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개념없는 아줌마

대박2013.02.07
조회1,827
안녕하세요 목포ㅇㅇ병원에입원해있는 21살여자입니다
입원한지 이제5일째인데요

저희 병실에는 아줌마 3분 할머니 두분하고 저 이렇게 입원해있습니다

그중에 한할머니와 아줌마한분이 한달이상 입원해계시는데요
ㅋㅋ어이가없어서 한아줌마는 그냥 팔부상으로입원해있는 경우고 할머니는 많이 아프세요
산소호흡기없으시면 자다가 위험할상황까지 오셧던분이시구요 나이를많이 드시다보니까 외로움도 잘타시는분같습니다 아줌마랑 할머니랑 두분이서같은병실에서 같이봣지만 누가보기에도 할머니는 딱하시고 아줌마는 목소리만큰 흉만보는 아줌마로 밖에 안보이십니다

제가ㅡ입원할때도 처음부터끝까지 할머니만 계속 뒷담화
새볔에 간호사 부른다고 뭐라하고 뭐 먹는다고 뭐라하고 화장실간도고뭐라하고 밥같이나눠먹자햇는데 먹다남은걸 우리보고먹으라하냐며 할머니한테 뭐라하십니다

몇칠내내 할머니한테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그렇게 지랄을하시더니 할머니 이제 어디서 주무시는지 아세요?
휴게실와서 자기 이불가져와서 덜덜떨면서 주무십니다
들어가서 주무시라니까는 무서워서 못들어가겟다하고
아줌마한테 말하니깐 그게 뭔상관이냐고 자는데 깨우지마라며 언성을높히시는겁니다 ㅋㅋ
진짜 어이가없으려니까 나이많으신할머니가 몸이안좋으셔서 그럴수도있는거지 할머니도 미안해하시는데 말을아무리걸어봣자 아줌마가 중간에 탁 막으시면서 자기할말만하시는겁니다
정말 할말이 없어서 톡 올려요
간호사들 뭐하냐구요? 아줌마가 간호사한테 개지랄떨어서 암말못하구요 할머니한테 들어가시라하셧는데 무서워서 들어가기 싫다고 계속 그러셔서 간호사들도 포기 했습니다

아줌마가 햇던말중에 자기는 살면서 남한테 욕먹을짓거리도 한번도안해봣고 할줄도모르신답니다
그런말이 어트케 자기입에서 뻔뻔스럽게ㅡ나올수가잇는거죠 ㄹㅋ?
할머니는 저렇게 벌벌 떨면서 주무시고 계시는데
걸어다니지도잘못하셔서 휠체어 타고다니십니다

정말 너무한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