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이 게시판에 생각이 깊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 지 궁금해 여기에 올립니다
전 올해 20살 된 여자입니다
아까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네요
내일 아버지께서 명절 인사를 하러 가야 할 곳이 있어 선물을 사고자 저와 아버지는 동네에 있는 큰 마트에 갔습니다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손님도 별로 없고 직원도 별로 없더군요
저희는 한 상자에 58800원 하는 배를 10상자 사려고 했습니다
진열된 상품을 보니 (10+1 하나 더) 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가운데에 있는 안내문에는 7+1, 8+1, 9+1,10+1이 붙어 있는 상품을 찾으라고, 한 상자를 더 증정 하겠다고 크게 적혀있기도 했구요
그래서 저희는 일단 10상자가 필요하니 하나는 할머니 댁에 가져다 드리면 되겠다 생각하고 직원을 찾아 10상자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직원이 10상자를 가져 오더군요 그래서 한 상자씩 물건을 확인하고 이거면 되겠다 싶어서 계산 하겠다고 했더니 직원이 계산대로 가시겠어요 하길래 저희가 10상자 사면 한 상자 더 준다고 적혀있던데 하나 더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은 그 마트 알바생이라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뭐라고 얘기를 하더니 다른 분께 여쭈어 보겠다고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 어딘가로 갔고 저와 아버지는 10+1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하나 더 주면 되는거 아닌가 그게 이해가 잘 안되나 보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좀 기다리니 팀장??처럼 보이는 분이 그 알바생과 함께 왔더군요 그래서 이걸 10상자를 사는데 한 상자를 더 주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고객님 10상자를 사면 한 상자를 더 드리는게 아니라 11상자를 사면 10상자 가격에 드리는 것 입니다 이러더라구요
저희는 처음에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어 재차 물었더니 하나를 더 드리는 개념이 아니라 11상자를 사면 10상자 가격으로 영수증에 나온다는 겁니다
안내문에도 분명 하나 더 증정 이란 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상식적으로 10+1 하나 더 라는 문구를 봤을 때 어떻게 생각이 드시는지요
어차피 똑같은거 아닌가요? 그런 표시를 잘 보지 못 했다면 한 상자를 더 받을 수 있는 걸 10상자만 사 가신 손님도 있었을 거구요
보통 그러한 이벤트 같은 걸 하면 파시는 분들이 먼저 이러한 이벤트를 하니 이렇게 구매를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다 라고 알려주지 않나요?
그 담당자 같으신 분이 와서 설명을 하실 때 아버지께서 그럼 똑같이 제품을 구입하는데 소비자는 사기당하는 느낌이 들지 않겠냐고 했더니 그 분도 인정을 하시는 건지 네 그렇죠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애초에 그렇게 써 놓지를 않고 11상자를 사면 10상자 가격에 준다고 했으면 또 몰랐을 텐데 그렇게 얘기하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안그래도 가격이 너무 비싸 고민하다 그래도 한 상자 더 주는데 그냥 사자 생각 했던 아버지께선 그 말에 기분이 나빠지셔서 그냥 안사겠다 말하시고 빈손으로 마트에서 나왔네요
아버지가 기분이 상하셔서 그냥 가자고 하는 바람에 그렇게 적혀있던 안내문에 대해선 물어보지도 못하고 나와버렸네요
그냥 그대로 구매 했다면 받을 수 있는 걸 못 받을 뻔 했네요 같은 것 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교묘히 속임수를 쓰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가 이 일로 인해 손해를 본 일은 없지만 혹시나 피해자가 생길까 글재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글 올려 봅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대형할인마트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이 게시판에 생각이 깊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 지 궁금해 여기에 올립니다
전 올해 20살 된 여자입니다
아까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네요
내일 아버지께서 명절 인사를 하러 가야 할 곳이 있어 선물을 사고자 저와 아버지는 동네에 있는 큰 마트에 갔습니다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손님도 별로 없고 직원도 별로 없더군요
저희는 한 상자에 58800원 하는 배를 10상자 사려고 했습니다
진열된 상품을 보니 (10+1 하나 더) 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가운데에 있는 안내문에는 7+1, 8+1, 9+1,10+1이 붙어 있는 상품을 찾으라고, 한 상자를 더 증정 하겠다고 크게 적혀있기도 했구요
그래서 저희는 일단 10상자가 필요하니 하나는 할머니 댁에 가져다 드리면 되겠다 생각하고 직원을 찾아 10상자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직원이 10상자를 가져 오더군요 그래서 한 상자씩 물건을 확인하고 이거면 되겠다 싶어서 계산 하겠다고 했더니 직원이 계산대로 가시겠어요 하길래 저희가 10상자 사면 한 상자 더 준다고 적혀있던데 하나 더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은 그 마트 알바생이라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뭐라고 얘기를 하더니 다른 분께 여쭈어 보겠다고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 어딘가로 갔고 저와 아버지는 10+1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하나 더 주면 되는거 아닌가 그게 이해가 잘 안되나 보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좀 기다리니 팀장??처럼 보이는 분이 그 알바생과 함께 왔더군요 그래서 이걸 10상자를 사는데 한 상자를 더 주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고객님 10상자를 사면 한 상자를 더 드리는게 아니라 11상자를 사면 10상자 가격에 드리는 것 입니다 이러더라구요
저희는 처음에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어 재차 물었더니 하나를 더 드리는 개념이 아니라 11상자를 사면 10상자 가격으로 영수증에 나온다는 겁니다
안내문에도 분명 하나 더 증정 이란 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상식적으로 10+1 하나 더 라는 문구를 봤을 때 어떻게 생각이 드시는지요
어차피 똑같은거 아닌가요? 그런 표시를 잘 보지 못 했다면 한 상자를 더 받을 수 있는 걸 10상자만 사 가신 손님도 있었을 거구요
보통 그러한 이벤트 같은 걸 하면 파시는 분들이 먼저 이러한 이벤트를 하니 이렇게 구매를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다 라고 알려주지 않나요?
그 담당자 같으신 분이 와서 설명을 하실 때 아버지께서 그럼 똑같이 제품을 구입하는데 소비자는 사기당하는 느낌이 들지 않겠냐고 했더니 그 분도 인정을 하시는 건지 네 그렇죠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애초에 그렇게 써 놓지를 않고 11상자를 사면 10상자 가격에 준다고 했으면 또 몰랐을 텐데 그렇게 얘기하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안그래도 가격이 너무 비싸 고민하다 그래도 한 상자 더 주는데 그냥 사자 생각 했던 아버지께선 그 말에 기분이 나빠지셔서 그냥 안사겠다 말하시고 빈손으로 마트에서 나왔네요
아버지가 기분이 상하셔서 그냥 가자고 하는 바람에 그렇게 적혀있던 안내문에 대해선 물어보지도 못하고 나와버렸네요
그냥 그대로 구매 했다면 받을 수 있는 걸 못 받을 뻔 했네요 같은 것 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교묘히 속임수를 쓰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가 이 일로 인해 손해를 본 일은 없지만 혹시나 피해자가 생길까 글재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글 올려 봅니다..
다가오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