고, 연애도 해보고싶어하는 아주 꿈이 넘쳐 흐르는 남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랑같이 하나씩 하면 되지!^^'
라고 하니, 자기는 나한테 피해만 줄거라고 내가 힘들어 할꺼라고 처음엔 거절을 하더니..
제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나는 괜찮다고 너만 좋아하면 나는 괜찮다고 말하니깐
나에게 '고마워' 라는 말을 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2013년 2월 4일날 평일에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을 3군데나 다녀야 했던 이남자..
돈도 돈대로 나가지만 살고싶은 나머지 이른아침부터 각 대학병원을 다녀야 했던 이남자..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면 항상 두려움과 무서움과 공포감에 떨어야 했던 이남자....
이남자는 지금 눈이 안좋습니다.
고3때부터 오른쪽눈 안와 골절수술을 하게되면서,
20살때는 오른쪽눈 안구함몰 골반뼈 절단 이식수술
21살때는 코뼈 지지대받침 수술
22살때는 왼쪽눈시신경소생술, 왼쪽눈안와골절수술, 안구함몰수술
이렇게 수술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왼쪽눈은 아예안보이는 상태이고, 오른쪽눈을 살릴려고 지금 애를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5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눈을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여자가 이남자애한테 헤어지자고 그랬대요.
어떤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만나면 때려버리고 싶음 마음이였죠.
헤어진지는 작년 11월이였대요. 그 이후로 앞을 볼수없다는 생각에 자책감에 시달리고 밤에 잠도 못자고 저녁마다 눈 통증때문에 많이 아파합니다.
아직 꿈이 많고 하고싶어하는게 많은 나이인데, 창창한 나이를 이렇게 헛되게 보낼수밖에없는 이남자..
병원가던날 연락을 했습니다. 병원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새벽2시에 입원했다고 연락이 날라왔습니다.
그이후로 이남자 연락을 받지못했습니다,
너무 걱정이되어 연락을 해보았지만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전혀 보지않고, 답답했던 순간
페이스북에 글이 올라와있더군요.
(시간이 얼마남지않았다. 하루하루 통증이 더심해져간다. 교수님이 눈에 남은신경조직과 세포들이 서서히 죽어갈거라고 그래서 통증이 몰려올꺼라고 내가 거울을 보지 않은 이상 눈을뜨고있는지 감고있는지 알수가 없다. 눈통증때문에 잠을잘수가 없다. 할일은 많은데 이제 조금더있으면 실명된 눈이 변하기 시작할거란다..작아지고, 희미해지고....눈동자색이 변할거라고.....그리고 다시사랑도해보고싶고, 학교도 다녀보고싶고, 웃으면서 지내보고싶고, 그렇지만 지금 제일 하고싶은건 시간을 되돌아가고싶다....)
페북에 이렇게 글을 남긴 이남자..
너무 안쓰럽고, 내 각막이 이남자가 살수만 있다면 주고싶었습니다. 그정도로 너무 불쌍해보였습니다.
혼자 고통받고있는 이남자... 혼자 아파하고 혼자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남자....
예전에 MBC방송에서 각막이식하는 프로그램이 아직까지 있었다면 제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정도로 이남자를 살리고 싶습니다. 아니... 이남자가 다시 웃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시는 모든분들께 혹시나 주위에 각막기증하실분이 계신다면 꼭 연락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남자가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꿈들, 희망이 저버리지 않게끔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글... 제발 많이 퍼트려주세요.. 혹시나 0.00001%라도 희망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퍼트려 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꼭!! 퍼트려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