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무살~ 여대생이 만드는 요리!

웃음이모티콘2013.02.06
조회24,612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진주에 사는...

올해 갓 20살이 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여학생 입니다^^

 

판에서 많은 분들께서 직접 만드신 요리를 올리는 것을 보고..

저도 요리하는 걸 정말 좋아해서 몇번의 고민 끝에 올려요~^^

아참! 저는 요리할 때 레시피를 보고 만드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레시피 무시하고 막 만드는데, 가끔 실패할 땐 정말...ㅠㅠ

어쨋든 사진갑니다^^

 

 

 

먼저 밥종류 부터 갈게요^^

 

 

 

첫번째는 신김치에 고추장 조금 넣어서 만든 볶음밥이구요,

두번째는 신김치를 물에 한번 씻어서 만든 볶음밥이예요~

친구가 좋아하더라구요...ㅎㅎ

 

 

 

 

 

고추장불고기 볶음밥이예요~ 소주넣고 고추장 양념해서 하루동안 재워놓았다가

다음날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ㅎㅎ

 

 

 

 

 

 파프리카 참치 주먹밥이예요~

 작년.. 고3 때 주말마다 독서실 다녔었는데 엄마가 주말에 아침 일찍 일어나시는

걸 힘들어하셔서 제가 직접 쌌답니다.. 맛있었어요..ㅎㅎ

 

 

 

 

 

김밥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먹지 못하는 저...

버섯, 파프리카, 두부, 새싹채소 넣고 만든 김밥이예요~

친구가 먹어보더니 '자연의 맛이야~' 라고 했는데.. 나름 맛있었어요ㅎㅎ

제 몸이 건강해지겠죠? ㅎㅎㅎ 

 

 

 

 

다음은 밥 이외의 메뉴들이예요ㅎㅎ

튀기지 않고 만든 고구마맛탕이예요ㅎㅎ 바삭바삭~ 맛있었어요ㅎㅎ

 

 

 

 

 

오리불고기예요~ 고3 생활 할 때 11시에 야자 마치고 집에 왔는데 집엔

생오리 밖에 없었어요.. 저는 오리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여자기 때문에...

직접 오리 손질을 해서 오리불고기 해 먹었어요~ 혹시 소화 안될까봐 파프리카 넣고

냉장고 열어서 오리 양념에 쓰이겠다 싶은 것들 죄다 넣어서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엄마의 보물 1호인 오X로 만든 호박죽이예요ㅎㅎ 

찹쌀 갈아서 넣었다가 죽이 아닌 떡이 되어 있어서 한참 저어야 했던 슬픈 기억이 나네요..ㅠㅠ

 

 

 

 

 

이 요리는 닭가슴살 무쌈말이 예요~^^

수능 끝나고 친구가 집에 놀러 온다길래 마트가서 무쌈이랑 맛살만 사와서

후딱 만들었어요..ㅎㅎ

친구가 친구엄마께서 해주신 것 보다 더 맛있다며 좋아했답니다^^

 

 

 

 

 

제가 직접 마트가서 장 보고 만든 식빵피자예요~

마늘이랑 양파 다져넣어서 피자 소스도 직접 만들었어요..ㅎㅎ

피자치즈도 듬뿍 넣고... 동생이 정말 좋아했어요^^

 

 

 

 

 

마지막으로 해피투게더 보고 만든 계란빵입니다^^

전자레인지 너무 오래 돌렸다가 터져서 전자레인지 청소하느라 식겁하고...

중간중간 꺼내서 확인해가면서 돌려서 만들었어요..ㅎㅎ 

 

 

 

 

제 요리에는 파프리카랑 버섯이 정말 많이 들어가요~

부모님께서 파프리카랑 버섯은 절대로 집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게 채워 놓으시거든요..ㅎㅎ

 

판에 올린 건 성공한 요리들이고 실패해서 간장이나 케첩을 듬뿍 넣어 먹은 적도 많아요..ㅠ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이상~ 대학생활이 두려운... 예비 간호학과 대학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