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에게 시xx년이라고 반말하면서 욕하는 남친. 어케해야할지모르겠어요

눈물나.2008.08.18
조회3,088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글을쓰네요..

 

전 사귄지 1년조금 넘은 남친이있어요. 전형적인 보수적인 스타일에 화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리는 성격에 화나면 폰꺼놓고 잠수타고.. 이런성격이예요. 화안낼땐 장난치고 뭐그런성격인데..  제가 그적에 저나를 안받고 문자씹었다는 이유로 폰을 꺼놓더라구요. 남친이 말하다가 자증나면 확~! 저나끈어버리는 성격이라 저도 자증나서 저나 일부러 안받았는데 이넘은 아예꺼놓드라구요. 6시 30분까지 저나 안받으면 폰 계속꺼놓는다 이렇게 문자 하나보내놓고 저나온지모르고 안받았더니

그이튿날까지 저나를 꺼놔서 토요일날 만나려고 했는데 답답해서 죽는줄알았어요..

그리고 일요일날 만나려고 저나했더니 또꺼놓고 안해주더라구요..  눈물나고 답답했는데 아는 오빠가 헌혈하러 간다고 해서 헌혈할라고 만나고 헌혈하고왔어요.

 

그리고 저는 평소에 여자친구들이 없어요. 남친이 여자칭구들이든 칭구 만나는거 만드는것 자체시러해서 없다보니 없어요. 그런데 마침 예전에 알던 사람이 연락하니 그냥 아무런 사심없이 만났어요.. 오랜만에 보기도 하고 예전에 남친때문에 힘들어할때 고민상담도 해주는 오빠였으니깐요.. 암튼.

 

이대로 헤어지겠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런데 아는 오빠랑 만나서 헌혈하고있는도중에 저나가 오더라구요.

만난다고. 조아서 아는 오빠에게 나 가봐야댄다고하고 남친을 만날라고했죠..

 

만날라고 기다렸는데 그만 들킨거예요..

엄마랑 한말을 다들었어요. 아는 오빠만나서 헌혈하러 가는데 피뽑았다.. 밥먹을라고했는데 남친한테저나와서 왔다 뭐 등등 다들었는데.  이놈이 버스안이라고 해놓고 우리집 문앞에서 다 이야기를 몰래 엿들은 거예요.. 저를 떠보고. 어떻게 반응하나 본거예요.

 

잔뜩열받아서 우리엄마 밀치고 들어올라는거 싸움날까바 엄마가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우리집으로 바로 저나해서 욕을 하더라구요.  우리엄마에게 반말하면서 이 시xxx년아 니딸xx팔아서 남자한테 뭐라고 하는데 성적인 욕질들과 년이라는 말섞어서 그리고 이런말도 하더라구요.

다른집년 엄마들은 딸에게 용돈까지 주면서 데이트 하라고 하고 하는데 니딸년은 용돈도 안주냐고 엄마한테 뭐라고 하면서  해준 커플링이며 다른선물들까지 다 달라고하더라구요.

어머니는 화가나셔서 내딸건들고 몸값도 안받았는데 커플링해준것까지 달라고 하냐 오히려 내가 여관값도 안받았는데 라며 뭐라고 하니간..

 

그놈이 다른집 년들도 남친데리고 집안에서 그런것 한다고 그럼 사귀는사이니간 몸도 줄수있는거지 그런다고 나참 어이없어서..기막히더라구요. 사귀면 여자친구집에가서 잠자리 할수도있는거지 그런다고 뭐라고 하데요..  그리고 문자로 이렇게 오더라구요.

엄마폰이랑 내폰으로 미친 화냥넌아 뭐라고 어쩌고.. 저 솔직히. 아는 오빠만나서 몸대준적도 키스한적도 전혀없고  남친만날라고 했는데 바람폈다고 몸대준줄 알고있어요..

정말 억울해서 제가 남친 만나서 좋아서 개한테만 스킨싑한거밖에없지 걸레취급받고 우리엄마보고 니딸 보x팔아서 내보냈냐고 그딴소리하니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아버지가 없으니 엄마랑 단둘이 사니 그런취급받는것같고.

엄마한테 욕질하고 반말하고 화냥년이라는 취급받고 바람폈다고.. 그러고 자기말만하고 내말은 전혀 안듣고 제가 글고 뭐라고 했어요. 어른한테 욕하고 그게할소리 냐고. 그랬더니..

니네 엄마밖에모른다고 니네엄마좋음 둘이잘살으라고 절대 우리엄마한테 사과안합니다.

니네엄마 이기고 나서 나랑 사귀든가 아님 뭐라고 협박주는데 무서워요..

 

괜히 이놈이랑 헤어지거나 연락안하고 또 몰래 우리집 근처와서 목격해서 바람폈다고 뭐 저한테 해꼬지라도 하면어쪄죠..

그리고 저 너무 힘들고 엄마에게 욕하고 반말까고 전 개내집에 어른한테 그런적도없는데 저도 개가 우리엄마에게 한것처럼 욕하고 싶은데. 전번도 모르고 아 미치겠습니다. 똑같이 욕해밨자 개가 저한테 뭐라고할것같고 복수하면..

 

정말.. 헤어져야할까요........엄마를 선택하든가 아님 자기를 선택하라는데.힘들어요..

그리고  이놈이랑 사귀고있는한 여자칭구든 남자칭구든 있음 안됌니다;;어디나갈때도 나간다고 말하고 가야하고. 결혼까지생각했는데 너무 숨통이 조입니다.

한남자만 만나느라 다른사람에게도 연락하고지낸사람이 있고 하면 금방 잊혀지고 또새로운 사랑을 시작할텐데..  한남자에게만 주었던 정과 사랑때문에 인연을끈을 놓지못해요.

사귄지도 2년되가는데 뭐 바나나먹고싶다고 사달라고하면 이젠돈이아까운지 실타고하네요.. 니년이 바람폈으니간 바나나고 뭐고 없다고..  남친만날생각에 조아서 밥도안먹고 달려왔는데. 저한테돈쓰는것 조차 아깝나봅니다. 

엄마에게 용돈이며 니딸 부담스럽다 그런소리하는거보면..

 

또지금 너무 답답합니다..다시 애랑 잘한다고해도 분명 바람폈다 개 좋았냐 니네엄마 이러면서 지금까지도 욕하는데..이런놈이랑결혼하면 엄마가 자살한다고 까지 하는데,  

어제 있는 욕없는욕 다들어서 이미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제가 약해서 정든것 끈을라고 해도 힘듭니다.  너무 답답해 죽겠습니다..

악플은 사절해주세요..부탁합니다..

 톡커님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