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고 눈치없는 9살차이 남자친구...어떡해야되요?

242013.02.05
조회1,545

낮에 올렸었는데 답글이하나도없어서.. 하나더올려봅니다ㅜㅜ

 

 

아 진짜 고민고민 갈등하다가 결국에는 판에 글쓰네요ㅜㅜㅜㅜ

읽기 귀찮아도 대충한번 샥 읽고 댓글좀써주세요ㅜ_ㅜ

 

일단 저와 남자친구는 9살차이 오빠는 33입니다

연애한지는 2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일단......하 눈치가 너무 없습니다

제가 화났을때 화났어? 화안났지? 에이 자기야~ 이런식으로 넘어가려하고

입에발린말들... 다신안할게 잘할게 이런것들이 반복입니다

그리고 이사람... 철도없고 너무 저에게 엄마같은 모습을 바라는것같아요

챙겨주길 바라고 제가 애교가 없는성격이 아닌데 오빠가 워낙 애교가 많다보니

저절로 저는 무뚝뚝해져가고ㅜㅜㅜ

 

그리고 우리엄마는 우리엄마는 이러면서 얘기꺼낼때마다 어린아이같습니다

옷도 자기가 한번도 사본적 없고 엄마가 사다주는 옷만 입구요땀찍

그러다보니 센스도 영 꽝일수밖에요...

 

한글 맞춤법도 좋와해 근대 안돼지 요줌 뭐이런식으로... 기본적인 맞춤법도 엉망이고

처음에는 좋게좋게 고쳐주려했지만 도저히 몇번을 알려줘도 못알아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내남자친구지만 부끄러워서...ㅜ_ㅜ

이런남자 어떻게 해야될까요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