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씸한 셋톱박스 회사...

억울황당어이상실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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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끼지 외식하다 저희 엄마께서 통장잔고가 한번에 다 나가버린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그 출처는 씨모 티비 셋톱박스 였습니다.

앞 이야기를 하자면 저희 집은 원래 씨모 셋톱박스를 가지고 디지털 방송응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을 하게 되면서 이사하는 집에 옯기려고 알아보니 이사하는 집에는 이 셋톱이 들어올수 없다고 해서 위약금에 대해서 알아보고 문의햐보니

그렇다면 삼십만원 정도에 위약금을 받지 않고 다른 셋톱을 알려주고 저희집은 셋톱 박스를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이사 한달 후에 통장 잔거 이십얼마얼마 십원까지 남은 잔고를 싹 빼갓다는 문자를 받아서 바로 전화를 해서 알아보니

전산상의 착오인 것 같다고 목요일이었던 당시 다음날이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월요일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했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는데 월요일에 확인하고 다시 넣어준다는 말에 전화를 끈었고

바로 다음날에도 월요일에도 저희 엄마께서 계속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월요일에 넣어준다는 말이 이젠 한 두달 기다려야만 한다고 합니다....

위약금은 받지않는 다는 말을 확실히 했었고 마지막 요금까지 모두 낸 상황에서 이렇게 아무런 통보없이 잔고를 탈탈 털어간 사실이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기만합니다

만약 문자 통보를 받지않아서 확인을 못했더라면 조용히 그 돈을 그 회사에서 챙겼을 것에 너무 화가 나고

혹시나 다른 사람들도 이런 피해를 당하실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어이없는 일을 당하지 않게 문자 통보 서비스를 꼭 신청하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