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단 방탈 죄송합니다.이런 내용의 글은 어디다가 써야되는지 몰라서.. 너무 속상한 마음에 급한데로 여기다 쓰네요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내용이 좀 길어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남자친구는 이제 스물한살이고 저랑 동갑입니다동거한지는 일년 거의 다 되어가네요남자친구가 하는 일이 거의 집에서 하는 일이라밖에는 잘 나가지 않는데요, 친구들과 술마시러는 종종 자주 나가곤합니다.저도 밖에 나가는건 좋아하지만 날씨도 춥고 친구들도 전부 동네에서 만나는 식이라잘 나가지않고 남자친구와 하루종일 같이 있습니다.문제는 남자친구의 친구들도 항상 하루에 한번씩 찾아와서 낮부터 저녁까지 같이있는다는 겁니다.물론 이 문제를 가지고 한번도 불평하지 않았으며, 불만도 별로 없습니다.근데 제가 속상한건 친구들도 저도 하루종일 똑같이 같이 있으면서술마시러 가거나, 피시방 가거나 할때는 항상 저만 집에 놔두고갑니다오늘은 친구 여자친구까지 같이 끼어서 피시방을 간다더군요그래서 제가 나도 가도돼냐고 물어보니, 총게임을 하는데 팀 인원수가 안맞아서 안됀다고 하네요평소에 저도 그 게임을 즐겨하긴 했었는데 잘 하지는 못합니다그래서 내가 못해서 안데리고 가나 싶기도하고..(친구 여자친구는 아주 잘합니다)나만 왕따당하는 기분이라 많이 속상하네요그렇다고 제가 남자친구 노는것에 대해 구속하고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남자들끼리만 놀고싶어서 나를 안데리고 가는거면 당연히 충분히 이해하죠.근데 친구 여자친구도 있는 상황에서 팀 인원수 때문에 절 놔두고 가야됀다니요ㅋㅋ그것도 속상하지만 지금부터가 진짜 본론입니다남자친구가 오늘 피시방에 갔다가 술먹고온다고 하더군요그래뭐 알겠다고 하고 아까 화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다리고 있었는데방금 전화와서는 친구들이랑 술먹고 모텔에서 자고온다네요ㅋㅋㅋㅋㅋ나참ㅋㅋㅋ전 혼자 잠을 잘 못잡니다. 둘이있어도 잘 못자긴하지만 혼자있으면무섭기도하고, 제대로 숙면을 못취하고 자다가 몇번 깹니다.원랜 안그랬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나서부턴 이럽니다남자친구도 이걸 알아요. 근데 혼자 놔두고 간거까지 모자라술먹고 다음날 온답니다. 친구들과 사이가 멀었던것도 아니고거의 맨날 같이있다시피 해요. 평소에 저한텐 항상 소홀하구요. 단 둘이 이야기 하는 시간은 많이 없습니다.아무리 저랑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밖에 나가서 자고싶다지만이건 너무한거아니에요?ㅡㅡ그렇다고 친구들을 집에 아예 못오게는 하지 못합니다.너무 오랫동안 이 생활이 지속되어 왔고.. 제가 터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도 하구요..딱 오늘문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저한테 소홀한것도 너무 속상하네요ㅠㅠ제가 기분상하지 않으려면 그냥 따로 사는게 맞는걸까요??톡커님들 조언 부탁드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33
동거중입니다 술먹고 친구들이랑 모텔에서 자고온다는 남자친구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이런 내용의 글은 어디다가 써야되는지 몰라서..
너무 속상한 마음에 급한데로 여기다 쓰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내용이 좀 길어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남자친구는 이제 스물한살이고 저랑 동갑입니다
동거한지는 일년 거의 다 되어가네요
남자친구가 하는 일이 거의 집에서 하는 일이라
밖에는 잘 나가지 않는데요, 친구들과 술마시러는 종종 자주 나가곤합니다.
저도 밖에 나가는건 좋아하지만 날씨도 춥고 친구들도 전부 동네에서 만나는 식이라
잘 나가지않고 남자친구와 하루종일 같이 있습니다.
문제는 남자친구의 친구들도 항상 하루에 한번씩 찾아와서 낮부터 저녁까지 같이있는다는 겁니다.
물론 이 문제를 가지고 한번도 불평하지 않았으며, 불만도 별로 없습니다.
근데 제가 속상한건 친구들도 저도 하루종일 똑같이 같이 있으면서
술마시러 가거나, 피시방 가거나 할때는 항상 저만 집에 놔두고갑니다
오늘은 친구 여자친구까지 같이 끼어서 피시방을 간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도 가도돼냐고 물어보니, 총게임을 하는데 팀 인원수가 안맞아서 안됀다고 하네요
평소에 저도 그 게임을 즐겨하긴 했었는데 잘 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못해서 안데리고 가나 싶기도하고..(친구 여자친구는 아주 잘합니다)
나만 왕따당하는 기분이라 많이 속상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친구 노는것에 대해 구속하고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남자들끼리만 놀고싶어서 나를 안데리고 가는거면 당연히 충분히 이해하죠.
근데 친구 여자친구도 있는 상황에서 팀 인원수 때문에 절 놔두고 가야됀다니요ㅋㅋ
그것도 속상하지만 지금부터가 진짜 본론입니다
남자친구가 오늘 피시방에 갔다가 술먹고온다고 하더군요
그래뭐 알겠다고 하고 아까 화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방금 전화와서는 친구들이랑 술먹고 모텔에서 자고온다네요
ㅋㅋㅋㅋㅋ나참ㅋㅋㅋ
전 혼자 잠을 잘 못잡니다. 둘이있어도 잘 못자긴하지만 혼자있으면
무섭기도하고, 제대로 숙면을 못취하고 자다가 몇번 깹니다.
원랜 안그랬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나서부턴 이럽니다
남자친구도 이걸 알아요. 근데 혼자 놔두고 간거까지 모자라
술먹고 다음날 온답니다. 친구들과 사이가 멀었던것도 아니고
거의 맨날 같이있다시피 해요.
평소에 저한텐 항상 소홀하구요. 단 둘이 이야기 하는 시간은 많이 없습니다.
아무리 저랑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밖에 나가서 자고싶다지만
이건 너무한거아니에요?ㅡㅡ
그렇다고 친구들을 집에 아예 못오게는 하지 못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이 생활이 지속되어 왔고.. 제가 터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도 하구요..
딱 오늘문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저한테 소홀한것도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제가 기분상하지 않으려면 그냥 따로 사는게 맞는걸까요??
톡커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