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0대 말을 가고있는 청년이야 방가워 그냥 맨날 기웃기웃하다가 술한잔먹고 이런저런생각하다 주절거릴때없어서 쓴다 ㅎㅎ 나로 말할거 같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야. 장문이니까 읽을 사람들은 읽고... ㅎㅎ 뭐 일단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약간 추상적일수 있으니 말이 길어지네 ㅎㅎ 뭐 내 인생은 이래. 초등학교때까지 뭐 화목하진 안앗지만 외동아들이라 많은 사랑받고 자랏지.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해서 학교 대표로 도지사 상 받을정도엿구.. 근데 ㅎ 부모님이 중학교올라가서 이혼햇어 뭐 방황도 많이 햇지. 그동안 공부며 과외며 수도 없이 꼴아박앗던거 순식간에 사라졌지 고등학교도 진짜 우여곡절끝에 갓어. 중학교때 전학만 5번햇구.. 오죽햇으면 아버지가 나를 유학보냇을까..ㅋ 우리 고모가 나 국민학교 2학년땐가 미국으로 이민 가셧는데 거기루 갓다가 적응몬하고 2달만에 왓엉.. 뭐 여차저차 힘들게 인문계로 고등학교 갓다가 새엄마 불화로 가출 햇고 그결과 검정고시 보게 되엇구.. 남들보다 1년빠른 졸업이라 대학이란게 현실이 와닿지 안아서 하루하루 시간만 낭비햇어 참지못한 아버지가 나를 한 연극촌에 보내셔서 강금아닌 강금을햇구 거기서 노가다와 여러가지 사회경험들을 했어 그걸로 우연찮게 특기장학생으로 4년재 연극영화과 특기 장학생으로 입학햇구.. 근데 또 울아버지 사업이 그때 때마침 안좋아서 학자금 대출받고 어찌어찌해서 학교입학은햇는데... 난 너무 프로들이랑 생활을해서 그런지 이게또 문제 되서 갈등이 생겻구.. 여차저차해서 1학기마치고 군입대 햇징... 제대하고 나니까 울집이 단칸방으로 바꼇더라구.. 할건 없구 대학이나 가야겟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며 1년동안 돈모아서 학교 다녔어 근데 한번 틀어지니까 이게 바로잡기 힘들더라구.. 결국 내가 몬난 탓이지만 학교를 관뒀어. 막상 그러고나니까 할게 없고 진짜 갑갑하더라.. 제 2의 가출이라고 해야되나? 엄청 세상이 무서웠어. 직장생활을 1년여 하니까 그것도 무덤덤해지고 그냥 그렇게 살더라구... 근데 내 현실을 보니까 이건 아닌거야.. 그래서 집으로 내려 왔지~ 울아버지와 새출발을 시작했어. 원래 울 아버지가 농산물 대형마트 및 백화점 유통업을 하셧는데 대기업 횡포로 적자를 보다보니 빚지기시작하셔서 부도 나셧거등... 그래서 여차저차 아버지가 시골 오셔서 밑바닥부터 시작하셧궁 나도 여기서 할줄 아는거라고는 암것도 없으니까 같이 햇지 도중에 우여곡절도 많았지.. 제 작년인가? 일이 너무 안풀리고 적자에 적자가 겹쳐서 여름 내내 일을 못햇어. 이건 문제가 안되. ㅎㅎ 쌀값이 없어서 쌀동냥하구 다녓어ㅎㅎㅎ 내가 군대 재대하고 울집이 지금 이사한지 1년도 체 안되는데 비닐하우스에 조그만한 집을 지어서 5년여를 살앗어 진짜 50평짜리 아파트에서 비닐하우스에서 살다니 극과 극이지..ㅎㅎ 정말이지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그 많던 친구들도 다 떠나버렷거등... 핸드폰 비낼돈도 없어서 1년넘게 핸드폰도 없이 살앗어ㅋㅋ 진짜 오기로 살앗다. 울엄마도 가끔 내가 연락했엇는데 형편이 이리되다보니까 연락몬한지가 몇년되버렷어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게 살앗어. 언젠가 한번은 아버지가 술김에 외도를 하셔가지구 아줌마가 임신해서 내가 그아줌마 대리구 병원 간적도 잇어. 진짜 많이 울엇어 정말 세상 힘들게 살앗다 근데 참고 견디고 한낱 보이지안는 행복..(내행복의 기준은 그냥 평범한 가정이야..)보고 달려 왔어 집에 온지 지금 횟수로 6년이 되가는데.. 빠른 결실이 와서 정말 요즘 하루하루가 감사하며 살구있어 법인회사를 설립했구 연매출 50억 이상에 어찌 되엇던간에 이 회사 이사가 되었어 아직도 아버지 밑 그늘에 있지만 이회사말고도 또 다른 사업에 뛰어들어 열심히 노력중이구.. 정말이지 돈없고 시골살아서 5년넘게 여자를 몬만나고 도중에 뻘짓거리 했어도.. 결국 이리 왔어 그리 바라던 다른사람 없는 우리 가족만의 공간도 생겻구.. 정말이지 청춘들아! 내가 제일 싫어 햇던 말이지만 지금 현실이 이렇기에 한마디 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나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많아. 힐링캠프 차인표님 방송보고 나두 봉사활동 열심히 하구잇구.. 근데 그사람들도 진짜 희망 저버리지 않구 열심히 살구 있다. 현실에 좌절하지말고 진짜 맨땅에 헤딩 3년이면 보이지 않는 길 한줄기 희망이 나온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이거야 정치가 어찌됏던 현 세상이 어찌됐던 인생은 인생 자체가 고달픈거야 행복햇던 순간은 진짜 지나고보면 찰나 지나가고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은 말그대로 고통스러울만큼 오래가지 하지만 청춘들아 고통은 나를 단련 시키고 도망가면 또 다시 찾아오는게 고통이야 결국 해결하지 못하면 영원히 그 딜래마에 빠지게 되지. 도전하구 성실히 오늘도 열심히 살자 친구들아! ps. 진짜 내가 요즘 느끼는건데 봉사는 내가 봉사해주는게아닌거야 봉사는 진짜 내가 가서 행복을 얻고온다. 삶의 여유가 된다면 물질이든 몸이든 글이든 좋아 나의 삶의 가치를 알려주고 나를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 여유된다면 봉사 했으면 좋겠어 ^^ 읽어줘서 고맙구.. 다들 행복한 설 보내시길...!
안녕? 20대 청춘들아
안녕 나는 20대 말을 가고있는 청년이야 방가워
그냥 맨날 기웃기웃하다가 술한잔먹고 이런저런생각하다 주절거릴때없어서 쓴다 ㅎㅎ
나로 말할거 같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야.
장문이니까 읽을 사람들은 읽고... ㅎㅎ
뭐 일단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약간 추상적일수 있으니 말이 길어지네 ㅎㅎ
뭐 내 인생은 이래. 초등학교때까지 뭐 화목하진 안앗지만 외동아들이라 많은 사랑받고 자랏지.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해서 학교 대표로 도지사 상 받을정도엿구.. 근데 ㅎ 부모님이 중학교올라가서 이혼햇어
뭐 방황도 많이 햇지. 그동안 공부며 과외며 수도 없이 꼴아박앗던거 순식간에 사라졌지
고등학교도 진짜 우여곡절끝에 갓어. 중학교때 전학만 5번햇구..
오죽햇으면 아버지가 나를 유학보냇을까..ㅋ
우리 고모가 나 국민학교 2학년땐가 미국으로 이민 가셧는데 거기루 갓다가 적응몬하고 2달만에 왓엉..
뭐 여차저차 힘들게 인문계로 고등학교 갓다가 새엄마 불화로 가출 햇고 그결과 검정고시 보게 되엇구..
남들보다 1년빠른 졸업이라 대학이란게 현실이 와닿지 안아서 하루하루 시간만 낭비햇어
참지못한 아버지가 나를 한 연극촌에 보내셔서 강금아닌 강금을햇구 거기서 노가다와 여러가지 사회경험들을 했어
그걸로 우연찮게 특기장학생으로 4년재 연극영화과 특기 장학생으로 입학햇구..
근데 또 울아버지 사업이 그때 때마침 안좋아서 학자금 대출받고 어찌어찌해서 학교입학은햇는데...
난 너무 프로들이랑 생활을해서 그런지 이게또 문제 되서 갈등이 생겻구..
여차저차해서 1학기마치고 군입대 햇징...
제대하고 나니까 울집이 단칸방으로 바꼇더라구..
할건 없구 대학이나 가야겟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며 1년동안 돈모아서 학교 다녔어
근데 한번 틀어지니까 이게 바로잡기 힘들더라구.. 결국 내가 몬난 탓이지만 학교를 관뒀어.
막상 그러고나니까 할게 없고 진짜 갑갑하더라.. 제 2의 가출이라고 해야되나? 엄청 세상이 무서웠어.
직장생활을 1년여 하니까 그것도 무덤덤해지고 그냥 그렇게 살더라구... 근데 내 현실을 보니까 이건 아닌거야..
그래서 집으로 내려 왔지~
울아버지와 새출발을 시작했어. 원래 울 아버지가 농산물 대형마트 및 백화점 유통업을 하셧는데 대기업 횡포로 적자를 보다보니 빚지기시작하셔서 부도 나셧거등...
그래서 여차저차 아버지가 시골 오셔서 밑바닥부터 시작하셧궁 나도 여기서 할줄 아는거라고는 암것도 없으니까 같이 햇지
도중에 우여곡절도 많았지.. 제 작년인가? 일이 너무 안풀리고 적자에 적자가 겹쳐서 여름 내내 일을 못햇어.
이건 문제가 안되. ㅎㅎ 쌀값이 없어서 쌀동냥하구 다녓어ㅎㅎㅎ
내가 군대 재대하고 울집이 지금 이사한지 1년도 체 안되는데 비닐하우스에 조그만한 집을 지어서 5년여를 살앗어
진짜 50평짜리 아파트에서 비닐하우스에서 살다니 극과 극이지..ㅎㅎ
정말이지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그 많던 친구들도 다 떠나버렷거등...
핸드폰 비낼돈도 없어서 1년넘게 핸드폰도 없이 살앗어ㅋㅋ
진짜 오기로 살앗다. 울엄마도 가끔 내가 연락했엇는데 형편이 이리되다보니까 연락몬한지가 몇년되버렷어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게 살앗어.
언젠가 한번은 아버지가 술김에 외도를 하셔가지구 아줌마가 임신해서 내가 그아줌마 대리구 병원 간적도 잇어.
진짜 많이 울엇어 정말 세상 힘들게 살앗다
근데 참고 견디고 한낱 보이지안는 행복..(내행복의 기준은 그냥 평범한 가정이야..)보고 달려 왔어
집에 온지 지금 횟수로 6년이 되가는데..
빠른 결실이 와서 정말 요즘 하루하루가 감사하며 살구있어
법인회사를 설립했구 연매출 50억 이상에 어찌 되엇던간에 이 회사 이사가 되었어
아직도 아버지 밑 그늘에 있지만 이회사말고도 또 다른 사업에 뛰어들어 열심히 노력중이구..
정말이지 돈없고 시골살아서 5년넘게 여자를 몬만나고 도중에 뻘짓거리 했어도.. 결국 이리 왔어
그리 바라던 다른사람 없는 우리 가족만의 공간도 생겻구..
정말이지 청춘들아!
내가 제일 싫어 햇던 말이지만 지금 현실이 이렇기에 한마디 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나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많아. 힐링캠프 차인표님 방송보고 나두 봉사활동 열심히 하구잇구..
근데 그사람들도 진짜 희망 저버리지 않구 열심히 살구 있다.
현실에 좌절하지말고 진짜 맨땅에 헤딩 3년이면 보이지 않는 길 한줄기 희망이 나온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이거야
정치가 어찌됏던 현 세상이 어찌됐던 인생은 인생 자체가 고달픈거야
행복햇던 순간은 진짜 지나고보면 찰나 지나가고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은 말그대로 고통스러울만큼 오래가지
하지만 청춘들아 고통은 나를 단련 시키고 도망가면 또 다시 찾아오는게 고통이야
결국 해결하지 못하면 영원히 그 딜래마에 빠지게 되지.
도전하구 성실히 오늘도 열심히 살자 친구들아!
ps. 진짜 내가 요즘 느끼는건데 봉사는 내가 봉사해주는게아닌거야
봉사는 진짜 내가 가서 행복을 얻고온다. 삶의 여유가 된다면 물질이든 몸이든 글이든 좋아
나의 삶의 가치를 알려주고 나를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
여유된다면 봉사 했으면 좋겠어 ^^
읽어줘서 고맙구.. 다들 행복한 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