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결혼전제 이런거 전혀 생각안하고 같은 입장이니까 서로 모르는건 알려주고 챙겨주자~ 이랬거든요... 근데 사귀면서 저두 좋았구.. 서로 아이들도 잘 아껴주고... 저도 좋다고 생각하던참이였는데요... 참고로 제 애기는 친정에서 키워주고 계시구요 제가 매일 애들 키우는비용을 따로 드려요 제가 3교대로 왔다갔다하기때문에 같이 살기가 좀 힘든상황이라서요 그집은 아기랑 아빠가 아예 다 들어가서 부모님과 같이 사시구요.. 그래서 전 우선 아기들은 맡기고 서로집에 우리끼리 신혼생활이라는거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결혼식은 안해봤으니까요 ㅠㅠ) 근데 어제 술먹다가 이야기하는데 전 원래 아기를 맡기고 있던 상태이고 자기는 직접 부모님과 키우고 있었으니까 분가하더라도 아들 데리고 나왔음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내 아기는??? 이랬더니... 계속 우리부모님이 맡아주지 않으셨나고..난 따로나와살고.. 그럼 내가 아기 키우주는비용으로 매달 얼마씩 드리는데.. 결혼하고서는 어떻게 되는거냐? 이랬더니.. 드리라고... 그렇지만 자기도 내가 주는만큼 똑같이 시댁에 드리고싶대요... 이경우에... 이게 맞는거에요?? 내새끼는 할어니가 키우주는데 그 어미라는 인간은 결혼할 사람 아들이나 키워주게 대었네요... 우선.. 무슨소리냐고.. 왜 내새끼는 나랑 못사는건 넌 니 새끼데리고 오는게 말이 되냐고..잘 기억도 안나네요 술먹던중이여서.. 걍 그 뒤로 헤어지고 돌아와서 폰 꺼놓고 있었어요.. 요즘 아빠어디가란 프로그램하잖아요.. 그 프로그램보며서 아이 아기한텐 저렇게 아빠와 할시간이 없다고 생각할때마다 눈물이 날꺼같은데 ㅠㅠ 이 사람은 결혼하더라도 우리아이에겐 그런 아빠가 될 사람은 아닌거겠죠?? 아직도 술들깨서 좀 횡성수설하네요 이상한부분이 보여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일단 저두 계속 만날 생각은 없어요.. 저럴줄 몰랐기때문에 충격받아서.. 그냥 네판에 하소연하러 온거랍니다^^; 차라리 둘다 잠시 집에 맡기자라고 했으면... 그러자고 했을텐데... 너무 섭섭하고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다신 연락을 안할꺼에요.. 바로 오늘 폰번호 바꿀꺼랍니다 걍 여기에도 글 올려서 헤어져도 될만한남자인건지 다시 확인해보고싶었어요^^; =그냥 중간부분 지울려다가 내가 잘못생각한부분도 있으니까 그냥 놔두고있는데요그부분이.. 그래서 전 우선 아기들은 맡기고 서로집에 우리끼리 신혼생활이라는거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결혼식은 안해봤으니까요 ㅠㅠ) 이건데 이부분때문에 욕하시는분도 계시는데요 이건 1~2달만 둘만 신혼생활을 해보고싶었구 그 후에 데려오겠다는이야기였지 평생 부모님에게 맡기고 나만 잘살자.. 이런생각 추호도 없었구요.. 그냥 그러면 어떨까 생각만했던거지 실제로 입밖에 낸적은 없습니다 어쨌든 1~2달이라도 바로 데려올려고 안했던 제 생각은 잘못되었던거 같구요 이부분에 대해서 더이상 악플을 안달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냥 눈으로만 보고 바로 흘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조언주신분들의 글은 정말 가슴속이 깊이 새기고 계속 생각하며 살께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49
전 미혼모구요 같은 미혼부와 친구처럼 지내다가 갑자기 결혼하자고 합니다
사실 결혼전제 이런거 전혀 생각안하고 같은 입장이니까 서로 모르는건 알려주고 챙겨주자~
이랬거든요...
근데 사귀면서 저두 좋았구.. 서로 아이들도 잘 아껴주고...
저도 좋다고 생각하던참이였는데요...
참고로 제 애기는 친정에서 키워주고 계시구요 제가 매일 애들 키우는비용을 따로 드려요
제가 3교대로 왔다갔다하기때문에 같이 살기가 좀 힘든상황이라서요
그집은 아기랑 아빠가 아예 다 들어가서 부모님과 같이 사시구요..
그래서 전 우선 아기들은 맡기고 서로집에 우리끼리 신혼생활이라는거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결혼식은 안해봤으니까요 ㅠㅠ)
근데 어제 술먹다가 이야기하는데 전 원래 아기를 맡기고 있던 상태이고 자기는 직접 부모님과
키우고 있었으니까 분가하더라도 아들 데리고 나왔음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내 아기는??? 이랬더니... 계속 우리부모님이 맡아주지 않으셨나고..난 따로나와살고..
그럼 내가 아기 키우주는비용으로 매달 얼마씩 드리는데.. 결혼하고서는 어떻게 되는거냐?
이랬더니.. 드리라고... 그렇지만 자기도 내가 주는만큼 똑같이 시댁에 드리고싶대요...
이경우에... 이게 맞는거에요??
내새끼는 할어니가 키우주는데 그 어미라는 인간은 결혼할 사람 아들이나 키워주게 대었네요...
우선.. 무슨소리냐고.. 왜 내새끼는 나랑 못사는건 넌 니 새끼데리고 오는게 말이 되냐고..
잘 기억도 안나네요 술먹던중이여서..
걍 그 뒤로 헤어지고 돌아와서 폰 꺼놓고 있었어요..
요즘 아빠어디가란 프로그램하잖아요.. 그 프로그램보며서 아이 아기한텐 저렇게 아빠와 할시간이
없다고 생각할때마다 눈물이 날꺼같은데 ㅠㅠ
이 사람은 결혼하더라도 우리아이에겐 그런 아빠가 될 사람은 아닌거겠죠??
아직도 술들깨서 좀 횡성수설하네요 이상한부분이 보여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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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두 계속 만날 생각은 없어요..
저럴줄 몰랐기때문에 충격받아서.. 그냥 네판에 하소연하러 온거랍니다^^;
차라리 둘다 잠시 집에 맡기자라고 했으면... 그러자고 했을텐데...
너무 섭섭하고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다신 연락을 안할꺼에요.. 바로 오늘 폰번호 바꿀꺼랍니다
걍 여기에도 글 올려서 헤어져도 될만한남자인건지 다시 확인해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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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간부분 지울려다가 내가 잘못생각한부분도 있으니까 그냥 놔두고있는데요
그부분이..
그래서 전 우선 아기들은 맡기고 서로집에 우리끼리 신혼생활이라는거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결혼식은 안해봤으니까요 ㅠㅠ)
이건데 이부분때문에 욕하시는분도 계시는데요
이건 1~2달만 둘만 신혼생활을 해보고싶었구 그 후에 데려오겠다는이야기였지
평생 부모님에게 맡기고 나만 잘살자.. 이런생각 추호도 없었구요.. 그냥 그러면 어떨까
생각만했던거지 실제로 입밖에 낸적은 없습니다
어쨌든 1~2달이라도 바로 데려올려고 안했던 제 생각은 잘못되었던거 같구요
이부분에 대해서 더이상 악플을 안달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냥 눈으로만 보고 바로 흘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조언주신분들의 글은 정말 가슴속이 깊이 새기고 계속 생각하며 살께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