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엿먹이는법 가르켜주세요

상사엿먹이고싶다2013.02.06
조회2,489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사무 기술직 이고요 상사 때문에 진짜
죽어버릴꺼같아서 글 올립니다.
상사를 1로 하겠습니다 옆자리를 2로 지칭

사건은 이틀전
저브회사 다니던분이 떡을 돌리러왔습니다
남직원 몇몇분들이 떡을 받아서 돌리고있었고 저랑 2는 떡을받아서 한입씩먹고 일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1이 갑자기 "ㅇㅇㅇ ,2 앉아서 쳐먹지만말고 일어나서 도와"
인상쓰시면서 딱 이러는 겁니다 다른사람들 다쳐다보고 그래도 나이 어리고 직급이안되니 눈치없이 할 군말없이 따랏습니다 음료수따라서 다 돌리고 앉아서 일하고있었습니다
저희회사는 야근특근 일주일 내내 합니다
야근특근안하면 정말 사람취급을안하거든요 같이 일하는 언니가있는데 나이도있고 가정이있어서 야근특근을안하거든요 그러니까 연금협상때
그 언니만 월급을 안올려주고 사장한테 진짜 완전 깨졌습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여튼 야근할려고 저녁먹고 치우고있었는데 1이 우리 자리에와서 낮에있었던일을계속이야기하는겁니다 쳐먹는다
쳐먹고 쳐앉아있다
한번으로 끝내면되지 자꾸 이야기해서 제가 한마디했습니다
말이 심하시다고 시정해달라고
그러니 따라내려오라더군요 기분나쁘냐그래서 나쁘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사람을 완전놀리듯이 춤추는신융을하면서 골려먹더라고요
저는 이회사 끝이다생각하고 제 할 이야기 다했습니다 그대신 비꼬던가 욕을하거나 소릴지르거나 막말은하지않았습니다
존칭 다 써가면서 똑바로 서서 진지하게이야기하는데 상사라는자가 그앞에서 사람가지고 놀듯이 장난식으로 이야기하고 하 정말 쌍욕하고싶었지만 나중에 제 3자 들이 저거 어리고 배운게 없어서 쌍욕하고상사한테 대들다 나갓단 말 듣기싫어서 최대한 화를 억누르고 이야기하니까 1이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그러길래
언성쫌 나추시라고 말하고 계속 비꼬고 말을안들으려하길래 그냥이야기끝내고 올라와서 사장님한테 면담요청과 사퇴하겠다고 하니까 협박아닌 협박을하더라고요 니가 ㅇㅇ에 가려면 경력이 짧고 이쪽에있으려면 다 연결이되서 못간다고 그냥 나오라고 말이안통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도했고 설마 또 그러겟나싶어서
출근했습니다 다 잊어버리고 그냥어제일은어제니까
왠걸????
제 바로 위 상사님한테 뭐 물어러갓다 제자리로 올려고 뒤돌어섯는데 뒤에서 1이 하는말
저희상사님한테"제 한테 잘해줘 한마디만하며일러바친다???제 또라이야 ㅋㅋㅋㅋ"하하하 저게 낼 모레면마흔이되는 애아빠가 할소리랍니까
어이없어황당해서 그냥 자리로와서 일하고있었습니다 점심시간때 난리낫습니다
직원분들이 그 소릴다들은겁니다 저한테와서 말해주고 물어보고 아 정말짜증나네요
이번한번땜에 그래 말한게아닌데 참다참다 나도 사람인지라 화가나서 그랬는데 저런 개소리를쳐하고다닌다니 ㅡ ㅡ
저래 나이값못하고 다니니 다른회사에서 쫒겨낫지 ㅡ ㅡ 남자새끼가 나이쳐먹고 다른회사서 막말하고 여자그런문제로 쫒겨낫음 잘쫌하던가
아 진짜 글쓰다보니 화나네요 ㅡ ㅡ
이야기할때 내 이제부터 눈치것하겟다고 눈치없이행동한거 죄송하다고 말까지했는데
저새끼가 ㅇㅇ씨가이제싫습니다 이지랄 누가 니 보고좋아해달랫나 아아아아화난다.....
엿먹일방법이나 어떻게 해야되는지 가르켜주세요
두서없이 쓴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많을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