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폰 산 뒤로 심심할 때마다 판에서 노는 28살 여자..? 주부? 입니다..ㅋ 제가 원래 진지한 사람이 아닌데.. 이런 진지한 글을 쓰려니 어렵네요...ㅋ 중간 중간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제가 위층에 편지를 쓸까.. 하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제 행동이 '개념 상실한 사람'의 행동인지,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잘 들어(? 읽어..?ㅋㅋ)봐 주시고,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저희 부부는 작년 7월부터 지금 이 집을 신혼집으로 정하고 (피카츄! 너로 정했어!ㅋㅋㅋ....?;;;;ㅋ) 지금까지 나름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층에서... 나는 소리가 생활 소음이라고 하기엔 좀 지나친 것 같아서요.. 아이들 뛰어다니고, 마늘 찧는 소리;; 그런 소음 때문에 고통 받으시는 분들의 글을 보긴 했는데 저희 위층은 좀 달라요... (저는 문 닫을 때도 손잡이 돌려서 탁?;소리도 안 나게 닫으려 하고,혹시나 제 체중이 들킬까봐...ㅋㅋㅋㅋ??? 발자국 소리도 조심하는 ‘편’입니다. 뭐.. 그냥 이정도로 아랫집에 피해가지 않을까 조심하면서 지낸다는 말씀을 드리려고;;;ㅋㅋㅋ) 암튼; 첫 번째는... 제가 지금 임신 중이라 오후에 출근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남편 출근하고 나면 졸려서 잘 때가 많은데.. 어느 날은 ‘드르르르르~’하는 소리에 깼어요.(24평 아파트구요, 방3개 베란다 2개 있는데, 전 안방에서 자고 있었어요.‘안방/화장실/작은방/베란다’이런 식의 구조구요...다른 곳은 생략할께요^^;;) 알고 보니 위층 세탁기 소리더군요;;; 생활 소음이라기엔 심한....ㅜ.ㅜ 그 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안 좋은 일로 먼저 인사드리는 게 싫기도 하고, 혼자 있으니 귀찮기도 하고...그래서 그냥 넘어 갔어요.(제가 뭐 세탁기를 사드릴 수도 없고...ㅋㅋㅋ 여러 번 그랬습니다...) 얼마 전, 주말에 남편이 세탁기 소리 듣고 경비실에 전화 한 번 드렸어요. 경비실에 전화하기 전에 씩씩대다가 막상 전화하니 급 공손하게 말하는 남편보고 웃겨서 놀리다가 그냥 그렇게 넘어 갔구요...;; 두 번째는 안마기 소리입니다. 처음에 안마기 소리 들렸을 때는 ‘아! 저거 우리 집에 있던 건데!’했었어요.(배게 모양인데.. 드르르르르 하는 거 ㅋㅋㅋㅋ가운데 황토색이고 끝부분 갈색인데...음...ㅋㅋ반갑기 까지 했음-_- 오지랖...ㅋㅋㅋ근데 전 이거 많이 못했어요.. 하면 시끄럽다고 혼났음 ㅋㅋㅋㅋ 왜 산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제가 입덧 땜에 일을 쉬고 집에서 요양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 드르르르르 안마기를 오전에도 하고 오후에도 하고, 밤 12시에도 하더라구요... 첨에는 뱃속에 있는 아기를 생각하며 ‘아.. 위에 힘든 일 하시는 분이 사시나 보다..’했는데, 그게 매일 매일이 되니.. 힘들어요...진짜 매일.... 소리 들려서 시계보면 밤 12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 나오면 아기 핑계 대면서 이야기 해야지.. 했었는데, (그냥 시끄럽다고 하면 뭔가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으로 볼 것 같아서;;;;;;) 이제 못 참겠어요.. 엉엉....ㅜ.ㅜ 오늘 밤 안마는;; 평소보다 일찍-_- 저녁 11시 반에 하시 길래 경비실에 전화 할까.. 하다가 늦은 시간, 경비아저씨 쉬는 시간 방해될까봐 인터폰 앞에서 망설이다 여기에 글 쓰러 왔어요;; 최대한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내용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하............................................... 지금도 의자 끄는 소리, 뭔지는 모르지만 탁탁 두드리는 소리가 나네요...하하... 낮에 이런 소리가 나면 당연히 그냥 아무렇지도 않을 텐데, 늦은 시간에 이런 소리들이 계속되니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저희 부부가 예민한 걸까요...? 세탁기 사용할 때 아래에 뭘 받쳐 놓으시던지, 수리를 받았으면 하는 것과, 안마기 사용도 아래에 뭘 받쳐 놓으시고 사용하시고, 밤 10시가 넘으면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드릴까 하는데, 좀 오버일까요...?;; 아님 이 내용을 그냥 경비실에만 전달하는게 나을꺼 같기도 한데... 구구절절 내용이 길어지니 편지가 나을꺼 같기도 해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14
밤 12시.. 윗층에서 들리는 소음..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산 뒤로 심심할 때마다 판에서 노는 28살 여자..? 주부? 입니다..ㅋ
제가 원래 진지한 사람이 아닌데.. 이런 진지한 글을 쓰려니 어렵네요...ㅋ
중간 중간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제가 위층에 편지를 쓸까.. 하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제 행동이 '개념 상실한 사람'의 행동인지,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잘 들어(? 읽어..?ㅋㅋ)봐 주시고,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저희 부부는 작년 7월부터 지금 이 집을 신혼집으로 정하고 (피카츄! 너로 정했어!ㅋㅋㅋ....?;;;;ㅋ)
지금까지 나름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층에서... 나는 소리가 생활 소음이라고 하기엔 좀 지나친 것 같아서요..
아이들 뛰어다니고, 마늘 찧는 소리;; 그런 소음 때문에 고통 받으시는 분들의 글을 보긴 했는데
저희 위층은 좀 달라요...
(저는 문 닫을 때도 손잡이 돌려서 탁?;소리도 안 나게 닫으려 하고,
혹시나 제 체중이 들킬까봐...ㅋㅋㅋㅋ??? 발자국 소리도 조심하는 ‘편’입니다.
뭐.. 그냥 이정도로 아랫집에 피해가지 않을까 조심하면서 지낸다는 말씀을 드리려고;;;ㅋㅋㅋ)
암튼;
첫 번째는...
제가 지금 임신 중이라 오후에 출근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남편 출근하고 나면 졸려서 잘 때가 많은데.. 어느 날은 ‘드르르르르~’하는 소리에 깼어요.
(24평 아파트구요, 방3개 베란다 2개 있는데, 전 안방에서 자고 있었어요.
‘안방/화장실/작은방/베란다’이런 식의 구조구요...다른 곳은 생략할께요^^;;)
알고 보니 위층 세탁기 소리더군요;;; 생활 소음이라기엔 심한....ㅜ.ㅜ
그 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안 좋은 일로 먼저 인사드리는 게 싫기도 하고, 혼자 있으니 귀찮기도 하고...그래서 그냥 넘어 갔어요.
(제가 뭐 세탁기를 사드릴 수도 없고...ㅋㅋㅋ 여러 번 그랬습니다...)
얼마 전, 주말에 남편이 세탁기 소리 듣고 경비실에 전화 한 번 드렸어요.
경비실에 전화하기 전에 씩씩대다가 막상 전화하니 급 공손하게 말하는 남편보고
웃겨서 놀리다가 그냥 그렇게 넘어 갔구요...;;
두 번째는 안마기 소리입니다.
처음에 안마기 소리 들렸을 때는 ‘아! 저거 우리 집에 있던 건데!’했었어요.
(배게 모양인데.. 드르르르르 하는 거 ㅋㅋㅋㅋ가운데 황토색이고 끝부분 갈색인데...음...ㅋㅋ반갑기 까지 했음-_- 오지랖...ㅋㅋㅋ근데 전 이거 많이 못했어요.. 하면 시끄럽다고 혼났음 ㅋㅋㅋㅋ 왜 산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제가 입덧 땜에 일을 쉬고 집에서 요양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 드르르르르 안마기를 오전에도 하고 오후에도 하고, 밤 12시에도 하더라구요...
첨에는 뱃속에 있는 아기를 생각하며 ‘아.. 위에 힘든 일 하시는 분이 사시나 보다..’했는데,
그게 매일 매일이 되니.. 힘들어요...진짜 매일....
소리 들려서 시계보면 밤 12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 나오면 아기 핑계 대면서 이야기 해야지.. 했었는데,
(그냥 시끄럽다고 하면 뭔가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으로 볼 것 같아서;;;;;;)
이제 못 참겠어요.. 엉엉....ㅜ.ㅜ
오늘 밤 안마는;; 평소보다 일찍-_- 저녁 11시 반에 하시 길래 경비실에 전화 할까.. 하다가
늦은 시간, 경비아저씨 쉬는 시간 방해될까봐 인터폰 앞에서 망설이다 여기에 글 쓰러 왔어요;;
최대한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내용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하...............................................
지금도 의자 끄는 소리, 뭔지는 모르지만 탁탁 두드리는 소리가 나네요...하하...
낮에 이런 소리가 나면 당연히 그냥 아무렇지도 않을 텐데,
늦은 시간에 이런 소리들이 계속되니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저희 부부가 예민한 걸까요...?
세탁기 사용할 때 아래에 뭘 받쳐 놓으시던지, 수리를 받았으면 하는 것과,
안마기 사용도 아래에 뭘 받쳐 놓으시고 사용하시고, 밤 10시가 넘으면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드릴까 하는데, 좀 오버일까요...?;;
아님 이 내용을 그냥 경비실에만 전달하는게 나을꺼 같기도 한데...
구구절절 내용이 길어지니 편지가 나을꺼 같기도 해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