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비난이 쏟아지고 있군요. 그냥 주위 사람들한테 들은 바가 있어서 확인차 묻고 싶었던 거였습니다.헤어진 사람 왜 걱정하냐에 대한 비난은, 제가 좀더 성숙해지고 그 전과 같은 아픔을 주지 않을 수 있을때 다시 찾아갈 계획이라서요.. 아직 미련 못버렸습니다..ㅠㅠ 헤어진 제여자친구라 걱정된것도 있지만 저러한 문화가 아직 존재한다면 순결을 지켜온 여성들에게는 너무 지나친 형벌이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오버한다하시는분도 많겠지만, 얼마전에 술에 떡이된 여자를 부축해주는척하며 만지면서 가고있는 남성 두명의 모습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어서 세상에 착한분들도 많지만 심보가 나쁜 사람들도 많구나를 느꼈습니다. 무튼 답변감사드리구요, 요즘 사회는 그러지 않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ㅠㅠ--------------------------------------------------------------------------------------------------------------------------------------------------------------곧 대학입학을하게되는 학생입니다.대학입학을하면 MT를 가겠지요.저에게는 헤어진지 한달쯤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오래사귀었던 터라 헤어진 후에도 연락은 안하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오래 사귀어 오면서 여자친구와 애정행각은 많이 하였지만 관계는 가지지 않았습니다.관계만큼은 결혼하고 갖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바람을 들어주고 싶었거든요.헤어져서 전 이제 전혀 관여할 자격 없다는 것 알지만, 그래도 대학 MT 관련해서 제 헤어진 여자친구에 대해 많은 걱정이됩니다.정말 MT를 가면 남자선배들이 여자신입생들한테 술많이 먹이고 관계를 가지려 시도하고 그러나요??여자친구는 평소 혼전관계는 꺼려하지만 분위기를 잘타는 성격이라 가끔 애정행각중에 제가 말린적도 있거든요..술이 많이들어가면 이성도흐려지고 저항할 힘도 없어질텐데... 걱정입니다정말요즘도 그러한 문화가 있나요??관계를 한번도 갖지 않은 여자분들. 순간 분위기에 휩쓸리기도 하시나요??답변부탁드립니다..
19)묻고싶습니다 대학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