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쯤에 친구 생일파티에 갔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친구 선배가 저한테 번호를 물어봤어요.. 저한테 잘해주고 성격도 자상하고 사람도 괜찮게 느껴져서 번호를 알려줬죠.. 그 날 생파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는데, 나중에 연락 할테니까 내 연락 피하지말고 받으라는식으로 그렇게 말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그 다음날 어제 잘 들어갔냐고 연락 한통이 없어요.. 며칠이 지나도 연락 한통 없길래.. 그래서 그냥 저도 안했어요...
아... 그냥 예의상 번호를 물어본거구나..... 하고 무시하고 넘겼어요 ㅋㅋㅋㅋ
별 생각 없이 있다가.. 일주일 뒤, 그 생일인 친구랑 밥 먹다가 친구가 그 선배를 부르게되서 같이 놀았어요. 또 저한테 잘해주고... 예쁘고, 귀엽다고 잘해주고 신경써주는게 느껴졌어요.그렇게 재밌게 놀고 집에 들어갔는데 또 연락이 없네요...
그로부터 또 일주일 후..... 일적으로 할 말이 있어서 제가 먼저 전화를 했어요. 할 말만 하고 끊으려고 했는데...
자꾸 대화를 이어나가길래... 1시간 정도 통화를 했구요. 나보고 내가 이상형이라는둥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해놓고.. 전화 끊고 그다음날 또 연락이 없어요.
며칠 뒤 그 선배 생일파티에 초대 받아서, 가게 됐어요. 차시간 때문에 먼저 가야된다고 하니까.... 화를 내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기분 상했지만...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재밌게 놀고 새벽에 택시 타고 집에 들어왔어요. 역시나... 잘 들어갔냐는 연락 한통 없고...
저도 짜증나서 카톡 차단 하고 앞으로 연락 안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카톡이 왔더라구요...
어제 화내서 미안하다고.. 저한테... 화낸 이유가 네가 집에 안 갔으면 좋겠는데 계속 집에 간다고 해서 섭섭해서 화낸거라고...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또 연락도 안하고...ㅋㅋㅋ 얘 뭐지?ㅋㅋ
3일 후, 갑자기 "점심 먹었어?" 이렇게 왔길래, 답장을 보냈는데... 씹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날도 자냐고 연락 왔길래, 아직 안잔다고 답장 보냈는데 또 씹혔어요...ㅋㅋ
아오... 얘 도대체 뭐예요?ㅋㅋㅋㅋ 이 남자의 심리가 뭘까요?
나한테 왜 이러는거죠ㅠㅠ
어장관리?ㅋㅋㅋ 아니면 밀당...? ㅋㅋㅋ 저한테 관심 없는거 맞죠?ㅋㅋㅋㅋ
저한테 관심 없다고 생각했는데 말 하는거 보면 또 안그렇고.... 이 선배를 아는 그 친구 말로도 이 선배가 날 좋아하는 거라고.....
근데 소심해서 너한테 연락 못하는거라고.. 이렇게 말하는데........ 제가 보기엔 잘 모르겠어요...
만나면 관심 있다는 식으로 행동해놓고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남자....는 뭘까요?
처음에는 신경 안썼는데... 계속 이러니까 신경 쓰이네요.. 짜증남..ㅠㅠ
저도 그 오빠한테 관심이 있나봐요.... 그냥 무시해야되는데.... 계속 생각 나네요ㅠㅠ 에휴 사람의 마음이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 하는건가?.... 처음엔 자꾸 연락기다리게 되고 신경쓰이다가.... 이제 짜증나고 화가나요 그냥 ㅠㅠ
그냥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게 낫겠죠? 제가 어떻게 행동 해야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
먼저 번호 물어봐놓고, 절대 연락 안하는 남자
한 달 전 쯤에 친구 생일파티에 갔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친구 선배가 저한테 번호를 물어봤어요..
저한테 잘해주고 성격도 자상하고 사람도 괜찮게 느껴져서 번호를 알려줬죠..
그 날 생파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는데, 나중에 연락 할테니까 내 연락 피하지말고 받으라는식으로 그렇게 말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그 다음날 어제 잘 들어갔냐고 연락 한통이 없어요.. 며칠이 지나도 연락 한통 없길래.. 그래서 그냥 저도 안했어요...
아... 그냥 예의상 번호를 물어본거구나..... 하고 무시하고 넘겼어요 ㅋㅋㅋㅋ
별 생각 없이 있다가.. 일주일 뒤, 그 생일인 친구랑 밥 먹다가 친구가 그 선배를 부르게되서 같이 놀았어요. 또 저한테 잘해주고... 예쁘고, 귀엽다고 잘해주고 신경써주는게 느껴졌어요.그렇게 재밌게 놀고 집에 들어갔는데 또 연락이 없네요...
그로부터 또 일주일 후.....
일적으로 할 말이 있어서 제가 먼저 전화를 했어요. 할 말만 하고 끊으려고 했는데...
자꾸 대화를 이어나가길래... 1시간 정도 통화를 했구요.
나보고 내가 이상형이라는둥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해놓고.. 전화 끊고 그다음날 또 연락이 없어요.
며칠 뒤 그 선배 생일파티에 초대 받아서, 가게 됐어요.
차시간 때문에 먼저 가야된다고 하니까.... 화를 내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기분 상했지만...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재밌게 놀고 새벽에 택시 타고 집에 들어왔어요.
역시나... 잘 들어갔냐는 연락 한통 없고...
저도 짜증나서 카톡 차단 하고 앞으로 연락 안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카톡이 왔더라구요...
어제 화내서 미안하다고..
저한테... 화낸 이유가 네가 집에 안 갔으면 좋겠는데 계속 집에 간다고 해서 섭섭해서 화낸거라고...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또 연락도 안하고...ㅋㅋㅋ 얘 뭐지?ㅋㅋ
3일 후,
갑자기 "점심 먹었어?" 이렇게 왔길래, 답장을 보냈는데... 씹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날도 자냐고 연락 왔길래, 아직 안잔다고 답장 보냈는데 또 씹혔어요...ㅋㅋ
아오... 얘 도대체 뭐예요?ㅋㅋㅋㅋ
이 남자의 심리가 뭘까요?
나한테 왜 이러는거죠ㅠㅠ
어장관리?ㅋㅋㅋ 아니면 밀당...? ㅋㅋㅋ 저한테 관심 없는거 맞죠?ㅋㅋㅋㅋ
저한테 관심 없다고 생각했는데 말 하는거 보면 또 안그렇고....
이 선배를 아는 그 친구 말로도 이 선배가 날 좋아하는 거라고.....
근데 소심해서 너한테 연락 못하는거라고..
이렇게 말하는데........ 제가 보기엔 잘 모르겠어요...
만나면 관심 있다는 식으로 행동해놓고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남자....는 뭘까요?
처음에는 신경 안썼는데... 계속 이러니까 신경 쓰이네요.. 짜증남..ㅠㅠ
저도 그 오빠한테 관심이 있나봐요.... 그냥 무시해야되는데.... 계속 생각 나네요ㅠㅠ 에휴
사람의 마음이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 하는건가?.... 처음엔 자꾸 연락기다리게 되고 신경쓰이다가....
이제 짜증나고 화가나요 그냥 ㅠㅠ
그냥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게 낫겠죠? 제가 어떻게 행동 해야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