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오빠...........차마 이름을 부를수없는오빠.........

짝사랑2013.02.07
조회135

2011년 처음 오빠를 보았을때 진짜 저에겐 비호감 자체였거든요??.........

근데 오빠를 알아간지 2달만에 진짜 비호감이 호감으로 바뀔지 저도 상상조차 못했죠...

오빠에게 선물도 드렸는데 오빤 다 잊었죠?

나같은거 기억도 못하겠죠...생각도 안하시겠죠....

오빠한테 내맘은 진심이었는데 진짜 오빠가 저 쳐다보실때 얼마나 심장떨리고 긴장이되는지......

한마디 한마디 다 내맘속에 담아두고 오빠한테 꾸중들을때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고.....

눈물나오려는거 안들킬려고 꾹꾹눌르고........간혹 서로 스쳐지나갈때 나에게 한마디 해주시진않을끼?...

먼저 인사해볼까?......말걸면 무슨말을해야 안어색할까 등등 여러가지 고민하고 연습하고......

근데 다 헛고생이더라구요........오빠는 갑작스레 떠났는데.......그걸 받아들이는것도 며칠이나 걸리더라구요,,,,,,,이주나 걸렸어요.....왜 마지막 그날.......왜 떠난다는 한마디 조차 안하신거에요??.........

진짜 제게 줬던 상처 중 제일 큰 상처 안기고 가신거 아시기나 할까요.......

처음 사랑해본건데........진짜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하고 걱정하고.....이런 마음 처음이였는데.......

그렇게 아플만큼....그렇게 미워하고 미워했는데도 불구하고 미움의 2배......100배로 오빠를 찾게되요.......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나 시내에서나 항상 마음졸이면서 두리번두리번거려요.....오빠를 만날수있을까...라는 기대심으로...........

떠나시기전 먼저 좋은 동생으로 다가설껄 그냥 여자애가 아닌 친동생같은 애로 다가설껄.........

용기가 부족했던 저도 원망스럽고.....제 맘 농락하듯 행동하고 떠난 오빠도 원망스럽고 사랑합니다......

거리를 지나면 오빠랑 비슷한 사람 찾기 바쁜거 모르죠?ㅎㅎ....

요즘 학원에서 오빠랑 공통점이 있는 남자를 봤는데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오빠를 잊는 시간이 5년...7년?.....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시 만나기전까진 계속찾고 그리워할테죠...

 

 

나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