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랑 사촌이 꼴뵈기 싫어요--

컬투 조아♡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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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6살 여중생입니다.이걸 어디다가 써야 될지 몰라서 일단 여기다가 쓰려고요.저는 할머니 한분, 할아버지 한분이 계세요.두분다 친가시고, 원래 외항아버지는 않계시고, 얼마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두분다 친가 이십니다.근데 저는 고모가 딱!한분계신데 왕싸가지에요--(농담않하고 우리엄마도 인정하셨음--)우리가 순천 고모네 가면 겁나 우리보고 유난에 생색에 장난 아니고요,저희엄마가 혼수로 가져오신 카펫도 자기가 가져가서 쓰고, 엄마 듣고 있는데 할머니하고 엄마 욕하고,외동딸인데다가 아들 넷인 집안에서 막내딸로 태어나셨으니 그럴 수도 있겠죠,근데!!!!그런데!!!고모한테는 두딸과 아들 하나가 있어요!!!저희는 딸만 셋이고요
문제는 두딸중에 첫째가 고모를 담ㄹ은 개싸가지 왕싸가지 진심 마음만 같아서는 확!!!!뒷통수를 쳐버리고 싶어요!!!!저랑 동갑인데요. 설날 오후에 지들이 오면 어른들이 보던 티비채널 바꾸고, 우리 아빠한테 인사도 안 하고, 저희 집이 다 장난을 좋아해요. 그래서 아빠가 막내랑 장난 치고 그러면 저희 아빠 때리고 막,,,암튼 그런걸 보면 기분 나쁘더라고요.그리고 또 지가 뭔데 저랑 언니랑 사실 한살밖에 차이가 않나서 막 가끔 반말도 치거든요?근데 제 멱살이랑 머리채 잡고 실실 쪼개면서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네~하고 또 지랄을 떨고 겁나 지는 예의 바른척 지랄해요. 인사도 잘 않하는게--걔는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학원이네 뭐네 하고 돈을 쳐발랐거든요?근데 학원도 안다녀보고 공부도 잘 않하는 저보다 겁나 무식한거 티내고--저희 둘이 성적이 비슷한데 고모는 진심--저랑 걔랑 비교하면서 "우리 **처럼 공부좀 해야지, 고등학교 어디갈래?"그러고--자기가 뭔데 제가 하고 싶은 걸 자기가 알라고 하고 저보고 고등학교 교사하래요--진짜 맘에 안들어요--고모랑 그 딸이랑--쌍으로--추석이고 설이고 오후에 와서 저희 엄마 외가에도 못가게 하고, 고모때문에 저녁에 밥도 못먹고다시 할머니댁 으로 갔다가 30분도 안있고 다시 고모네가 가서 집으로 간적도 있고--암튼 짜증나요.그 인간들 무시할려면 어떡해야 하는 게 좋을까요?